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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싫어하는 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쓰는 일상글
잠+비 와서 모든 스케줄 뒤집어 엎고 하루 종일 바닥에 눌러 붙어있었다. 취중진담 혹은 익명에 기대어 속마음 말하는거 안 좋아한다. 난 익명이 아니며 취하지 않았다. -_-v 창문 열어놓고 시원하게 자고 싶었는데, 공회전 돌리는 썩을 것 때문에 창문 닫고 에어컨 켰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내 길을 간다!!! 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찝찝한 이유는 뭘까.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공감 얻은 것. 내가 연락 할 때 아님 연락 안 오는 관계. 연락의 횟수를 넘어선 그러려니 하는 관계..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네
아침에 출근 해서 업무 폭탄 맞고  손목 돌아가기 직전까지 열일 하고  한숨 돌리고 나니  비오네 우산도 없는데 평일에는 레홀 하지 마야지 평일에는 평범(?)하게  주말에는 엄청 야하게  습관이 무섭네 ㅋ 마무리 하고 칼퇴 해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후~~~
간만에 퇴근 후 뒷동산~♡ 흠뻑 젖었네요^^
Ozzyjin 좋아요 2 조회수 2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력은 어떻게 어필하나요?
아니면, 여자분들 입장에서 어떻게 어필하던 이성이 매력적이던가요? 저는 이성에게 성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외모도 가꾸고, 몸관리도 열심히 합니다. 이렇듯 본인이 필요한 매력을 가꾸면, 어필하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쉽지 않네요. 어필하는 것 자체가 뭔가 부담스러워서 항상 가만히 있네요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만난 이성들 모두 제가 다가가기보단 먼저 다가와줬던 것 같아요 진짜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야되는데~ ㅎ
내일 회사가면 할일이 쓰나미처럼 몰려올텐데 지금 당장 놀고만 싶네~ㅎ 아 지금은 그냥 놀래~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중에 익스텐더 하시는분있나요?
있다면 후기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전에 대한 욕망
그렇습니다.. 요새들어 관전이 해보고 싶네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지긋히 벋는 모습을 앉은 상태에서 지켜봐준다던가 옆에서 야한 말을 속삭여 준다던가 중요부위를 가까이에서 봐준다던가 전위를 지켜봐준다던가.. 성향이 있다면 플레이 하는 도중 옆에서 엉덩이 등등 때려주거나 기구로 괴롭혀 주고 싶네요. 박힐 때 앞에서 표정을 지켜봐주고 싶네요..
비틀린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못한지
한달하고 20일째… 하도 할때는 그냥 혼자 자위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복에겨운 생각도…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까먹은것 같다. 나도 잘 박고 다녔는데… 추운 겨울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은 스타벅스가 잘하는듯?
스타벅스 매니아지만 진짜 크리스마스 에디션에 새해 토끼 에디션 곧있으면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와ㅋㅋㅋㅋ진짜 이렇게 상품 많이 뽑지만 이쁜것도 많고 진짜 기가 막히게 일하는구나 느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놀러가봅시다
놀아주는이...반겨주는이... 아무도없으니.. 혼자놀러가볼랍니다... 드라이브도해주고~~ 간만에 운동도하러가야긋네요ㅎㅎ 그럴일은없겠지만ㅎㅎ 혹여나 친절하시게 혼자다니시는분있으면 저랑 놀아주시겠어요? 저 원산지가 경기도북부에요ㅎ
5892 좋아요 0 조회수 2039클리핑 0
썰 게시판 / 군대 휴가나온 썰 #1
음... 첫글이네요... 게다가 야설은 처음이라... 지금 쓰는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씁니다. 뭐.. 글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쓰는지라 잘 될란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써보죠. 때는 2012년도입니다. 신병 첫 휴가 (100일휴가라고들 하죠)가 업무상의 문제로 인하여 무려 2달이나 늦게 가게 되었죠. 나오는길애 대대장이 미안하다고 용돈쥐어주고 포상휴가까지 붙여줬습니다. 덕분에 4박 5일이 아닌 9박 10일짜리 신병위로 휴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녀와서 개 낙오) 군대를..
레테 좋아요 2 조회수 20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가 좋은 이유
그냥 너니깐 좋아하는거야 ㅠ ㅠ 이뻐 이뻐... 야들거리는 육질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로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하지만 내가 우울할땐 나에게 와서 나를 위로해주지 저는 냥중독자 입니다. 인생이 그런가봐요. 고양이같아요. 모든걸 갖을순 없고 모든걸 갖출순 없도 설사 모두 갖었도 갖췄어도 인간의 욕망은 그 끝이 없으니 채울 수 있는건 없는것 같아요. 관계도 그러하고 섹스도 그러하며 사랑은 더욱 그러한듯... 언제나 모자른듯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039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란-] 위험할 뻔한 기억 2부
- 오랜만에 문화생활 유후~ - 파티를 가면 웬만한 여자들은 바빠진다. 파티를 가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오늘 이 하루를 평소와 같은 날처럼 보내고 싶지 않기때문이다. 그날도 어김없이 여러사람들이 아닌척하며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그날의 나는 조금 달랐다. 그날의 분위기는 즐거웠지만, 마음이 계속 긴장된 상태였고, 겉도는 기분이 연신 들었다.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던 치마도 한몫했던 것 같다. "고생했어요." 갑자기 그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20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음악하나 올립니다.
이 곡은 전에 올린적 있지만 한번더 올립니다. https://youtu.be/xUq1rZ7mmns 두번째는 첨올리는... https://youtu.be/d7cVLE4SaN0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039클리핑 0
썰 게시판 / 데이팅앱 - 에콰도리안
(7/22 20:24 : 와... 붙여넣기 해서 띄어쓰기 다시 하느라 수정 중인데 순식간에 조회수 38명 찍네요? 다들 고프신 듯 ㅎㅎㅎㅎ) 썰을 정말 오랜만에 쓰는데요… 하… 생각하면서 혼자 꼴리고 설레네요. 어떤 썰을 쓸까 하다가… 데이팅 앱에서 서울대에서 공부하던 에콰도르학생을 만난 썰을 쓰려고요. 상황이 적나라 했었어서… 여튼, 2018년도 초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봄이었던 것 같아요. 야외에서 핥핥했던 기었이 있으니까요 ㅎ 그땐, ..
seattlesbest 좋아요 1 조회수 203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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