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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매일하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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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저희 커플과 쓰리섬 즐기실 여성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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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배추 좋아요 0 조회수 18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왜
스스로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함 중.고.대학때도 인기 없었음 직장다니면서 동갑보단 연상들이 좋아하더라... 키도 적당히 크고 지적이구 선하게 생겨서 좋다네 난 별로 장점이라 생각안하는데.. 운좋게 지적이고 건강하신 분들도 만나고 사겼던 연상분이랑 종종 하긴 했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서 막상 많이는 못했어 한국남자치고 많이 큰편이래. 그래서 지금은 육체와 내면을 가꾸려고 항상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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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러고 보면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어요.
네 어릴적만 해도 그렌져니 에쿠스니 하면 우와~~ 엄청 비싼 차다. 나이먹고 어른되면. 비싼 그랜져 끌고 다녀야지. 했는데요 요즘엔 벤츠니 bmw 니 아우디니 그런 차들은 동네에 굴러 다닐정도로 변했네요 예전에 잠시 강남 사무실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옆에 있는 직원이 원래는 기아 스포티지 타고 다니다가  bmw 중고로 2천에 샀다고 자랑하던데. 속으론 " 에고 저게 뭐하는거람. 아직 애구만 " 했는데 이젠 페라리. 포르쉐. 롤스로이스. 벤틀리 아니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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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케바케가 맞는 건지
친구랑 얘기하다가 여친 몰래 술자리가서 여자 끼고 얘기한다길래 제가 미쳤냐고 그랬거든요? 근데 친구는 요새는 다 그렇다고 니가 보수적인거라 하는데 이게 맞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데 뭐 사람 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다는데 지 여친이 저렇게 해도 케바케 드립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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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의 끝자락에 눈을 기다리며....
https://youtu.be/Rnil5LyK_B0?si=gpOLLxHp1qjmRC0B 금방 또 겨울이겠지요?
어디누구 좋아요 0 조회수 18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나 장거리는 피곤합니다.
아부지 일이 있어서 제가 왕복 네시간 반정도 운전했는데 장거리는 일년에 한두번만 해서 그런지 힘드네요. 근데 리즈시절 사진들이 넘치는 이유는 뭐죠;; 제 리즈 시절은 10년전 20살 갓 대학교 1학년이 리즈시절이었는데 ㅠ 군대 다녀오고 풋풋함이 사라지니 그저 복학생이 되버리더군요ㅋㅋ 그 때 사진은 죄다 어디갔나 모르겠네요. 아~~그리워라~~ 그때여..
레불스 좋아요 0 조회수 1801클리핑 0
남성전용 / 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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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8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 주말 커피 벙 어떨까요?
남녀성비 맞으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이겠죠?
Je2 좋아요 0 조회수 18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빵터졌네요 ㅋ
야옹이집사 좋아요 0 조회수 18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옷 좋아하시는분 같이 쇼핑하고싶다~ 맛있는것도 먹고~
모임같은거 하고싶은데 참여율이 좀 어떨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대.
그냥 '상대'가 있으면 좋겠어요. 말할 상대. 바라볼 상대. 생각할 상대. 대화할 상대. 마음보일 상대. 그리고 . . . 설레일 상대. ENOUGH~ 똑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많이 힘들어서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많이 좋아했어서 더 힘드네여... 저도 이제 나이가 슬슬 30살로 접어들면서 울거나 할 일이 없는데 눈물도 찔끔 나오길래 많이 좋아했구나 싶고, 이 전 연애랑은 다르게 헤어진 후가 너무너무 슬퍼서 어떻게 할 줄 모르겠네요 다시 연락하면 집착처럼 느끼고 스스로도 그렇게 변할까봐 꾹 참고 있는데 힘들고 답답해서 대나무 숲에 소리치듯이 여기다가 글 쓸게요 19금 내용이 아니라 죄송합니다(_ _)..
개복치복개 좋아요 0 조회수 18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
젊은나이에 결혼해 아내는 임신한상태 아내를 정말 사랑하지만 육체적으로 끌리지는 않고 결혼전에는 거들떠도 안보던 여자들과 관계를맺고 뒤돌아서서 후회하고.. 이게맞는생활인지 모르겠네요 여러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겨내고계신가요??
돌격수비대 좋아요 0 조회수 1801클리핑 0
여성전용 / 아 언니들은 남자 어떤면에 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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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좋아요 0 조회수 18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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