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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외 여행?
일정 변경으로 친구들하고 못가..지는 가고 싶은데 같이 갈래 라고 문자가 왔다. 감정도 없는데 니랑 왜가? 라고 문답 그리고는 'ㅠ' 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확실히 몸이 피곤하니까 성욕이 줄음
한달전부터 성욕이 올라왔다가 최근 너무 피곤해지니까 다시 성욕이 죽어버림 아니 진짜 원래 성욕이 아니였던가? 그냥 순수하게 애정결핍 정서결핍이였던건가...? 반 강제적으로 현자타임을 경험하고 있네요.... 자위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물짤 성격테스트
https://testharo.com/animal-memes/results/ko?data=RVNGSg%3D%3D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아침 입니당!
오늘도 영!차!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도권,빨리 하늘 보세요  무지개가
사라지기전에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도 무지 고생 했어요 다들 쉽시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사람에 따라 케겔운동을 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님의 상담글입니다. >여러팟캐스트들으면서 급관심을 가진 50 여자입니다.. 케겔운동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나름열심하고있구요 각종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출근길에. 질을 꽉조이면서 호흡을 위로 끌어올리면. 올가즘같은걸 느끼는데요. 질입구도 그렇고 깊은곳까지  느끼는데요. 이게. 먼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상당히 재밌고 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네, 그렇습니다. 케겔..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2
이벤트게시판 / [이벤트] 섹스토이 사용기 이벤트(수정)
안녕하세요? 덤덤 입니다. 최근 레드스터프도 개장을 했고, 섹스토이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제 글엔 보통 3개 정도의 댓글만 달리는 댓글 그지인데,  섹스토이 관련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더군요.  결론은 그만큼 관심들이 많으시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이벤트 한 번 해보렵니다.  기간 : 7월 7일(목요일) ~ 7월 14일(목요일) 24:00 까지 (16일이 아니라, 14일까지입니다. 죄송합니다) 발표 : 7월 16일(토요일) 참여 방법 :  ㄱ. 게시물..
NOoneElse 좋아요 3 조회수 1172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티비가 부서졌어요..
안녕하세요.. 주변 보험하는 분들은.. 다 확신이 없어 하시는데.. 여기분들은 아실까 싶어 남겨봅니다.. 제 아들래미가.. 아직 어립니다.. 워낙 개구져야죠.. 저희 형네 가정에 커브드.. 티비 들여놓은지.. 1년도 안됐어요.. 저희 형이 스포츠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매번 크고 작은 올림픽이나.. 월드컵.. 야구.. 챙겨보려고 큰 맘 먹고.. 샀다고 하더라고요.. 형네 아들(조카놈)이랑.. 제 아들놈이 1살 차이라 종종 놀러갑니다.. 저희 아들래미가.. 엄청 큰 로보트가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268
여성전용 /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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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33hh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1
여성전용 / 오늘 에그 처음써봤는데 신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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옞인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진심으로 경험담이나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상황은 어떤 감정이고 어떤 이유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저한테는 8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출산경험없는 혼인신고 안한 돌싱입니다 결혼은 했었지만 전남편과 한집에서 생활한것도 2달정도가 전부구요 헤어지게 된 계기는 전남편이 바람을 펴서 라고 하네요 헤어진지는 2년이 넘었구요 얼마나 잘지냈고 얼마나 못지냈고 끝을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겐 내인생에서 가장후회되는 일중하나가 그사람과 결혼한거라고 ..
Chacha89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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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은  다들 어떻게 만나시나요???
직장때문에 올라와서 혼자 살고있는데 너무 심심하고 댓글보면 회원님들은 다들 재미있는 삶을 살고 계시더라구요 ㅠㅠㅠ 저도 한번 알수있을까 해서 글작성해보았습니다 ㅠㅠ 도움좀 주시면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녁요리자랑
아내를 위한 스테이크~♡ 물론 요리 담당이기에 매일 밥차립니다ㅜㅜ 아내가 칼질하는거 보면 영 불안해서,, 아내의 큰 그림이였나 싶기도하고 그러다보니 5년동안 요리담당이네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한다는 말
오늘도 어김없이 월화수목금 점심시간이면 가게 되는 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생각해 보게된 건데요,,, 사랑한다는 말. 참 간단한 말인데, 하루에 한번도 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유야 다양하겠죠? 애인이 없어서, 가족이 없어서, 입이 무거워서... 뭐 참 많은 이유들이 있을 듯 한데... 국내 가요만 해도 그렇게 사랑사랑사랑 끊임없이 타령을 하는데, 노래방가도 잘만 부르는 그 발라드, 로망스,,, 왜 실상에서는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인지... 아는데 모르..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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