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03/5528)
익명게시판 / 보빨 vs 보핥
수세기를 걸쳐 아직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보빨이냐 보핥이냐 하는 문제인데요. 가끔 보빨 관련 글에 보면.. 엄밀히 따지면 보핥이 맞다.. 진짜 고수는 보핥이다라는투의 글들이 꼭 한두개 보입니다 심지어는 여성분들중에도 보핥에 점수를 높게 주는 경우도 있구요. 명칭은 보빨인데.. 야동이나 야툰에 보면 혀를 놀리는 보핥의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수백명을 대상으로 보빨을 해봤다면 제가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쁘고 목석같은 여자vs그저 평범해도 만족시킬줄 아는 여자
당신의 선택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1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심야의 움짤5
참을 수 없어서....폭발할 듯 커진 나의 물건을 쓰다듬는..그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8클리핑 1
외부기고칼럼 / '나쁜 손' 요가 학원 원장의 말 못할 고민 2
'나쁜 손' 요가 학원 원장의 말 못할 고민 1▶ http://goo.gl/94R0YO 영화 <간기남>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박수호 씨의 심리 검사를 실시했다. 설문지보다 비교적 가볍게 내담자의 심리를 읽어낼 수 있는 모래놀이 심리 치료를 통해 검사했다. 모래놀이 치료는 특히나 아동들이 좋아하는 심리 치..
문지영 소장 좋아요 1 조회수 88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아지
오크나무 냄새라고 해야 하나. 거기에 적당히 와인 냄새와 담배냄새가 섞였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처음 본 그녀와 나는 자리 선정에서부터 취향이 겹친 모양이다. 남들에게서 잘 보이지 않는 구석진 사각자리. 바텐더 조차 딴 짓을 하느라 우릴 못 보는 그런 자리. 나란히 와인을 마시며 우린 대화했다.   “옷이 야하다.”   검정색 미니 원피스, 아니 드레스라 해야하나. 가슴 쪽은 적당히 파져 있고, 길이는 엉덩이를 겨우 덮을 정도인데 타이트하게..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8817클리핑 7
익명게시판 / 다 잊으시고 불금을~
역시 내사랑 doggy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이 오르가즘을 연기하는이유
많은 여성레홀러분들의 반박이 있을것으로 예상은하지만 그래도 말해보렵니다 여성이 신음을 연기하는건 사실 어쩔수없는부분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삽입섹스는 남성을 위한거거든요 여성의 흥분세포는 클리토리스에 다 모여있지 질에 있지않아요 그러니 삽입을해서 흥분을한다? 보다 뇌오르가즘인데 삽입해서 오는흥분으로 여성들도 모르게 착각을합니다 내가 이사람과 섹스해서 오는 감정적인 충족을 삽입해서 오는 흥분이라고 착각하는건데 예를들어 남자가 삽입시 내는 신..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8816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첫 상대와의 처음과 마지막 섹스도 비가 내린 밤이었는데..
모로 누워 자는척 하던 내 허리에 팔을 올리던 너.. 반응이 없자 너는 내 가슴으로 손을 옮겼다. 뒤척거리며 손을 치우니, 잠시 뒤에 너의 손은 내 바지속으로 들어왔고 그것이 내가 기억하는 첫경험의 시작. 집에 가겠다고, 나 무섭다고, 싫다고 했지만 넌 이미 흥분해서 내 말은 듣지도 않더라. 내가 너를 좋아했지만, 우린 어떤 관계로 규정된 사이는 아니었는데. 저항하면서도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이 나를 좋아 하는건가? 아님 쉽게 보인걸까? 무섭지만 나도 궁금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대 남자입니다.
완전 누나랑 해보고 싶어요 30대랑 ㅋㅋ 궁금하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3클리핑 2
토크온섹스 /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18화 당신과 섹스 맞춰가기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8화 당신과 섹스 맞춰가기   보이스 : 켠 글쟁이 : 즐거운사라 『사실 섹스를 엄청 하고 싶지는 않았다. 몽정하고 난 뒤라 섹스에 대해 약간의 의무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우리는 연인이니까 섹스가 대수로운 일은 아니었다. 선생님도, 우리의 분위기도, 나도 유연하고 따뜻해지고 싶었다.   대충 샤워기로 몸을 훑고 나와 누워 있는 선생님 앞에 무릎 꿇고 앉았다. 나에게 노래 한 곡을 요청하기에 나는 악기..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813클리핑 734
익명게시판 / 야해잉ㅠ3
3차전을 하기 위해 나는 먼저 그에게 씻으라고 말을햇당. 근데 그가 자꾸 장난을 치는 바람에 내가 먼저 씻겟다고 했다. 그래서 침대에서 폴짝 뛰어내려 먼저 샤워실로 쪼르르 들어가서 언능 씻구 또 양치를 안하고 나왓다ㅋㅋㅋ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왠지 양치가 하기싫은것도 아니고 단지 담배가 자꾸 땡겨서ㅠㅠ 암튼 단시간내에 씻구 오고 그에게 씻고오라고 또 시켯당. 말도 잘 듣는 그는 알겟어요~하며 샤워실로 갓당. 샤워실에서 나온 그는 또 벌떡하고 서잇는줄 알고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새디스트를  만나다 ..(실제후기)
선미가 이글을 읽고 다시 연락오기를 바라며.. 난 다시 그녀의 목덜미를 빨기 시작했고.. 선미는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2차전이 시작되었고 이번엔 선미가 적극적으로 리드했다 선미는 키스와동시에 자연스레 내몸을 감싸안고 나를 침대에 눕혔고 내 작은 젓꼭지를 혀끝으로 이마트시식하듯 맛을 보았다.. 하반신과 허리에 성감대가 있는 나이기에 아래로 내려갈수록 내몸이 흔들렸다 좃물을 분출한지 ..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881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외출 전 장난ㅎㅎ
빠른펑
뽕울 좋아요 1 조회수 881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홀 술모임에서 해보고싶은 게임
레홀에서 미팅이나 술모임 하면 할수있을 것만 같은!!!! 그런 게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할사람 소온!!!! ........ 토요일인데.. 얌전히 집에서 마라떡볶이랑 두유 마시면서 책읽고 있는데 잠시 킨 인스타에서 저거보니까 술이 땡기네여 흙흙 다들 모하시나여... 불토... 혹시 몰라서 출처 : 인스타그램 @all.about.20s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0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내가 만난 레홀녀
한번 만나서 바로 섹스까지 했어요 제가 졸라서 가게된경우지만 .... 한번 봤지만 지금생각하면 애무를 열심히 해주다가 지스팟자극을 첨 시도했다가 질벽에 상처를 조금 내준것같아 미안했고 (이태리장인님의 글을보고 아! 손톱을 안잘랐다 ... 그래서 끝나고 아파했구나 ) 매일 돈주하는관계만 하다가 일반사람과 관계하니 조금은 정성스런 섹스보다는 나중에는 사정을 위한 섹스를 해버린것같아 미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08클리핑 0
[처음] <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