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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구인가~? 누가 나를 찾는가??
누가 임금님을 찾는가? 내귀가 당나귀인건 어찌알았을꼬~?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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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1시간
9시반에 왕복2시간 거리를 다녀오려고 나옴 10시반부터 경기남부지역에 폭설 시작 어라? 이상한데? 설경이쁘닷 그냥 고고 어라 앞차 안감 폭설야무지게 시작 어라? 트럭이 제자리에서 도네? 쿵 버스도 돌다가 쿵 유턴해서 돌아감 산길로 가르쳐줌 거기도 중간에 막힘 돌아가야함 ㅠ ㅠ 점심시간됨 늦었기에 약속취소 그냥 샌드위치 먹으며 커피먹으며 돌아감 근데 안감 트럭을 밀고 있음 계속 안감 그냥 안감 어찌어찌 돌아감 4시반에 집 도착....근데 중간에 전화옴 심각한내용 ..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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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이벤트 결과 발표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축하합니다~ ============================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이벤트 결과 발표 -by 레드홀릭스 [충전되는 에너지오르가즘 비법] 이벤트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덧글을 모두 읽고 정성을 들인 덧글을 선정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시상합니다. - 멀티오르가즘맨 레홀러상 : 묶념 / 도서 / 택배 - 노섹스 노라이프 레홀러상 : 애널_프레이즈 / 레드스터프 맥주 1개월 자유이용권 / 방문 - 뭐야 다들 레홀러상 : jj2535 / 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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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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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테스트..
테스트 결과가 그럴듯 하네요 ㅎㅎ
오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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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실히 사랑이 여자를 아름답게 만드네요
예전엔 좀 날카로운 이미지였는데.. 간만에 보니 다이어트도 하고, 화장법도 바뀌고, 말투도 상냥해지고.. 좋은 일 있나봐요? 물어보니 연애한다고.. 사랑이란게 정말 놀랍구나 싶어요. 그런 여자를 둥글둥글하게 만들다니.. 부럽다..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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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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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침대에 누워서 오픈카톡 하고 싶네요!!
혹시 저랑 같은 생각이신 분은 없을까요??? 컨텐츠 넘쳐요...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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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난4월15일(야한거 아님)
블랙홀 밴드 앰프셋팅 staff 했었죠....
리거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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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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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해보는거 같아서 저도 ..
뭐지. 히끼꼬모리였는데 인간관계가 좋다니 ㅎㅎ 그리고 몇년간 무성욕자였었는데 기복이 없다니....ㅎㅎ 애정결핍이라 이렇게 나왔나
근육에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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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타 Canyonlands National Park
2012년도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파나마 파나마시티로 가는 KLM 기내에서 영화 127시간을 보고 꼭 가고 싶었던 캐년랜즈 국립공원 2017년도에는 일몰 시간에 가서 Needles 만 맛보기로 본게 너무 아쉬워서 작년에 Island in the sky 로 가서 보았던 Mesa Arch,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는 그 감동은 이루말할 수 없었고 이구아수 국립 공원 다음으로 내가 가본 곳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국립 공원 2번째로 등극 담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으면 오프로더 차를 끌고 여기저기 누비..
jose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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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미줄 치겠네
5월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지금껏 한번도 안하니까 거미줄 치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소하는 편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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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소설 베스트 /
과부손금을 가진 여자 1
[관능소설베스트] 과부손금을 가진 여자 1화 - 죽은 친구의 장례식. 그녀를 알아보다 [줄거리] 이토카와 : “쉰일곱이라니……. 너무 빠르군. 그 녀석이 가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아.” 한숨을 내쉰 이토카와 츠구하루(?川?春)는 택시 뒷좌석 시트에 머리를 기댔다. 뻐근했던 목과 머리의 긴장이 조금씩 풀리며 나른한 기운이 번져갔다. 같은 나잇대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한 경험이 아직 그리 많지는 않지만, 혈관이 막혔다거나 터졌다는 이야기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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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섹스토이] 그녀와 나의 오르가즘
안 쓰려다가 글이 쓰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하나 더 씁니다. 잘 못쓰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 그녀는 지금 내 앞에서 나와 맥주를 마시며 싱그러운 미소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쉽다 이 시간이 지나면 그녀를 집에 보내야 한다는 것이... 그녀도 아쉬워하는 눈치였다. 그렇게 2차, 3차 넘어가며 이야기를 하고..
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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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늘 날엔 역시 파
파스타도 괜찮겠조?? 맛있게 요리되서 올려봐요,, 다들 맛저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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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vs스마트폰
그리고 답글 중 물론 내게도 선택권은...없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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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렇게 비가 세차게오는 날은 카섹의 추억이....
빗소리를 들으며 거침숨을 내쉬는데 그게 더 서로에게 자극이되서 더욱 격렬하게 시트를 적셔버렸죠 다시금 그 쾌감을 느끼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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