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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여자친구가 쌀 것 같다면서 더이상 못합니다.
여자친구랑 섹스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쌀 것 같다고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부터 여자친구 액이 많이 줄어들고 뻑뻑해지기 시작합니다. 왠지 그 순간만 넘으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 같은데요. 아직 여자친구가 나이가 22살이라서 더 못가는걸까요...아니면 제가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쌀 것 같다고 말을 하니 정말 싸는 모습을 보고싶어 죽겠습니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나 요도 뒤쪽 부분을 자극하는데도, 좀처럼 더이상 진전이 안되네요. 저도 ..
물만먹고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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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 /
운영위원회의 정리 혹은 해산을 건의함니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notice&bd_num=60148 링크의 운영위 안내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존 운영위원들의 임기는 모두 종료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전혀 없는 상황인지라 아직 다른 일반 회원들은 임기가 끝난 위원들이 현재도 활동 중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혼선이 자주 빚어지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다음 기수의 운영위를 선출하여 운영위를 재정비하거나 운영위원회의 공식적인 해..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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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그런생각을 해요
여자로 태어났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섹스를 했을까? 성욕이 중학생때부터 있었으니까 내 학창시절에 벌써 어른이 되었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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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로 쓴 자기소개서 이후
글 4개를 더 올렸는데 2개는 익명이고 2개는 제 닉네임이 달려있거든요 근데 익명과 닉네임 글의 댓글 조회수 온도 차이가 상당하네요ㅎㅎㅎ 사실 닉네임 달고 적으려니 쫄려서 자극적인 내용이 없어서 그런거 같긴 해요 익명 게시판 있는게 좋네요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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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페페 테스트
전 착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성적이라 그래요 https://testharo.com/pepe-memes/ko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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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빠떼루
병원에서 전립선 검사는 아무리 의사라고 해도 남자한테 받는건 세상이 두쪽이 나도 정말 기분 더럽다. 하지만 파트너가 해주는건 언제나 환영이다. 방법은 똑같으나 행위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먼저 항문으로 들어오는 느낌부터 다르다. 대장내시경때는 항문에 젤을 바르는 느낌없이 자고 일어나면 끝나있지만 전립선때는 그 두텁고 부드럽지 않은 남자의 손이 내 항문에 닿는 순간부터 기분 더러워진다 말 그대로 느낌이 아닌 검사다 몇일전 파..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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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든
적당한 호감은 만남을 즐거워지게 만든다. 몸매든 성격이든 그 무엇이든. 자연히 오래 만나게 된다.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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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각나서
결혼 전에 만났던 전 여친한테 오랜만에 연락이 왔어요. 제가 가끔 생각난다고 그래서 어떤게 라고 물으니 잠자리라고 하더군요. 그녀도 결혼을 했는데 남편분과 궁합이 너무 안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이제 시작인데 끝나고 애무도 거의 없고 본인 만족만 하는 이기적인 형태의 섹스.. 본인이 봉사만 해주는 느낌이라며 저와 했던 섹스를 상상하며 자위로 달래곤 한답니다. 그러면서 언제 술 한잔하자고 하는데 거절했습니다. 만나면 분명 섹스를 하게 될테니까요. 그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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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톡방
여기 사이트에는 단톡방모임 같은건 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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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뭥미?
잠깐 구름과자 먹으려고 우연히 고스트 형님 봤네요 패러디인가? ㅋ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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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들은 모르는 봉G털의 숨겨진 기능
이거 사실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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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이 안오네요.
제 직업 특성상 음악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요. 그중에 제가 많이 응원하고 좋아하는 팀 입니다. 주변에 주로 힙합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이 친구들은 다른 장르를 하고 있어요.ㅋㅋ 제가 한번 참여를 했던적도 있고 참 좋은 친구들 입니다.ㅋㅋ 한번 들어보세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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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서울에 이색테마 모텔 추천해주실만한곳 있을까요?
여자친구랑 이런 저런 플레이 시도해보고 싶은데 추천해주실만한곳 있으실까요?!
꽃보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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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겐 너무한 그녀
우연히 만난 그녀 같은 하숙집을 사용했고, 눈을 비비고 밥먹으러 나오는 그녀가 내가 아직도 그리워할 그녀일 줄은 상상에도 못했다. 먼 타지생활 외로운 마음에 서로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모자란 것을 챙겨주며 정을 쌓아가던 중 서로 누구나 할 것없이 서로를 탐하였고, 그 관계는 6개월동안 지속되었다. 서로 자취를 시작하면서 더욱 그 그리움과 욕구분출은 더해만 갔다. 파티를 하던 도중 옆방에 가서 몰래 하던 섹스, 술집에 다 함께 ..
울산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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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9
doja cat - freak 가사는 영상에~~ 멜로디 보다 가사에 집중해 보세요^^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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