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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마음 한 쪽이 공허하네요
일도 이제 어느정도 익고 그냥 다 사는게 어느정도 손에 익었는데 내 옆에 삶을 같이 느끼고 희노애락를 느낄 사람이 없어 허전하네요 오늘도 외로움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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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샵 리모델링이라니!
와이프가 딥스롯을 좋아하는데 할때 마다 코 간지럽다고 하여 왁싱을 꾸준히 했는데... 리터치할 때 됐는데 리모델링한다고 휴업 중이네요 ㅠㅠ 분명 코 간지럽다고 안할거 같다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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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이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
비슷한 산길을 일주일에 두어번 걷다보면....   봄에서 초여름 까지.. 풍광이 참 빠르게 변해간다.....   땅바닥에 꽃이 폈나 싶었는데... 그 자리에 꽃은 사라지고 푸른 풀로 가득하고...   볕이 내리던 길은.. 나뭇잎 우거져.. 나뭇잎 사이로 하늘이 보인다..   길에 시야를 두고 내려오는 하산길에....   익숙하며 생경하다는 느낌....   변한건 주변 풍광이고....   길이 변할리 없는데....   왜 이리 생경한지....   길이 변한게..
홀로가는돌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계속 이러니
매일 맥주만 찾게돼요.특히 샤워하고 나오면 살얼음 진 맥주 원샷 때리고 싶어요.. 담날 출근만 아니면 매일 마시고 싶다.. 참아뒀다가 금요일에 몰아서 마셔야지!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똑같은 섹스 지겹다.
매일 키스하고 세우고 박고 싸고 끝내는 그런섹스말고 자극적이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섹스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t시간까지 시간때우는중
홍대인디 노가리 까줄사람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감함과 웃는 하루
인천공항에 다른 여권 가져왔을때.... 실제로 지인이 베트남 여행가는데 만료일이 6개월미만이라 인천공항가서 재발급받고 ㅋㅋ 다음날 출발했던 일도 있었네요. 우리집 강아쥐도 저기 있네요. 비오네요. 웃는 하루 보내세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영진에 건의 제시도 여기 자게에서 하면 되나요?
저번에도 쓴 글이지만,  '투표란 만들기'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적지 않은 분들께서 재미있는 걸로 써먹을 수 있으실 거 같은데.....  혹시 뭐 건의나 요청 같은 거 다른 데서 해야 된다면 알려주세요 ㅠ
STwannabe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썰 게시판 / 아침부터 느낍니다
내 옆에 등 돌려 누워있는 그녀의 브라안한 나시티 사이로 제 왼손을 쑤욱 넣습니다. 손가락에 침을 바른 뒤 그녀의 유두를 간지럽혀 줍니다. 이내 잠에서 깬 그녀. 신음소리가 들려오네요. 긴머리카락을 들쳐낸 뒤 그녀의 뒷목덜미에 키스를 해줍니다. 그 뒤엔 하의를 입고 있지 않은 엉덩이에 내 페니스를 가져다 대보아여. 그녀의 손이 자연스럽게 제 페니스를 잡네요 제 손도 그녀의 클리를 부드럽게 괴롭혀 줍니다. 물이 흥건히 흘르기 시작해요 "아 너무 좋아" "오빠 나두" 황..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178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댓글 작성하는데 왜 0포인트 들어올까요..?
.. 뭔 문제를 저질렀나 내가 ㅠ
초짜중에초짜 좋아요 1 조회수 17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대화할 사람
그냥 그저 편하게 소소하게 대화.. 단순히 그게 필요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 시작을 어디서부터 해야될까요?
주위에 아는 여자가 하나도 없고, 중학교가 공학이긴 한데 10년동안 연락 안하다가 갑자기 연락하기가 좀 그런데 어떻게 연애를 시작해야 될까요? 요즘 밤이 너무 외롭고 그러네요ㅠ 밖에 나가서 처음 보는 여성분에게 대시했다가 괜히 신고당하는건 아닐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너무 고민이고, 진지합니다
연둥이 좋아요 0 조회수 17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bdsm 믿지말자
성향검사 결과로 마치 자신이 에세머인줄 착각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변태적인 방법으로 욕구해소하지 맙시다. 또 에세머라고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진짜 노예라도 얻은 것처럼 주인행세한답시고 폭력행사하지 맙시다. 성향표 하나에 뭥가 된 줄 아시나요?ㅎㅎ 플레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약속에 의해 실행합니다. 한번 해볼까. 하다가 에세머인 척하는 또라이 만나면 성노예로 당하기만 해요. 그리고 에세머 입문 쉽게 하지 마시길. 특히 섭. 스팽키 성향이라면 돔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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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빠떼루
병원에서 전립선 검사는 아무리 의사라고 해도 남자한테 받는건 세상이 두쪽이 나도 정말 기분 더럽다. 하지만 파트너가 해주는건 언제나 환영이다. 방법은 똑같으나 행위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먼저 항문으로 들어오는 느낌부터 다르다. 대장내시경때는 항문에 젤을 바르는 느낌없이 자고 일어나면 끝나있지만 전립선때는 그 두텁고 부드럽지 않은 남자의 손이 내 항문에 닿는 순간부터 기분 더러워진다 말 그대로 느낌이 아닌 검사다 몇일전 파..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7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금 가입하고 댓글놀이하는데
소소하게 대화되는게 재밌네요 반가워요~~
야심한밤에 좋아요 0 조회수 178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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