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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은 보통 섹스할 때 술을 마시고 하나요? 안마시고 하나요?
정말 갑자기 문득 번쩍 우당탕 생각이 나서 질문해봅니다 ㅋㅋㅋ 저같은경우엔 술을 마시지 않고 섹스를 해본적이 굉장히 드문 것 같아요. 오래되기도해서 어땠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거같아요 ㅋㅋㅋ 제목처럼 여러분은 섹스를 하기 전에 술을 곁들이고 시작하나요? 아니면 술을 마시지 않고 하나요?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19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니님 레홀 어떤 고딕체인지 알 수 있을까요?
고딕만 쓰는 저로써는 너무 좋은 글씨체.. 알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감 마사지 단상
(전에 올렸던 글인데 내용 좀 더 업데이트했네요.) 마사지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지금 까지 6~7명 정도의 여성분들께 성감 마사지를 진행해드렸다. 그 중에서 일회성으로 끝난 경우도 있었고, 정기적으로 만난 분들도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성감 마사지 자체가 처음인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첫 연락 부터 실제 만나기 까지 꽤 많은 대화들이 오갔고, 실제 카페 등에서 직접 대면해서도 충분한 대화 후 진행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식이었다.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몇가지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9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어쩌다 이노래 들었는데
엄청 좋네요 ㄷㄷㄷ 와... 가사가 엄청 와닿아서 지금 12시부터 계속 듣고있어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그런 곡 있으신가요????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1990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단벌]도전
도전 한번 해봅니다 ㅋㅋ 는 옛날 사진 끌어올림
공룡둘리 좋아요 4 조회수 1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이 먹어요!
섹마려움 대신 참치참치!
욱북 좋아요 0 조회수 1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Closer - Chainsmokers
추천받은 곡인데 좋네요. 눈은 오고 작은 작업실에서 귀에 힐링중입니다. 노래의 가사도 좋지만 두 사람의 사랑 모습이 너무 좋네요. 마지막 달콤한 키스는 더욱.... 혹시 오늘 같은 날 섹시한 노래 하나 추천부탁해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농구하러 왔는데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1도 없네요. ㅜㅠ 코트 왕복으로 왔다갔다 유산소 운동겸 와리가리하고 옆에서 운동 하시던 할아버님 공좀 달라고 하셔서 볼보이만 하다가 철수 했습니다~ ㅋㅋ 날씨가 이제 점점 추워지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9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겨울부채
- 육성의 통상적 의미는 입에서 나오는 소리일텐데 좀 더 깊이 내려가보면 몸의 울림, 소리 라고도 할 수 있으려나. 거기서 다시 한번 외연을 확장하면 표현도 될 수 있지 않을까. 몸의 표현. 춤과 공연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문득 그랬다. 감정적 표현의 육화, 그 육성들이 춤이라면 어느 생을 들여다봐도 그 살고자 하는 움직임 하나하나가 춤과 다름이 없겠구나, 인생이 춤이고 그래서 아름다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각자의 기복이나 위상은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에 혹시?
FD펨돔인분!!!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타킹의 계절이네요. 저만 좋나요?
스타킹 페티시가 너무 강한 사람인데 이 계절이 좋아요. 다들 검스를 더 좋아하시는데, 저는 살색이나 커피색 계열이 너무 섹시하네요. 이쁜 회색이면 더 좋고..ㅎㅎ 뭔가 보면 얼굴 파묻고 얼굴 전체로 느끼고 싶어져요. 다리 사이를 찢어서 애무해주는 맛이란.. 경기북부쪽에 회원분이 많이 계시려나요?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Johhn 좋아요 0 조회수 1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민트 스마일 :)
민트초코가 먹고싶은 남자 :)
딴지 좋아요 0 조회수 1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을 놓지 않는 이유
전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요. 30후? 운동을 놓고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음주 + 야식 콤보로 살이 꽤 쪘었어요. 인생 최고 몸무게 갱신하고 나니까 남자로서 자존감도 내려가고 슬슬 발기에 문제가 생기는 듯 했거든요. 그러다가 올해 작정하고 식단+운동으로 살을 12키로 뺐는데요. 덕분에 몸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오고... 무엇보다 성기능이 회춘했네요. 요즘 아침에 텐트가 아주 무섭게 쳐져요. 팬티찢어질것마냥ㅋ 그리고 섹스 퍼포먼스가 올라오니 여자분들 리액션이 달..
고고나인 좋아요 3 조회수 199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파트너는 어떻게?
보통 파트너는 어떻게 구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래 전 부터 여자들이 남자보다 봄을 잘 탔나봅니다.
봄 보지는 쇠 수저도 녹인다니 허허 참... 조상님들의 돌직구는 가끔 당황스럽지만 무슨 의미인지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가을을 유독 심하게 타는 편이긴한데  최근에는 봄자지도 쇠 판을 뚫을 기세이긴 한지라... ㅎ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쇠도 녹일 정도로 뜨거운 시간 보내던 예전 시절이 그립습니다. 과거에 매몰되는 건 안좋은 습관이라고 하던데 안좋은 습관이라는 게 늘 그렇듯 고치기 쉽지 않네요.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9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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