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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0.0MHZ(공포)
웹툰도 무섭구나 느낀 작품~ 뒤돌아보지 말고 책상아래ㅠ 이것저것 쳐다보지 말고 그냥 가라고!!!!!
사랑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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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와봣어요~
몇년만에 눈팅하러 왓다가 글써봄니다 현생이 쉽지않아요...ㅎ 다음주에 힐링겸 제주도나 가려는데 스노쿨링하고 바다나보면서 커피나 마시려는데 비가 많이 온다는거 같기도하고???? 밥이나 술 가치 하실분 계시려나요~????
쭈쭈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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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근황.
00. 김.민.기. 그 이름을 이제 더 이상 되뇌일 구실이 사라졌다.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말과 노래들에 익숙했다. 양희은의 목소리로 먼저 들었지만, 후에 그의 목소리로 들은 그의 노래들은 훨씬 충격적이였다. 이제 더 이상 되뇌일 구실은 사라졌지만 여전한 그의 노래와 말. 그렇지만 이제는 그의 행동과 생각들이 더 오래 되뇌일 것 같다. 01. 혼자 생활한지 두달이 훌쩍 지났다. 많은 변화보다는 개인적인 것들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 설레이기도 했..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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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성년의날 이벤트) 맛있게 ..
사진에 맛있게라는 필터효과를 넣어봤어요 큭큭 저는 살집없는 손등을 살짝 자랑?해 봅니다. 신입이지만 저도 이벤트 참여해요 *^^*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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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
몇년전 한참 접대를 많이 할때였다 1차에서 거하게 한잔을 나눈 우리는 한잔 더 할지 아님 다른것을 해볼지 고민하던차에 당시 한참 생겨나던 오피 업소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부랴부랴 주변에 있는 곳을 수소문한 끝에 결국 입성 하였다. 그냥 오피에서 아가씨 만나서 으쌰으쌰 했다면 이 얘기를 적진 않았겠지 어색어색하게 안에 들어가서 대면하게된 상대는 나이는 나와 동갑이였지만 뭔가 모를 포스가 느껴지는 당찬 아이였다. 나중엔 친구먹었지만 그 처음 마주한 순..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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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제 어제 오늘 날씨 34도 이게 맞나..?
아직 6월 인데,,, 34도 7,8월은 어떡하지 큰일났네
적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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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레깅스 입어도 되나요?
자세한 사항은 기사 검색해 주세요. 해변에서 남자들 웃통벗었다고 여자도 벗으면 경범죄입니다. 노출은 말 그대로 돌출 정도로만 판단하는 게 현행법입니다. 절벽은 괜찮지 않냐고요? 글쎄요. 판사하고 상담해 보시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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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락
오늘 하루는 어때요? 오늘도 치열하게 일하셨나요? 오늘은 괜찮으셨나요? 등등 안부 묻으면서 지낼사람이 적어지는건 왜그럴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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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끌리는데
술 한 잔 하고 스윗한 그녀가 그리운 밤. 촉촉한 입술을 포개면서 자연스레 어루만지는 가슴과 그 곳. 애써 누르는 신음소리와 함께 격렬해지는 밤. 그립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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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다리는 마음은 안오고..
기다리는 마음은 안오고 왜 정리된 마음은 이제와 꼬장이야... 아니라고 싫다고 됐다고!!! 이제 끊어!! 어우!! 이틀새 허허헛~~~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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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시한 사람?
어릴 땐 흔히 섹시하게 생겼다는 얼굴과 몸매와 노출있는 옷차림과 섹시한 속옷 등이 섹시했는데 지금은 진짜 섹시는 그런게 아니라는 걸 느낀다. 섹시하고는 거리가 멀던 한없이 얌전한 여인이 섹스할 때 돌변하는 모습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보다 약간의 살집과 부드러운 피부 레이스 달린 화려한 속옷보다 무늬없는 깨끗환 속옷이 좋다. 순수한 얼굴이 욕망을 갈구하는 얼굴로 변할 때 그게 너무 흥분된다. 가끔 저 단정한 사람은 섹스할 때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본다. &nbs..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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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혼텔
오랜만에 혼자 모텔오니까 더 외로워지네요ㅠ 다들 잘 놀고계신가요 ㅎㅎ
냠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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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물짤 성격테스트
https://testharo.com/animal-memes/results/ko?data=RVNGSg%3D%3D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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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람은 시원하고
나는 노브라로 밤산책 중 너무 좋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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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해 첫 섹스를 했어요
격렬히 두번하고나니까 허벅지에 알이 배겼어요 ㅎㅎ 근데 기분은 계속 좋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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