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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각잡고 오세요^^
소주각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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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 주말 커피 벙 어떨까요?
남녀성비 맞으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이겠죠?
J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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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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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
발레 무용수들을 15년 가량 관리를 해오면서 여자들이 발레를 왜 그토록 좋아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관리 받으러 오시는 분들에게 적극적 추천을 해 주는 편이다. 발레는 관절을 구부리지 않고 하나로 시용하는 동작이 많다 보니 전체적인 근육이 작고 길게 만들어진다. 그리고 골반을 여는 턴아웃 동작을 하다보니 서혜부가 자연스럽게 열려 노폐물 배출은 물론 허벅지 안쪽 셀룰과체지방이 연소되는 효과가 있다. 너무 과도한 운동이 몸을 해칠수 있는것처럼 치골근 및 허..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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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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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구인해봐염
천안살고 있는 160/70 넘는 비떱입니다. 섭성향도 어느정도있는분 구해봐여 오늘좀 급하네여 봉사잘하고 스도 잘하고 크기도 알차면 좋을거같아여
moon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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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그래서(2)
회사에 일빠로 출근해서 불켜고 점심을 냉장고에 넣고 자리 정리를 하는 일상에서 내 시선을 치고 들어온 건 부적이었다. 회사 건물 자체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부적 붙일 곳도 아닌데 붙여놓은거 자체가 별로긴 했지만 워낙 나랑 동떨어져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한참을 바라봤다. 회사에... 부적?! 신기하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눈만 꿈뻑거렸는데 그게 나랑 안 맞지 않은 것 같다. 이 회사는 업무가 불가능 할 정도로 기가 빨리고 ..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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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시지
탄트라 마사지 성가마사지를 배울 수 있는 곳 있나요? 요니 마사지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리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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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실크라보 아는 분 계세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인더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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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돛단배 연애2
훈련갔다온 뒤면 세탁기가 쉴세없이 돌아가네요 겨우 자리잡고 2시간 기다리며 내부자들 오리지널을 띄엄띄엄보려다가 이어서 쭉 봐버렸더니 어느세 1시간이 지났네요 ㅎㅎ; 저번에 올린 돛단배 후 이야기도 생각나서 이렇게 올려봄니다 글을 쓰고 후에 생각났는데 뭔가 그때의 섹스만 쓰려고 노력했었는지 내용이 없었군요 그냥 야한글 Crlr+C,V 한거같다 라는 생각에 써봄니다 그녀는 저보다 연상이었어요. 헤어지게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돌싱녀였어요. 아들이있는. 저와 ..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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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지하철에서 만난 그녀 3
혀와 뒤섞여 만들어내는 감촉에 흥분과 함께 신음이 터져 나온다. 그녀의 얼굴에 이어 가운 속에 감쳐진 봉긋하게 솟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쥔다. 야한 신음을 내며 약한 경련을 내는 그녀의 반응에 더 흥분된다. 그녀의 위에 올라가 가운을 살짝 벗겨낸 후 귓덜미와 목선 쇄골을 입술과 혀로 탐닉한다. 간지러운 듯 웃음소리를 내면서도 밀어내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그녀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자 눈을 감고 가쁜 숨을 내쉬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이 꿈..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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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안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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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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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어느날 찾아왔다 2 - 파스타.
일주일간 연락도 없던 그녀의 전화. 너무나 뜬금이 없어서 어이가 없었다. “여보세요? 무슨일 있어요? 연락도 없드니...” “잘있었죠? 그냥. 배고파서 연락했어요” “네?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지 왜...?” “배가 고픈데 보고싶기도 하고 해서 전화했다구요. 어떻게 연락한번을 안해요?” 아차 싶었다. 너무 바빠서 연락할 틈도 없이 연일 철야를 하던 시기였기에.... 뭔가 한방이 있으면 싶다는 생각에 되도 않는 말..
bombom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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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네 스벅 왔당
응 그냥 스벅 ㅡㅡㅋ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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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 안올꺼 같은데요?
Zzz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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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주무시는분!!!
저랑 놀아주세요ㅜㅜ 애인도 없고 섹파도 없고., 연휴때 할것도없고ㅜㅜ
Jingl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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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들어와봅니다 다들 반가워요 ㅎㅎ
그놈에 코로나땜에 조용조용지내면서 재독립도하고 운동도하다가 너무 쓸쓸해서 돌아왔어요 ㅋㅋㅋ 다들 잘지내고계셨나요?? ㅎㅎ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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