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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배고파
배고파 잠설치는 밤이 너무 오랩니다. 라면을 끓여먹고야 말 것인가??? 환장하겠네요. 나이 좀 들었는지 기름기는 좀 안받는데 입맛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입맛이 없다면서 그릇 다 비우는 시절은 좀 끝나야지 않니? 오늘도 주린 배를 움켜쥐고 끄적입니다 흑흑...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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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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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금 가입하고 댓글놀이하는데
소소하게 대화되는게 재밌네요 반가워요~~
야심한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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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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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적
. 모든 일이 잘되는 부적 이래요 ㅎㅎ 모든 일이 잘 되길~ .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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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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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 낮
하늘 총총히 피어날 앳된 봉오리 봉오리 봉오리 작은 날개짓 하나에 흩날릴 작은 봉오리 봉오리 봉오리 봄, 낮 짙푸른 하늘 위를 수 놓은 애기 봉오리 봉오리 봉오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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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만에 보는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 차이
라네요 이거 2년전쯤에 우연히 봤는데 오늘 또 보이길래 생각나서 가져와봅니다. 말을 잘하셔서 재밌네요 ㅋ
근육에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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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대녀 구함
안녕하세요! 저희는 34, 40 부부인데요. 지역은 부산이나 순천 입니다. 여성 한분 초대해서 쓰리썸 가지고 싶어서요. 생각 있으신 분들 쪽지나 댓글 주세요.
새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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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길을 잃은 어린양마냥
난 크리스찬이 아니다. 하지만, 길을 잃은 한 마리의 어린양마냥.. 28살 취업이라는 문턱에 힘이 빠진다. 페이? 경험? 어느것에 비중을 둬야할지 그저 일찍 취업한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조급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너무 늦진 말아야겠다.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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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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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혹시 여자둘 쓰리썸 해보신 분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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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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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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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기전에
섹스 하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더하는건 덤이랄까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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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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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가 남자도우미를 불러서 놀아 보았다는데
와이프 직장 동료중 싱글인 분이 계신데 호빠 남자도우미 그런쪽으로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네요 가끔 음주가무 삘 받으시면 그런데로 놀러 가시나 본데 와이프가 낀 자리에서 남자 도우미 불러서 놀자고 했고 한번 불러보자 그런 분위기 였나 봐요 . 와이프 후기로는 생긴건 그냥 평범한 애들 정도 였는데 분위기 띄우고 놀기는 잘 놀더라고 .......... 자기돈으로는 돈 아깝고 남이 쏘면 괜찮겠더라고 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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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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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 레홀러분들 손들어봐요
커피마시러 갑시다~!!
내사랑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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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탈이 필요해...
아니 일탈이 아니고 욕망 아니 욕구의 표출 그날 너내집 엘베 앞에서 키스하고 널 계단으로 끌고 가서 계단 난간을 향해 있는 널 뒤에서 치마를 벗기고 펜티를 제끼고 그대로 삽입했어 너의 주저함보다 내 행동이 빨랐고 놀란 너는 입을 틀어막고 날 받아들이기 시작했어 살짝 빡빡했던 네 보지는 점점 젖어갔고 그럴수록 난 삽입을 깊게 하지 않았고 네 엉덩이는 날 받아들이기 위해 더욱 요동쳤어 네가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네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젖혀서 다시 키스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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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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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판도라의 상자
누구랑 잤냐고 알면 흥분될 것 같다고 몇번을 말해달라고 해도 절대 말 안해줬는데 누가 엄청 조인다는 둥 누자 성욕이 너무 세다는 둥 자꾸 도발하길래 A랑 B랑 잤다고 말했더니 감당을 못하는 것 같다 감당도 못할거면서 왜 도발을 했어... 이제와서 사실은 거짓말한거라고 말해도 못 믿을테지... 이미 판도라의 상자는 열려버렸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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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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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밸런스게임
하리보VS트롤리 어느게 더 좋으세요?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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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덥네
서촌마을 돌아댕기다 탈수증 걸릴듯 근처 까페로 피신해야할듯 그래도 밥은 먹고 기운내서 가야재 ㅋ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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