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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문득 갑자기
문득 갑자기 시간을 보니 12시30분이 된다는 사실 내일은 헬요일이라는 사실.. 헬 게이트 오픈.. 알게모르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한숨 휴... 곧 다가올 새벽 열두시반 같이 들어요  새벽만 되면 문제가 되는듯.. 노래들이 다 개취도타고 휴 ㅠㅠ
낮져밤이 좋아요 1 조회수 2020클리핑 0
소설 연재 / [단편소설] 폰섹스
폰섹녀 지은은 부드러운 카펫이 깔린 자신의 집 거실에 누워있다. 알몸에 앞치마만 두른 채로...그녀의 몸은 아주 육감적이었다. 남자 : 난 마흔 다섯살인데, 지은이는? 지은 : 나이를 뭘 물어요~~ㅇ (짧은 앞치마에 몸매가 드러나며 오히려 더 적나라하다. 그녀의 손은 알몸을 겨우 가린 앞치마 위를 스치듯 지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나랑 처음인 것 같은데, 오빠는 뭐 좋아해요?(약간 허스키한 목소리가 적당히 섹시하다.) 남자 : 난 뭐...딱히 싫은 건 없는데, 이런 건 처음..
유희왕 좋아요 1 조회수 2020클리핑 7
BDSM / 당신의 성향을 진단해드립니다.
흔히 하는 섹스 보다도.. 평범하게 멋지고 예쁜 이성보다도... 자유를 박탈당하고 그 안에서 행복과 만족을 느끼고.. 내 마음대로 하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소속되어 물들어가고 싶은 느낌.. 아.. 내가.. 설마 에세머일까? 나에게 성향이 있는걸까? 이런것들이 궁금하신분이 계시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제가 들어드릴게요^^
s블라썸 좋아요 3 조회수 202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잠이 안와서...
일찍 깨버렸네요 ㅋㅋ 오늘 아주 힘든 하루가 되겠어요 ㅋㅋㅋ 월요일 아닌 월요병 올 것 같아요 ㅋㅋ 다들 화이팅입니다 ㅜㅜㅜㅜㅜ
kinsuk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여수밤바다~ 그리고~?
해상케이블카 타고 낭만포차에 가서 돌문어삼합과 모듬숙회를 맛있게 먹었죠~~^^ 여수는 세번째인데 두번다 일때문에 와서 밤바다는 제대로 본게 오늘이 처음이에요~~^^ 낭만포차 건너편에 버스킹 하는곳이 있던데 흥 많은 저희 집 작은 곰이 트로트부르는 가수 앞에서 춤을 추는데 가수가 저희 아들한테 기 빨렸네요 ㅋㅋ 여수밤바다 야경을 찍어야는데~ ㅋㅋ 아들 동영상 찍느라 ㅋㅋ 여수 자체 소주랑 맥주 마신다고 시켰는데 큰곰은 소주 마시고, 전 맥주 반잔도 못..
너만조아 좋아요 3 조회수 2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놓고싶다
그럼 끝날텐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밸런스게임
하리보VS트롤리 어느게 더 좋으세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혼텔
오랜만에 혼자 모텔오니까 더 외로워지네요ㅠ 다들 잘 놀고계신가요 ㅎㅎ
냠냠남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쩌면 내가 영원히 공감하지 못할 영역
※ 개개인의 취향은 존중합니다.  바로 고통을 쾌락으로 승화하는 취향, 혹은 플레이. 많이 라이트 하긴 했지만  그쪽 취향 상대를 꽤나 여러차례 경험해보았기에  스팽킹 하나만큼은  제법 찰치게 잘하는 편이라 나름 자부하지만 그와 별개로 그쪽 취향을 썩 공감하진 못하는 1인. 고통과 쾌락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하던 어느 아무개의 말이 떠오른다. 어떻게 고통이 쾌락으로 변할 수 있는지 아직까지 불가사의. 굳이 나도 그쪽 영역으로 넘어가고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절주절
결혼 14년차 와이프는 애둘낳고 점점 횟수가줄고 애들이크니 어느샌가 섹스리스 1년에 두세번할정도 그것도 빨리해 란 소리에 줄어드는 자지 어플과 업소를 다니며 성욕해결로 한달에 두세번다니는데 업소는 업소다라는 느낌이 강함 애무를 좋아하고 섹스도 좋아하는데 애무하면 빨리 꼽고 하라고 보채고 섹스만하면 요즘은 빨리 싸지도 못해서 업소녀의 손으로 사정을 마무리하니 끝나고 허무함이 몰려오네요 살은 계속 쪄가고 근육이 점점 빠지고 섹파가 10년전까지..
천사늑대 좋아요 1 조회수 2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BTI에 따른 간통 대비..
J로 끝나는 분 중, 간통시 위자료 적금을 가입한다는 분의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 재치 있어 깔깔거리며 들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철두철미 하시다는 생각을 했네요. 다른분들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모란-] 샥띠님 출간기념회 후기
안녕하세요 모란입니다. ^^ 시골에 살다보니, 욕구해소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아무나 붙자고 하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서울이나 부산에 살았으면,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 하면서 한적한 이곳이 참 애증덩어리네요. ㅋㅋㅋㅋㅋ 요즘 애완펫을 만들어볼까 고민고민하면서, 여전히 자위타임을 위해 딜도딜도~ 거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 # 이별후유증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원나잇과 같은 관..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2019클리핑 0
소설 연재 / [덤덤] 벌려진.... 사이로 #1
오늘따라, 아침부터 복잡한 일과 해결하기엔 손이 너무도 많이 가는 일이 하나씩 둘씩 터져나왔다. 마치 그녀가 흥분에 다다르기 직전 흘려내는 물줄기처럼 흐르던 일들. 요청받은 자료를 정리하고, 마무리 하자마자 외근을 핑계로 사무실을 나섰다. 잠시의 미팅은 30분만에 끝이 났지만, 회사로 돌아가고 싶진 않았다. 오후 4시 30분. 사실 하루를 마감하기엔 조금 이른 시간이다. 아무렴 어때, 일단 오늘 해치워야 할 일들은 다 해치웠는데.. ... ... ... 간단히 장을 보고,..
NOoneElse 좋아요 4 조회수 2019클리핑 2
구인.오프모임 / 누드퍼포먼스 보고
느낌 아닌 느낌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나이 사십이 다되가는데 이번 계기로 랑이랑 좋는시간 만들께요
쓰리맘 좋아요 0 조회수 2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며칠 전 하늘
. . 저도 며칠 전에 찍은 하늘 사진 올려봅니다.
우주의기운 좋아요 1 조회수 20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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