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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베이지 스마일 :)
민트 오렌지 계신가요?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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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테슷트
흠?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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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귀신은 있다 없다
난 있다고 생각드는데욧 강원도 홍천에서 물귀신을 본적도 있고~ 우리 주변에도 많아요 눈에 안보이고 해를 안끼치는 영가일뿐~ 당신은 있나유? 안믿나유? 심야괴담회 보다가 끄적끄적~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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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 오늘 무슨 날인가요?!
레홀녀분들 덕분에 눈호강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레홀남들의 반격도 기대해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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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의 인생에 두번 다시 없을 그녀 -1부
직접 겪은 일들의 사연을 읽다 보니 자극적인 어떤 상황이 현실에서 존재함에 때론 신기 하기도 하고 나또한 겪어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풀어 볼 나의 경험담은 남자들이라면 한 번 쯤 겪고 싶을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다. 사회 초년생이 였던 당시의 나는 회사 선임들 손에 이끌리듯 술자리와 노래방을 다녔다. 물론, 그들과의 술자리가 좋았을 뿐이지 여자와의 어떤 무언가를 기대하진 않았었다. 흥건한 술자리에 이어 그 날도 노래방엘 갔다. 물론 이 분..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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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오늘 뭐하면서 보내지?
내일이 주말이긴 한데요 내일을 위해 체력을 채울까요 내일을 위해 계획을 세울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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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다림
내가 그거 하난 자신있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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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옛 가을 소소한 썰 #2
옛날 레홀에서 만났던 분과의 썰입니다. 지금은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 썰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할 예정이오나, 넒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벅) 차안에서 우리는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았지만, 순식간에 어색한 공기가 차안을 가득 메웠다. "어색하네요, 역시" 조용한 차안의 정적을 깨기위해 한마디 건냈다. "그러게요.." "말 편히 해도 될까요?" 그녀가 물었다. "네네 편하게 하세요" 당연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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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만되면
생각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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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짜장면
어떤여자분에게 쪽지옴 sm이나 도구 경험해보고 싶어서 친해지자고 함.연락처교환 다른여자글에 댓글달지말고 자기랑만 놀라고 함. 하....원하는대로 함 맨날 플얘기 해달래서 매일해줌. 피곤해 디질거같아도 해줌 저번주말에 만나기로 함. 당일되니 카톡 1이 안없어짐 여전히 안없어짐. 짱나서 차단 끝! 후아~이럴거면 쪽지하지 말아요 예전엔 남자가 플배우려고 여자인척 하다가 딱걸리니까 바로 차단하는넘도 봤는데 난 왜이러냐ㅋㅋㅋ..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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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팔베게 해주고 싶네요
원래 예전에 여친있을때는 팔베게 해주는것을, 상대방은 팔베게 하는것을 좋아했는데. 잠자리까지 간 여자분들 상당수가 제 팔 편하다고도 하고 전 여친은 농담삼아 제 팔 잘라서 집에 가져가고 싶다고도 했었지요. (!!) 안 해준지 오래되었네 지금은 근육이 다 빠져서 물컹물컹 더 푹신할텐데 말이죠 ㅋㅋ 지방 라텍스 아무튼 이래서 결혼하고 동거들을 하나 봅니다 .. ..
근육에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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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쯤되면 고수인겨
나도 눕고 노트북도 눕고... 사진이 합성같은데 합성아닙니다... 나무 모양이 바닥입니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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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이먹으니까 눈물이 많아지네요
옛날 노래들으면 눈물이 ㅜㅜㅜ 20대로 돌아가고싶다.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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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ㅂㅎㄱㅅㄷ
딥쓰롯할때 못 빠져나오게 뒤통수 잡고 눌러줬으면 좋겠다 후배위할때 양손잡고 머리 짓누르며 박아줬으면 좋겠다 브컨당한상태로 박히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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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가 아직 Virgin인 이유(1)
고민 많이 하다 적어봅니다. 전 29살이며(2015년 기준으로, 5일후 30이 됩니다.) 사지멀쩡한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작은 키, 어려보이는 외모가 컴플렉스였습니다. 성격도 매우 소심했구요. 항상 사랑도 짝사랑밖에 못하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20살이 넘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야동은 진짜가 아닌 허상에 불과하다 생각하여 야동도 안봤고, 여자생각을 할 수 없을만큼 힘들게 살았습니다. 집도 많이 힘들었으니까요. 그러다 21살, 정말 우연한 계..
LikeaHo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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