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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세한 느낌
삽입하고 가만히 있다가 힘을 주면 기둥이 약간 굵어지거나 더 빳빳해지거나 하는 변화가 나타나는데 이런 움직임도 대번에 알아채는 천사.. 보통 사정 직전에도 좀 커지는데 그 느낌도 알 수 있다네요. 근데 너무 흥분하면 사정할 때처럼 부풀었다가도 사정 안 하고 계속 박기만 하는데 어? 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안 하네? 하고 다 느낀대요.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 예민한 감각에 감탄하게 되는데.. 너무 멀리 있어 만날 수 없는 신기루 같은 파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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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Last Dance
제일 최근에 본 사람은 기존에 봐왔던 친구중 통통한편이었다. 먼가 볼때마다 다른 얼굴이 보이는 신기한 친구였다. 다행히 동갑이라 더 친근감이 갔다. 바로 호텔로 가자는걸 밥이라두 먹는게 순서인거 같아 저녁을 먹자고 했다. 해변가에서 만나 저녁을 먹으러 갔다. 자주 가는 떡볶이 집을 데리고 갔다. 마침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떡볶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징어 튀김. 주문을 하는데 A,B 메뉴중 선택을 권유하자 둘다 괜찮다고 한다. 상당히 무난한 성향의 친구 같았..
존쿡 좋아요 0 조회수 12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히구 .
가을이라 외롭긴 한가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10년 넘게 한번도 안 만났던 고등학교친구를 꿈속에서 유연히 길에서 스치며 만난걸 보면. 더 웃긴건 상대는 만나서 전혀 안 반가운지 시큰둥하는데 저 혼자만 그친구를 만나서 반가워서 혼자 좋아하더라고요 막상 꿈에서 깨서 이게 뭔가 하고 혼자 멍하니 앉아 있었네요 ㅎㅎ 평소에 졸업하고 1도 생각 안했던 친구였거든요. 좀 어리둥절하네요 ㅎㅎ 다들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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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이 심심하니 영화나 드라마 추천좀
장르불문 잼난걸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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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2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2       집에 오자 두 아들이 달려와 올라탔다. 아내와 왕성한 성생활의 결과물들이다.   아내에게 초등학교 동창을 거래처에서 만났다고 얘기했다. 다만 따라 나와서 “언제 차 한 번 하자”라고 말한 일은 전하지 않았다. 불필요한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아내는 “어떤 친구였어?”하고 물었다. 나는 “별로 기억나는 것이 없어”라고 대답했다. 이건 사실이었다.   저녁 9시 아이..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12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추석연휴중에 맛있는 음식많이 드시고 잘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오카방에서 얘기하실분 계신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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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구경
불금에 홀로 동네 한바퀴돌면서 꽃구경. 다들 불금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폭주기관차87 좋아요 0 조회수 1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만남에는 부끄러운게 정상이지만
그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옷을 벗을 준비가 된 여자에게 나는 묘한 호감을 느낀다. 서로 씻고 나서 어색함도 잠시..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고, 입술을 맞추고 목부터 쭉 내려가서 애무를 한다. 서로의 온기로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뜨거움이..난 참 좋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12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 보관 주기 늘려주세요~
예전 보낸 / 받은 쪽지 보려고 하니 너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전부다 보관하기는 싫고 기본적으로 보유기간을 1년 이상으로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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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오랜만에 코로나이후의 한국행ㅎㅎ 두근두근.. 5일 출장스케줄로 짧지만ㅎㅎ 레홀 냄새 잠시 느끼로 돌아왔습니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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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캬~~ 새벽갬성 유진행님
학창시절 노래방 애창곡 곧 50이라니..;; ㄷㄷㄷ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닉을 바꾸려면 어디로 들어가서 바꿔야하죠?
레홀 초보라서 ㅠ 고수님들의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수원에이치 좋아요 0 조회수 1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걸러야하는 사람들...
딱히 나에게 해가 되지 않으면 굳이 적을 만들지 않는 나는....내가 뭐라구 걸르고 말고 할것이 없었는데 살다보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내 카톡을 오래 안보는 사람들 그리고 나중에서 보고 답변하는 사람들...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렇게 도와주고 인심썻던 것들이 그들에게는 어쩌면 부담이었나보다... 항상 폰을 들고 다니고 카톡오면 바로 바로 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카톡은 몇시간 혹은 다음날 보더라... 오늘 조용히 다시 톡을 보냈다... 비지니스..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2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계륵 Is 뽀삐 (feat. 내가 당해...ㅆ )
겨울이었다. 나는 솔로였고, 바람직한 남자같이 일 > 운동 > 집을 반복하면서 지내던 시절이었다. 국가대표 선수도 아니고 순수한 동호인인데.. 그때는 왜 대회에 눈이 뒤집혀서....ㅠㅠ (그덕에 지금 먹고 사는중?) 아무튼, 내가 하는 운동은 겨울이라는 계절에는 참 잔혹해서 능력 향상이 아닌 유지를 위한 실내 운동 2시간 정도였고 운동 끝나고 집에와서 딩가딩가 놀다가 급 심심해졌다. 버디버디였나? 아무튼 그런걸 생각하고 채팅이나 하면서 놀자! 라는 생각으..
쁘이짱 좋아요 0 조회수 1298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레홀 독서단 참여 후기(영화 토론)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7시~9시 장소(상호&주소) : 홍대입구역 인근 레드홀릭스 사무실 모임목적 : 독서 토론(영화 토론) 참여방법 : 쪽지로 신청 참여자 : 젤리언니, 나그네, 쿨, 클로, 줄아저씨, 내꺼, 아사삭, 착남, 라이또, 마야, 어디누구, 조심, 마사지매냐 책 읽기는 마치 공부가 연상되서 공부를 싫어하는 저같은 부류에겐 이번 영화 관람 후 토론은 구미가 당기는 모임이었습니다 영화를 각자 보고 와..
클로 좋아요 0 조회수 12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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