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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떤 음악 좋아하세요?
저는 요즘 투잡으로 음악 작업도 하고 있어요. 90년~2000년대 알앤비 음악을 20곡 가까이 만들어서 발매를 해야하는데 레홀 회원님들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실지 궁금해서요. ^^ 굿밤 되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4. 하루
오늘 하루가 화려하지 않았어도 시끄럽지 않은 하루가 되었어도 그저 그런 하루였어도 충분해. 그래. 그거면 충분해. 수고했어. 오늘도. 잘자.
제로씨 좋아요 2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밀의 화원
이상은님의 유명한 명곡. 실제 이상은님의 친구가 우울증으로 힘들어 해서 그 친구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드신 노래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우울하거나 기분이 꿀꿀할 때 들어보면 조금씩 기분이 풀리곤 합니다. 가사도 참 좋죠 기분 좋은 연휴이지만 그럼에도 마냥 행복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이 노래 들으시면서 잠시나마 걱정거리 잊으실 수 있길. 일단 저는 그래보려 합니다 무한재생 ON!  ..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코로나로 인해서 예전처럼 밖에서 즐겁게 놀수는 없지만.. 어쨌든 레홀 모든 회원님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밖에 추우니! 길바닥에서 주무시면. 입돌아갑니다...ㅎㅎㅎ
Mare 좋아요 1 │조회수 20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긴 파티너구하는곳없음?
없나........??...알고싶을뿐..
내가킬러여 좋아요 0 │조회수 20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좋은아침입니다~다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엠에스 좋아요 0 │조회수 20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의 똑같은 방식의 섹스... 여성파트너를 만족시킬
여자친구를 만족시킬 색다른 방법의 섹스 어떤식이 좋을까요?? 기존에는 오일 건강 맛사지 -> 보지맛사지 -> 달아오르면 커닐 -> 느끼기전에 삽입 -> 더시 커닐로 1단계 만족 -> 삽입 -> 다시 설때까지 안고있기 펠라치오 -> 여성상위 -> 삽입(이때는 잘 멋느낌) 맛사지 -> 펠라치오 -> 오르가즘 삽입만 하면 5분 버티기 힘들어요 ㅜㅜ 여자친구 만족을 위한 섹스 조언이 필요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지는 그리움은... 그사람은 내가잘못이라했기에 더이상 연락을할수도 만날수도... 오랜만에 한잔하고 그리움에 푸념합니다... 행복한 하루...
말랑이조아 좋아요 0 │조회수 20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
많이 보고싶어써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 페티쉬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 발을 보고 성적인 충동을 받는것에 대한 뇌신경학적인 근거가 있을까? ** 감각 피질에서의 ‘지도 겹침’ (Neural Overlap) 뇌의 1차 체감각 피질(somatosensory cortex)**에는 신체 각 부위에 해당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를 흔히 감각 호문쿨루스(sensory homunculus)라고 하며, 뇌에서 발과 생식기 부위는 공간적으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경 자극의 전이(cross-activation) 또는 지도 겹침(mapping overlap)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
사비나 좋아요 0 │조회수 20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니 역시 술!
집에 오니 한잔 생각나네요~ 이장님이 탈퇴하셨나 보군요. 이년동안 많은일이 있었나 봐요~현실은 지옥인데 집은 오아시스에요! 간만에 다들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kuhy 좋아요 0 │조회수 20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손
만 올리면 심심하니 덤으로 고양이 아니 내손이 덤인건가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0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럴일없다 생각했는데 점점 호감이가네요 근데 그분은 연상인데 자꾸 나이이야기를하며 안된다고만 하네요 나이가 진짜중요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4│클리핑 0
썰 게시판 /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5)
그녀가 대학가에 살아서 캠퍼스 산책을 많이 했습니다.   저녁에 가면 바람 시원하게 불고 조명은 얼마나 예쁘게 가꿔놓았는지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었죠.   그녀는 저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팔짱을 꼭 끼고 제 어깨에 턱을 올리고 걷다가 한 번씩 입술을 쭉 내밀고 “뽀뽀~!” 하기도 하고.   할 얘기가 어찌나 많은지 대화가 끊이지 않았죠. 그녀가 알바 하면서 수많은 남자들한테 대쉬 받은 얘기. 소개..
휴해프닝 좋아요 1 │조회수 20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래 나이차에 대한 글을 보고
난 연하남과 연애중이었다 지금은 연애는 종지부를 찍고 파트너관계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연애가 길어지다보니 점점 무뎌져가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아쉽고 아쉬운대로 파트너로 유지하고 있긴하지만 뭔가 좀더 노련하고 잘하는 남자를 만나보고싶다 그래서 연상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나이차는 어느정도가 딱좋은걸까? 물론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레홀내 만남이라면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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