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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원한 생맥이 생각나네요
요즘들어 술이 땡기는 날이 많네요 다이어트 때문에 자제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목표까지 얼마 안 남아 더 열심히 해야겠죠 목표 도달하면 바로 달립니다ㅋ 다들 섹스런 주말 보내세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깜짝놀란 BDSM 테스트
오랜만에 BDSM 테스트를 해봤어요 원래 딱히 성향에 목메는 스타일도 아니고 섹스에 대해 공부를 하는 사람이다 보니 보통은 상대가 성향이 좀 있다면 그에 맞춰 주면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는 타입인데 요즘 들어 아무리 탄트릭 섹스를 해도 상대에게만 맞춰주며 내색깔이 없는 섹스는 맛은 있어도 굳이 찾아서 먹지는 않는 조미료 잔뜩 들어간 편의점 음식과 뭐가 다를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몇몇의 섹스에선 그냥 본능적으로 섹스를 했더니 파트너가 놀라더라고요 너무 ..
K1NG 좋아요 1 │조회수 1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만남
비록 카페에서 끝이났지만 그녀는 지적이였고 아름다웠고 당당했다. 다음에 또 보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의도 심심ㅠ
약속파토나서 그냥 퇴근안하고 일중인데 일하기가 너무 싫네요ㅋㅋ
xingsing33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과자가 먹구싶어서...
정신없이 담고 계산하니 10만원이네 =ㅅ=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에 치여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많은 분들이 활동하고 계시네요 오랜만에 기운 받고 갑니다 다들 즐거운 레홀 하시고 즐거운 섹스 하세요
티프타프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이 무섭습니다. 그냥 입은 꾹 다물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참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 속에는 아무런 의미도, 상관도 없는 말들 뿐 입니다. 가끔 꾹 다문 입으로 하고 싶은 말을 내뱉고 싶지만 그 말을 하는 순간, 다른 이야기들은 들을 수 가 없기 때문에 그저 상상이 상상으로 이어지는 말들을 지켜볼 뿐입니다. 한숨 소리 한번. 웃음 소리 한번. 곁눈질 한번. 마지막은 언제나 같습니다. 아마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겁..
바람속에서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 NTR 친해지실분
친해져요 33 32입니다.
변호사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 뿜뿜
정말 미치게 섹스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 가슴 쥐어짜면서 클리 비비게 하고 체중으로 누르고 분수도 터뜨리면서 추릅추릅 다 빨아먹고 섹스 하고 싶다
라라라플레이 좋아요 1 │조회수 198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너의
밤이 화려하면 나의 낮도 화려하다는 걸 잊지마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껴줘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985│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를 스쳐간 인연들 중..(어학연수3)
새벽에 서로를 탐닉한일 이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아무말하지 않았다 어색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더 가깝게 되었다 a와 몇몇사람들은 외부기숙사에 있어서 거기서 어학원으로 등하원을 하였다 내부기숙사 사람들은 수업시간이 중간에 없을경우 방에들어가서 쉬면 되지만 외부기숙사에서 있는사람들은 그렇게 하지못해 쇼파가 있는 휴게실같은데서 쉬거나 그랬다 약간 어둡게 해놓아 잠도 청할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놓았다 다른형들이나 친구동생들이 수업을 가고나면 a랑 이..
후니짱이당 좋아요 0 │조회수 1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주 초대남구하시는분 전남지역 이동가능합니다
28살 광주사는 남자입니다 초대남구하시는분 덧글달아주세요 전남전북지역 자차이동가능합니다!
hhyuk 좋아요 0 │조회수 1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징어게임
무늬오징어 vs 갑오징어
국방부장관 좋아요 0 │조회수 1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을아 안녕~
올가을은 추워서 단풍도 이쁘고 아주 좋았다 내년에 또 보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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