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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싫어하는 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쓰는 일상글
잠+비 와서 모든 스케줄 뒤집어 엎고 하루 종일 바닥에 눌러 붙어있었다. 취중진담 혹은 익명에 기대어 속마음 말하는거 안 좋아한다. 난 익명이 아니며 취하지 않았다. -_-v 창문 열어놓고 시원하게 자고 싶었는데, 공회전 돌리는 썩을 것 때문에 창문 닫고 에어컨 켰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내 길을 간다!!! 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찝찝한 이유는 뭘까.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공감 얻은 것. 내가 연락 할 때 아님 연락 안 오는 관계. 연락의 횟수를 넘어선 그러려니 하는 관계..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악의 마지막 콩국수원정9
위생별로 국수별로 콩국물별로 정말 최악 꼴등 확정 그리고 올해 콩국수원정 끝!!!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이 재미없다
먹는 재미로 산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식 뭐 먹지요
살은 빼야하니까 짜지않고 건강한 메뉴이면서 돈은 거덜났니까 1인분같은 2인분인데 또 저렴해야하고 그래도 야식이니까 술안주로 딱이면서, 내일 먹어도 방금 시킨것처럼 맛있는걸로 너무 진부해도 안되고, 쉽게 물리는 메뉴가 아니어야하며, 당연히 맛도 좋아야하는데 그런건 없으니까 비비큐 황올
해찬들 좋아요 0 조회수 1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 달만에 들러보는 것 같은데 레홀남 노출 사진이 많아진 듯?
전에도 없진 않았는데 그냥 요즘 게시물들에서 잠깐 반짝인건가 싶기도? 성기 노출 금지가 규정인 걸로 아는데 필터나 블러 처리된게 적잖이 보여서 이게 우회 가능한 조건인지도 의문? 하여튼 신기하네요. 뭔가 수위가 올라가긴 올라간 것 같네요.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1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가 좋은 이유
그냥 너니깐 좋아하는거야 ㅠ ㅠ 이뻐 이뻐... 야들거리는 육질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로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하지만 내가 우울할땐 나에게 와서 나를 위로해주지 저는 냥중독자 입니다. 인생이 그런가봐요. 고양이같아요. 모든걸 갖을순 없고 모든걸 갖출순 없도 설사 모두 갖었도 갖췄어도 인간의 욕망은 그 끝이 없으니 채울 수 있는건 없는것 같아요. 관계도 그러하고 섹스도 그러하며 사랑은 더욱 그러한듯... 언제나 모자른듯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8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각보다 외로움지수가 높지않네요
가끔 외로움이 훅하고 솟구칠때가 있긴 하지만 아직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더 만족스러운듯 해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8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 하지 말 걸..
섣불리 다가가지 말 걸.. 몸과 마음 모두를 만족시켜주지 말 걸.. 힘든 마음까지 어루만지고 위로해주지 말 걸.. 하지만 난 온전히 당신에게 갈 수 없고,  순수하게 좋아한다는 진심이란 핑계로 나 자신과 당신의 감정을 속인 것이고,   "양 손에 다 쥐고 살려고 하지마. 그거 니 욕심이야. " 이 말을 들은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잠깐의 공백.. 그 이후  깨닫고도 날 버리지 못하고, 몸의 위로라도 원하는 당신.. 그리고 그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굿모닝입니다 여러분!!
아칩부터 참깨라면 컵라면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모두 힘차고 발기찬 하루! 오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18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입맛도없고
오늘은 간단히 먹고 휴게실에서 50분 쇼파에 누워 자야지 입맛이 왜없지?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8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이 너무 추워요
직업 특성상 밖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진짜 너무 춥네요 잠깐만 밖에 나가도 코랑 볼이랑 다 얼고...ㅜ 후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DgHBt 좋아요 0 조회수 18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를 처음 받았어요
처음 쪽지를 받았는데.. 답장을 하려니 100캐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혹시 캐쉬를 얻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존쿡 좋아요 0 조회수 181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상상-판타지 썰] 스물여덟과 서른 여덟 -1
누군가 ... 중년을 정의할수있는자 누구란 말인가... 스물 여덟 그 놈과 나는 반말을 하는 사이다. 누나? 존댓말? OO요? 우린 그 딴거없다. 물론 우리는 그에 걸맞는 정신세계의 세련된 퇴폐를 겸했다. 그놈과 혼교파티에 가보고 싶었으나 그러다 박게 될까봐 하지 않았다. 이상하게 나는 말만 야하고 구멍은 쉽게 열리지를 않는다. 구멍은 입부터... 입부터 나는 삽입거부... "영혼이 맞닿기전에는" 이라는 개소리에 그도 끄덕였다. 어디서 만날..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1817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오늘의 사진
인천은 이제 더 이상 비가 안오네요.생각보다 많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주말이 곧 시작되네요.무슨 즐거운 스케쥴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감동대장님 좋아요 1 조회수 18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 이 영화 볼래! '택시운전사'
참 잘 만든 좋은 영화 광주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화 로튼 방울토마토 신선도 99.9% "다 아는 얘기인데, 뭐~별 거 있겠어? 딴 거 볼래~@@" 이런 식으로 외면하기 십상이지만 택시 지나가고 손 흔들면 늦어요. "렛츠 고 광~쥬" 또 볼까?
유희왕 좋아요 0 조회수 18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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