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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왔습니다.
저는 고추털이 늘 성가셨어요. 보기도 싫고, 가끔 씹히거나 해서 아프고,  속옷에 털묻어 있고, 남자지만 섹시한 하프백이나 티팬티 같은게 입고 싶은데, 털이 삐져나오니 그러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늘 브라질리언 왁싱을 꿈꿔왔는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해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좀 외진 동네로 놀러갔다가 왁싱 간판이 보이길래 홀린 듯이 들어갔어요. 계단 올라갔더니 남자손님은 초인종을 누르라고 되있길래 삥-뽕 소심한 짧은 벨을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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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이성에게 매력 느끼는 표정, 남녀 다르다(연구)
남성은 행복한 표정의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지만 여성은 우수에 찬 표정의 남성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남성은 행복한 표정의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지만 여성은 우수에 차거나 말수가 적은 남성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심리학과 연구결과다.  연구팀은 1000명의 성인 남녀에게 다양한 표정을 담은 수 백 장의 이성 사진을 보여주고 어떤 이성이 가장 성적으로 끌리는지 물었..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8462클리핑 683
자유게시판 / 나는 안건전한 사진ㅎㅎ
남친 몰래 찍느라 호다닥>,
뽕울 좋아요 2 조회수 8462클리핑 0
진탐게이트 / 진탐게이트 8회 고자와 환관
주제 - 고자와 환관 패널 - 섹시고니, 안나 1. 오프닝  - 새로운 패널 안나 - 폴리페몬브레이크 누드아트 4월6일 행사 안내 - 레드홀릭스 Ebook '심장의 그늘' 소개 2. 주제 토크 - 고자란 - 고자의 신체적 변화 - 고자의 일상생활 - 고자.환관의 성기능 - 고자가 된 특이사례 - 환관 개요 - 환관의 가족 - 중국 - 환관의 가족 - 조선 - 중국의 거세문화 - 조선의 거세 문화 - 세계의 환관 - 중국의 환관문화  - 고려의 환관 - 조선의 환관 - 역사 속 유명 고..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8461클리핑 944
단편연재 / [책상 밑 6] 책상밑이 그립다
[책상 밑 5] 책상밑이 꿈틀거린다 ▶ https://goo.gl/hsEmcE   드라마 [직장연애사]   단추 하나를 더 풀어본다. 그 어떤 미동도 없다. 계속 손바닥을 편 채로 유두 주위를 살살 돌리며 단단해짐을 느낀다. 더 벌어진 블라우스 사이로 작은 돌기가 둘러싸고 있는 유륜과 봉긋하게 솟아있는 핑크빛 유두가 보인다.   침이 꼴깍 넘어간다. 손을 블라우스 사이로 넣어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샘솟는다. 떨리는 손끝을 살짝 데어본다.   부드럽다. 미끄러..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461클리핑 438
자유게시판 / 일본방송 클라스
가즈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84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뜨거운운동하고싶다!
섹쑤하고싶당.. 안한지 7일됐으니... 혼자서 밤을 보내네요 남친이랑하고싶은데 남친은 일하느라 못본지 7일째고...앞으로 7일뒤에볼예정이고.. 몸은불타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 볼 생각에 두근두근..ㅎ
저번에 글썼던 곰신익명녀입니다. 이제 좀있으면 군화가 휴가나옵니다ㅎㅎ 저를 위해 몸을 열심히만들고 있다는데..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ㅎㅎㅎ 뱃살을 만지지 못하게 된다는게 아쉽지만... 남친은 휴가 나가면 넌주것다 ㅋㅋ 이러는데 저도 남친휴가나오면 쌍코피터질준비하라 했습니다.ㅋㅋ 누가먼저 쓰러질지... 궁금궁금 그리고 남친있으신분들은 남친분한테 먼저 하고싶다 얘기해보세요. 전저번에 만났을때 그랬더니 그때 연애하고 첨으로 말해줘서 너무 사랑스럽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절륜한 손놀림
유후!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8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한우정의섹스-네번째애매했지만확실한
진한우정의섹스-넘어버린선 이어서 확실한 선을 넘고서도 헤어짐이 무서워 피하고 또 피했다. 사귀지 않으려,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으려 피했다. 도대체 왜?라는 의문과 그렇게까지 하고서?회피하는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22의 나이에 우정을 벌써 져버리기 싫었다. 이 친구와 결혼까지 할 자신도 없었다. 그래서 피하고 또 피했다. 친구 역시 확실하게 밀어붙인적이 없었으니 더 가까이 가지 못했다. 애매했지만 확실한, 친구가 전역을 했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출 전 장난ㅎㅎ
빠른펑
뽕울 좋아요 1 조회수 845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욕먹을거알면서  질문좀
얼마전에 여친이랑 첫경험을 했는데 여친이 피안나는건 그럴수잇다치는데 너무잘들어가고 삽입해도 아퍼하지도 않는데 욕먹을걸 알면서 물어봅니다 이건 진짜맞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짐승녀님 프로필 사진입니다.
짐승녀님 프로필 사진입니다. 짐승녀님의 요청으로 어렵게 입수한 사진입니다. 항상 글을 길게 쓰는 오일마사지님이나  항상 시처럼 쓰는 정아신랑님처럼  글을 멋지게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ㅎ 어쨌든 짐승녀님, 응답해주세요. ㅎ
똥덩어리 좋아요 1 조회수 8457클리핑 0
단편연재 / 피어싱 그녀를 추억하다 2
영화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선배."   멀리서도 보이는 T의 모습에 저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거의 다 떨어져 안 입은 것만도 못한 청바지에, 목에 두른 것은 쇠사슬 타입의 목걸이가 아니라 그냥 쇠사슬을 걸고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너 어디서 코스프레하고 왔냐?"   "에? 이런 평범한 패션을 두고 코스프레라고요? 선배는 제 코스 사진 못 봤나봐요."   "안 볼래."   식사가 나오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457클리핑 274
익명게시판 / 이제는 말 할수 있다
제목이 무슨 60분 동안 추적하는 헤드라인 같은데 이거 낚여서 들어 오신 분들은 위로 차원 차 내세울거라곤 육덕진 뱃살...아니 풍만한 슴가 인증 한번 가는거져~~ 물론 꼴리는 건 그짝 사정이고 호응이 없으면 패스! (일단 막 던지고 봄 ㅋㅋ) 험험... 저는 유부녀구요 여기서 존재감 1도 없는 눈팅같은 눈팅아닌 눈팅이져 가끔씩 본닉으로 댓글을 달기도 하지만 다들 별로 관심들이 없엇... 내가 여기 말고 내 바운더리에서는 존재감  갑오브갑 인디.. 됐고 안물안궁 ..
익명 좋아요 13 조회수 8457클리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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