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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합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먼저들어가봅니당
단단복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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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름이닷
너무 더워요. 녹아 내릴거 같아요 밖에 나가면. 더운 바람에 숨쉬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ㅠㅠ 숨 쉴때마다 숨이 헉헉 막혀요 ㅠㅠ 그냥 카페에 앉아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하루 종일 커피만 마시고 싶어요 아님 모텔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다 벗고 섹스 하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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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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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차인사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고민이네요. 우선, 아침에 급한 불은 껐고 이제는 카페를 가야하나,, 연차인 사람 또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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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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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관계를 갖는데 잘안되네요ㅠ
요즘 들어 연락하는 누나와 자주 관계를 갖게되는데 매일 술을 먹고해서그런가 아님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겟는데 발기가 되긴되는데 이게 별로 안딱딱해집니다 그러다보니까 넣을려고 해도 잘안들어가고 넣다가 다시 작아지네여ㅠㅠ 전 그누나가 좋은데 왜이런가요... 나이도 아직 스물초반입니다 ㅇ이건 조루인가요 먼가요 ?
Paral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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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은춥고 갈데는없고
날은 점점 추워지고 눈은 퍽하면오는데 갈데도없고 쓸쓸하고 맨날 사무실에서 박혀서 일하니 허탈하네요 이럴때 애인이라도 있음 좋~겠~네요~~ 그냥 푸념입니다 ㅠㅠ 남은 연말 잘보내세요 회원님들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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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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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들의 블루스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으며 추억이 있었고 미련함에 미련맞고 묘한 짝사랑에 징글맞는 외사랑 살아가고 있는 제 모습이 많이 보이는 드라마네요.^^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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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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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외로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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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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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돋이
보러가시는분? 다들 어디로 가실껑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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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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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식릴레이에 빠질순없죠!
취한다..!!!캬~~~!!
박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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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해야징
섹스가 마려운요즘ㅠ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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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구 사시는분 여기 생각보다 그래도 계시겠죠?
넓은 서구 소..ㄴ.손.. 친구 지인 만들고싶어요 꼭 어떤 목적볻다도 소통부터 할수있는친구
인천서구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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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9월 아다 손ㅋㅋ
일단 나부터...ㅠ 다음 징검다리 휴일에 함께 섹스하실분은 없겠죠 또륵 근황 : 최근 안들어왔던이유 = 실연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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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남자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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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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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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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소설 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2
그로부터 한두 주 정도가 지났다. Y는커녕 그의 자전거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 무료함이 괴로웠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낙이라고 할 만큼 값지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마냥 그가 보고 싶다. 정확히는 입학 첫날 중학생의 그 들뜨고 흥분한 표정으로 신나게 이야기를 쏟아내는 그가 보고 싶다. 한정된 사람과 한정된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만큼 처량한 일도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보다 눈에 야한 기운이 서릴 만큼의 탁월한 호색한이 모텔을 오..
무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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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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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주 오랜후에야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많이 아파 했었다는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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