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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소기호별 성격? 이것도 재밌네요^^
ㅡ ㅡ 익게에 누군가 올려주셨길래 저도 한번...ㅋ 백프로 다 맞는건 아니지만 심심풀이용으로 해보니 재미짐ㅋ 탄소?같은 남자 플루오린?같은 남자를 찾습니닷!ㅎㅎ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1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흑흑흑 ㅠㅠ
우씨.. 나도 내 섹스 경험담 이야기 하고 싶다고 ㅠㅠ 근데 레홀분들이라 못 말해 ㅠㅠ 근데 입이 근질 근질함..  레홀에서 다들 썰 푸시는거 보면 나도모르게 나도 썰 풀고 싶은데 안돼~~~ 이거 풀었다간 누군가 다쳐 ㅠㅠㅠ 아.. 이성과 근질 근질함이 서로 싸우는중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돼~~~ 손가락아 멈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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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깝게만 느껴지네요.
저는 서울 양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종종 여자와 남자의 물리적 거리가 멀면 만남이 줄거나 서로 소홀해진다고 많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인 성격인 걸까요.? 여성분을 만나러 갈때 해외가 아닌 국내 KTX, 버스, 전철로 가는 곳이라면 다 가깝게 느껴지네요. 부산 정도의 장거리 연애를 했었을 땐 주말 아침 일찍 KTX 타고 가면서 비용이나 시간은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매번 행복한 마음으로 간 것 같아요. 평일에는 차를 타고 3시간이 넘는 곳에 대해서는 만남에 대해서는 ..
glowstar 좋아요 0 조회수 11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그러는건가요?
파트너가 스와핑을 하재요 초대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부담스럽네요 나로는 만족 못하는거냐고 하면 그건또 아니래요 저는 제 파트너가 맛있지만..증말이지 무슨심리인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만에 보는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 차이
라네요 이거 2년전쯤에 우연히 봤는데 오늘 또 보이길래 생각나서 가져와봅니다. 말을 잘하셔서 재밌네요 ㅋ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1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뛰고 너도 뛰었고
한강을 자주 뜁니다. 살기위해 뛰어요ㅎ 그저께 한강다리 밑에 누군가 뛰어나렸더군요. 경찰배가 후레쉬를 비추면서 뛰어내린 사람을 찾는데 저길 뛰어내릴때까지 ...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ㅠ ㅠ 난 살기위해 뛰고 당신은.... 8월은 아픈달이네요 코로나에 두통에 장염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휴가도 못갔는데 까매졌네요 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108클리핑 0
남성전용 / 아카이브 이용하고 계신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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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복서 좋아요 0 조회수 1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많은 질문들...
궁금한 점이 뭘까? 관리 중 이런저런 질문을 많이 한다. 발레핏 필라테스 무용 림프순환 왁싱 다리부종 허리통증 그 중 하나는 왁싱이다. 간만에 3시간 관리를 하면서 통증 림프부종관리를 했지만 왁싱은 대화만 주고 받았지 직접관리는 어려웠다. 하지만 그녀 "3일후에 장비 가져 올게요 그때 해 주시고 지금은 다듬어 주세요" "정말 하려구요?" "네" "그럼 하체부종 하기전에 다듬어 드릴게요" "넹" 예전 브라질왁싱 후 긴장된 근육을 풀기위해 허벅지 서혜부 관리를 주로 하곤 했..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107클리핑 0
썰 게시판 / 미지근한, 뜨거운(익명게시판)
  “글 쓰면 어때, 가시나 좀 꼬여?” 자주 가는 레코드 바에 아는 록 밴드와 모여 조용히 술을 마시던 내게 가게 주인이 와서 물었다.   “그냥 그래요.......” “우리 막내야 당연히 밤마다 fuck bitches~ 헐떡헐떡 천지지.” 미지근한 내 대답 사이로 보컬 누나 H가 내 머리를 헝클이며 말했다.   “........” “짜증나또?” 얼빠진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니 술에 잔뜩 취한 그녀는 내 귀를 주무르며 ..
무하크 좋아요 1 조회수 1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
오르가즘을 느꼈을 때 어땠어요? 저는 야동보다가 한 번 흔들었는 데 이게 오르가즘인가? 싶더라고요. 섹스할 때 오르가즘을 느끼는 거랑 자위할 때 오르가즘을 느낄 때가 달라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7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18
아 행복하다.   학교에서도, 나는 무의식 적으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어젯밤 집에 가기 싫어하는 나를, 마리는 꼭 끌어안아 주며 ‘그럼 내일 우리집에서 바로 학교로 가.’ 라고 말해 주었다.   “나 코 골면 어떡하지?”   “그럼 오빠 손가락으로 내 귀를 막고 자.”   “불편해서 못 잘 텐데.”   “그럼 나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   마리는 농담으로 한 이야기지만, 나는 정..
186넓은어깨 좋아요 2 조회수 1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Damn Corona
격리 끝났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후유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추석연휴중에 맛있는 음식많이 드시고 잘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오카방에서 얘기하실분 계신가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의 가운데 날
두번째 만나는 파트너와 가운데다리 쓰러 갑니다 처음은 장소중심으로 고르느라 좀 허름한 모텔이었는데, 그게 미안해서 이번에는 호텔로. 단백질 보충 잘 하고 오라고 신신당부하던데... 연휴동안 레홀러 여러분 모두 즐섹하시길!
KKND13 좋아요 0 조회수 1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산사는사람요용
너무나 심심해요요용 놀아줘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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