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12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035/5742)
자유게시판 / 섹스놀이가 끝나면 어른이 될 수 있을까?
간간히 연애하는 인생은 생각보다 나른하다. 엄청나게 잘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맺으면서, 여자를 다루는 데 미숙하고 어떤 결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단지 섹스까지 하는 여자들을 묘사하는 방법은 흔히 피상적으로만 생각하는 어떤 기준… 그러니까 예쁘고, 섹시하고, 다리가 길고 하는 것들만을 묘사하고 구체적인 실체는 잘 보이지 않는다 어차피 돌아서면 잊혀질 사람들과 하는 대화들, 섹스들. 우연과 필연이 교차된 말..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2 조회수 1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연휴에 근무 서고 퇴근 남들 쉴때 일하고 일할때 퇴근하고 그래도 퇴근하니 좋네용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발기찬 하루 보내시라고ㅎ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98년생 남자입니다^^
이쪽으로 뒤늦게 눈을떴는데 우연하게 사이트를 알게되어 가입했습니다~ 고민상담, 가벼운 이야기, 파트너 등등 쪽지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드리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Red98 좋아요 0 조회수 18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식당 의자에 맨발을 올리는
여자분들이 많으시네요 양반다리를 하시거나 한쪽 발바닥을 의자에 데시는데 저는 의자를 당기느라 무심코 의자죄석면에 손을 댔다가 깜놀했네요 다른 여자분들 맨발이 닿았던 의자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맨발은 모두 섹시하게 예뻤지만 발바닥이 의자에 닿는건 위생이나 기분상 긍정적이지는 않은것같아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73클리핑 0
썰 게시판 / 사라진 그녀...
또 그녀다. 매일 정확히 같은 시간.. 2:30 항상 흐트러진 모습으로 찾아오는 그녀. 같은 자리 같은 메뉴 같은 술 이상하리만치 항상 똑같은 걸 주문하는 그녀. 먹기라도 하면 이해한다. 거의 먹지도 않을거면서 음식을 시키고 술을 시킨다. 오늘은 말을 걸어 보리라. 며칠째 망설이던 일을 해보려 한다. 가까이 다가갈 수록 숨이 막힌다. 사람이 저리 이뻐도 되는 걸까? 흐트러진 모습조차 너무 예쁘다. 내가 미친것인지... 긴 생머리에 항상 긴 셔츠를 입고 짧은 반바지에 ..
체리샤스 좋아요 2 조회수 18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의 단절
듣고나서 바로는 실감이 안나 그냥 멍하고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입에 쓴맛이 감돌고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제일 만만한 인생탓을 하게 되지 나름 일상의 소소한 위안이던 당신이 계절바뀐 철새처럼 떠나고 나니 원망할 것도 원망받을 것도 없는 사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거지같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은 적당히 빼고 살아야해
적당히 빼고 살아가야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는것 같아요. 내 본업에도 더 충실할수도 있고 저는 만나는 분과 자주 못만나서 2주에 한번(?) 정도밖에 못하는데 그래도 만족스런 성생활을 위해서는 주 2~3회가 저는 적당한것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바른생활청년 좋아요 0 조회수 18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하네요
주말인데 나른하기도 하고 심심하고 그런 오후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은 봄인가
뽀뽀귀신이 붙은건가? 뒤에서 껴안고 목키스하고 싶어져요. 너를 갖고 싶어..라고 말하면서..
evit 좋아요 0 조회수 1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 맛집
어딘가에서 해장국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꼬부기자지 좋아요 0 조회수 1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안태나
술 대신 차 걷기는 딱 만보까지 담배 대신 좋아하는 과일, 야채, 간식 먹기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 못드는 밤
바닥이 어딘지 모르는 지표를 보며 날마다 날마다 가슴이 조여 오는 스트레스에 잠이 잘 안온다. 아주 폭망이다(?) 반면 옆에 얘는 코골이에 이빨까지 으득으득 간다. 나와 같은 마음일까? 얄미운데!! 이 소리에 잠에서 깬다. 새벽 2시30분... 슬슬 얘 몸으로 내 손을 올린다. '어딜 잡아야지 잠에서 깰까!!' 군살이 별로 없는 얘여서...그 나마 뱃살이 낫다 싶어 옆구리 살을 움켜 잡았다. 잡았다. 근데 반응이 없다. 더 세게 잡았다. 그런데도 반응이 없다. 손을 배꼽으로 옮겨 치..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8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한테
섹스 썰을 들었다. 나는 해본 적도 없는 섹스.들으니 발기가 됐다. 향긋했다는 그녀의 보지. 펠라 빼곤 다 해봤다는 친구. 빨리 쌌지만 그 순간은 황홀했다는 친구. 부럽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철산에서 급 벙하실분
금별맥주 가실분!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87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5th 레홀독서단 시즌2 <사랑이 없는 성> 후기
날짜/시간 - 23.3.15 19:00 장소 : 마포구 모처 모임목적 - '사랑이 없는 성' 참여방법 - 참여자신청->주최자수락->시간 맞춰 참석  참여자 - 나그네, 섹시고니, mindy, 청정구역, 착남, 유후후, 으뜨뜨, 조심, 내꺼, spell, 120%, russel. - 책의 배경 1980년에 출간되었고 당시 이전 10년간 대학 강의를 정리했다고 하니 70년대까지의 담론을 다룬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로부터 40여년전 이야기다보니 어느 정도 시대상을 감안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책에 ..
russel 좋아요 1 조회수 1871클리핑 0
[처음] < 5031 5032 5033 5034 5035 5036 5037 5038 5039 504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