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10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050/5741)
남성전용 / 초대남....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하쿠쿠 좋아요 0 조회수 18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뒷판으로 저도 찾아봅니다 (남자에요ㅎ)
샤워하고 오늘도 뒷판 두장 올려봅니다. 같이 땀흘리고 싶으신분 경상도 여성분~~ 다른지역 분도 괜찮아요 (여성분만ㅎㅎ) 3일연휴가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ㅜㅜ 다들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댓글 환영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성향자임을 알게된 순간들 - 4
이번편은 플 첫경험 이후에 그 누나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다음 파트너 친구를 만나게 된 이야기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그렇게 그 누나와의 플 첫경험을 통해 내가 확실히 스팽킹에 대한 성향이 있다는 것을 더욱 더 확신했고 사실 그당시에는 그동안 공부했던것들에는 스팽키 스팽커 이렇게 맞는사람과 때리는 사람이 나뉜다는것을 공부했었고 그것과 반대로 나는 맞는것도 좋았지만 그 누나의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8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창하고 행복한 휴일에 필요한 것.
화창한 날씨는 제법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어요. 거기 휴일이라는 팩트까지 더해진다면 오늘은 제법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 의 기준은 각기 다르겠지만 저의 기준의 행복에는 이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생경한 감정들을 느끼고 싶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현실의 무게 덕에 잊고 있었던 그리움, 설렘, 그리고 알싸한 가슴속의 진탕됨들 이런 감정들을 고스란히 소환 시켜 그야말로 완변한 ‘행복’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낯선 여성과의 대화는 그런 면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7클리핑 0
여성전용 / 오랄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숏우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 입장에서의 애널?
자지에 느껴지는 잡아주는 느낌이 좋고..물어주는 느낌이 좋고.... 이딴거 별로 없음... 그냥 새로운 구멍 탐사에 대한 남성 본능적인 호기심일 뿐 너댓명 해봤는데 특별하게.. 더 자극 적이고 그런건 없고...자지에 느껴지는 바로. 정상위에서 애널에 넣고..보지를 핑거링 하는 액숀은 새로운 느낌이긴 함. 끝. 이러나 저러나 구멍은 다 똑 같은 구멍인듯... 에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썰 게시판 / 바닷가 댄장남 조우(遭遇)기 3.
검(劍)이랑은 총 3번을 만났다. 그 사이 우리는 아주 찐한 떡을 빚었다.   검의 떡님을 만난 후 나눴던 떡에서 우리는 상당히 친밀해졌다. 검은 적어도 나에겐 '무성욕' 상태 인 것 같았다. 유리같이 아주 깨끗한 남자기에. 상대방이 그러니 나 또한 그에겐 무성욕에 가까워져 함께 밤을 보내는 여행에서도 별일(?)이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  남자지만 자궁 친구같았다.  댄장남을 만나러 가기로 한 날. 칼같이 약속한 시간에 검이 왔다. 물먹은 솜뭉치 가..
봄물 좋아요 3 조회수 1846클리핑 0
BDSM / SM 모임을 합니다.
일전에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말씀드렸던 변태들의 모임(SM밴드)을 이번주 토요일날 합니다. 혹시나 관심있으신분들은 오세요. 장소는 서울 신림역이구요. 레홀에서 이미 두분이 오시기로 해서 많이는 초대 못해드리고 남.녀 한분씩만 초대해드리고자 합니다.(이마저도 없을거 같지만..-.-) 오시고 싶으신분은 쪽지 주세요~ SM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만나서 이상한짓 하고 그러는거 아닙니다.오히려.레홀님들 모여서 노는것보다 더 재미없을수도 있어요. 만나서 술마시..
감동대장님 좋아요 1 조회수 1846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녀와의 첫만남 2 (그녀의 이야기)
오늘은 그냥 편한 이야기체로 쓸께요~~ 그녀의 이야기 그녀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통해 그녀를 소개한다. 그녀는 20대 초반 결혼을 하고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을 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아마 교회에서 만났던것 같고,  교회의 지인 혹은 가족의 권유로 미국으로 가게되었던것 같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아이가 없었고, 그대신 작은 강아지...(이름은 기억자니 않지만...)가 그녀의 유일한 가족이었다. 아..부모님은 건대쪽 어딘가에 살고 ..
야수천사귀천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 하품 했지??? 너 졸려?
귀여워서 잠이 확 깨네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젠...
어느누군가와 섹스를해도 그분이 먼저 떠오르네요 하... 한심하다.
말랑이조아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5
벤(VEN) - 너의 몸에 벤(On Your Body)(Feat. Beezino, 빈지노)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좀ㅋㅋ
지인이랑 비아그라 대해서 얘기하다가 급 궁금해졌는데... 여자가 먹으면 효과가 어때지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블러효과를넣은 생 ㅎㅂ
날씨만 컨디션이 안좋아요. 펑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심리테스트
섹리오네트기다려봄ㅡㅡㅋㅋㅋ
꿀벅지26인치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처음] < 5046 5047 5048 5049 5050 5051 5052 5053 5054 505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