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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쯤되면 고수인겨
나도 눕고 노트북도 눕고... 사진이 합성같은데 합성아닙니다... 나무 모양이 바닥입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오질  못하니ㅠ
너넨 거기만 들어가면 안오더라ㅠ 퇴근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전 멍청한가봐요~^^ 얼른 퇴근하세요~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2050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놀이터
오랜만에 글을 써볼까 라고 생각하고 정리하려니 시작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글도 편하게 써볼까 합니다. 제 글이 불편하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11월 8일에서 9일로 꾸역꾸역 넘어가는 시간. 나를 "아가"에서부터 "아기, 애기, 자기, 여보, 귀염둥이" 아주 요란법석한 호칭들로 부르는 사람이 기어코 나를 불러낸다. 귀찮아, 싫어, 안 할거야 남자의 말에 거절이 쉬운 나는 당연하다는 듯 내 집 근처에 5시 반, 곧 도착 한다는 그에게 "나..
더블유 좋아요 3 조회수 2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커 26일에 관클가요 서로 관전하실 부커계심 같이 가요
26일에 예시카 가는 부커입니다 3후 30 부부이구 181 75 174 58 둘다 몸좋고 외모도 괜찮아요 멜돔 팸섭 성향 좀있구 플도자주하는 편이에요 관클처음가는데 우선 자위도구 몇개랑 패들가져갑니닼ㅋ 쓰리썸이나 네토성향은 아예없고 봐주는거 좋아해서 나중에 서로 관전커플해도 좋을꺼같아요 - 아이가있어서 주말은 만남불가구 평일 낮이나 오후가 좋아요 섹스할때마다 시오터지는편이고 16~17정도에 둘다 풀왁싱했습니다 서로 ㅅㅅ관전하실분계심 같이 고고해요ㅋㅋ..
란테르트 좋아요 0 조회수 2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감마사지 1년 수련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해 인사드릴 겸 글 작성해봅니다.. 성감마사지에 관심이 생겨 여기저기 배우러 다니고 실습한지도 1년이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유튜브 부터 직접 하시는 분께서 부탁드려 배우고 쉽지는 않았던것같네요(아직도 초보자이긴 합니다) 유튜브를 보며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느낄때가 매우 많더군요. 아시는 분에게도 직접 해주며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전권에서 활동하고있는데 서울 경기권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한것 같은걸..
이리민디그 좋아요 0 조회수 20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ㅇㅑ 한 생각 만 가득
하루종일 야한 생각만 가득 저 여자의 알몸은 몸매는 느낌은 촉감은 감촉은 어떨까? 이런 상황 저런상황 말도 안되는 판타지속 상황 다 갔다붙여서 결국 내 상상속에서 그녀를... ㅇㅑ한 상상에 상상이 끊이질 않는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0클리핑 0
썰 게시판 / [쵸파썰] 이길 수 없는 그 놈 2화
바로 이어서 가겠습니다 ㅎㅎ 또 다시 내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 그..놈...... 원래 잠결이 밝은터라... 잘깨는데.... 벌써 손을 내 가슴을 쪼물딱하고있고... 뒤에서 나를 안아 움직이지못하게하고선 귀에 나즈막하게 신음을 내며 간지럽히는 그놈... 오르가즘은 잘 느끼지못하지만 흥분은 워낙 잘하는 내 몸...ㅠㅠ.. 그렇게 나를 살짝 달아오르게한뒤.. 나의 밑으로 손이간다... 손가락이하나..두개...들어와 내 안에서 놀고있는 손가락.. 그러다 손가락하나가 애널에 ..
토니토니쵸파 좋아요 0 조회수 2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별다를건 없고
공포영화만 주구장창 찾아보네요. 컨져링2 보면서 영화관에서 소리지르고 내 자신이 너무 창피해서 '이대로는 안돼!! 단련을 해야겠어' 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비명 지르면서 보는 나를 찾게됐다는ㅜ 오늘은 인시디어스1,2 봤어요. 여러분 꿈나라가 그렇게 무서운 곳이랍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꿈나라에서 봐~♡" 이 멘트는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에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중한것은
갖고 싶은것보다 먼저 와 있었지... 소중한것을 위해 난 서두르지 않아 한창 과정을 즐기고 있어 그러니 도중에 딴짓을 즐겨라 많이 오늘의 어느 책의 단편에서.....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를 하려면 나 자신부터 여유로워야 한다는데 ......
그게 참 어려운거 같음 나이는 해마다 차는데 ......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기가 어려운것같기도 한데 근데 조급하면 연애 시작이며 유지가 힘든 아이러니한 상황 그래도 108배를 하면서 헬스를 하면서 일에 집중하면서 흘려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소개팅 많이 하시나요? 저는 나이가 30대라서 그런지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다보니 좀 지켜보고 마음이 동하면 마음이 시작하는 사람이라 소개팅이 영 잘 되지가 않더라구요 소개팅도 하려면 잘 하면 몇명 만나고 결혼하기도 한다던..
가로수와가로등 좋아요 0 조회수 20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행 와서 혼텔 중인데...
시간이 시간이라서 그런가 ㅠ 야한 생각이 정말 너무 많이 나네욬ㅋㅋㅋㅋ... 진짜 섹스하고 싶은 밤이네요 하아 ㅠㅠ 오랜만에 자위라도 해야하나 싶고... 저만 그런거 아니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 쓸쓸한 밤이네요
현재 섹파가 있지만 한없이 외롭네요 특히 레홀에서의 커플들 보면 이 밤이 너무 외롭네요 섹스는 섹스고.. 외로운건 외로운건가봐요 ㅠㅠ 이 밤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랑 이 쓸쓸한 밤 . 서로 보듬어 줄 사람 어디 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흑인 친구 사귀고 싶을 때........
여러명의 흑인과 하는 아내의 환타지를 충족시켜주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가져왔던 로망? 이라서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어떻게 흑인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을까요? 유용한 사이트나 앱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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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창힌 이 좋은 날..
두달여의 한여름 밤 꿈같이.. 고슴도치의 사랑처럼.. 그와 헤어졌다. 어느것이 꿈인지 모르겠다. 만나고 헤어지고 몇년만에 다시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던데.., 그래도 아프다.. 더이상 서로에게 상처가 되면 안되는데.. 머리 따로 마음 따로.. 아프다... 덴장, 집에 가득 사놓은 패드들(시오후키..시트 보호용) 어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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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지금 연락하실 분
그냥 괜히 심란하고 울적 할 때 있지 않나요 아는 사람말고 모르는 사람하고 무작정 떠들고 싶을때. 그런 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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