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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FD&MS) 장난감이 쓰는 일지
오늘 딜도의 본분을 준비도, 실전도 열심히 했고, 열심히 참았습니다. 주인님이 가시는 걸 볼 때도, 주인님 액체를 먹을 때도, 칭찬해주실 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시고 나서 유하신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잘했다고 안아주시기도하고 이후에 괴롭히시면서 상으로 사정을 시켜주셨는데, 그 과정에서 황홀해서 정신 나갈뻔 했습니다. 다음에 찍힌 영상을 볼 때도 정신 안나가게 잘 잡아야겠습니다. 이후로 퇴실전에도 급작스러운 주인님의 신호에 따라. 그리고 발기시..
엘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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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늦은 밤, 퇴근 후 사복
별 특별할 것도 없는 회사 생활. 매일 정해진 일과를 반복하던 어느 날, 한 여자가 자주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마주칠 때마다 가벼운 눈인사만 하는 정도였다. 그녀의 눈동자는 깊고 맑았다. 시선이 마주칠 때면 잠시 눈을 피하다가 다시 내 쪽으로 돌아오곤 했다. 그 수줍은 눈빛만 봐도 발기하기에 충분했다. 점점 그녀는 눈이 마주칠 때마다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미소를 지어주었다. 수줍으면서도 따뜻한 미소였다. 그 미소를 보고 있으면 ..
레드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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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제 스스로가 좀 걱정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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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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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확대수술 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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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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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
일 끝!!!! 정리하고 집에가자!!!!! 휴........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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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양시 마두역 싱크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890404 ㅠㅠ 동네인데 무섭네요 안전진단 결과 안전하다고는 하는데.. 과연 저기에 이제 갈 수 있을런지.. 꽤나 규모 있어서 사람들도 많은데 앞으로 아무일 없길!! 동네신분들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olic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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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 주말에 여의도 갈까 했는데
얼마 전에 있었던 비로 70% 낙화라니.. 오늘도 비 예정인데 ㅠㅠ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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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부슬부슬
이런날은 창문에 빗방울들이 참 이뻐보여요 한적한곳에서 카섹도 좋구요 그쵸?
C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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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뭔 날들인가요 ㅋㅋㅋ
게시판 오늘 말다툼만 몇개인지 ㅋㅋㅋ 하루종일 글 하나 안빠지고 이거만 쳐다보는 나도 대단하고 뭔가 별거 아닌거같은데 시비조로 공격하시는분들도 대단하신것같아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싸울 건덕지로 싸워야지... 상대가 불편했으면 사과하고 본인의 재대로된 의견을 말하던지 무조건 시비조로 이야기하는건 아닌거같다 생각되네요. 이거 말하는데 굳이 익명은 필요없겠죠?..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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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이 내렸다
거기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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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싫어하는 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쓰는 일상글
잠+비 와서 모든 스케줄 뒤집어 엎고 하루 종일 바닥에 눌러 붙어있었다. 취중진담 혹은 익명에 기대어 속마음 말하는거 안 좋아한다. 난 익명이 아니며 취하지 않았다. -_-v 창문 열어놓고 시원하게 자고 싶었는데, 공회전 돌리는 썩을 것 때문에 창문 닫고 에어컨 켰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내 길을 간다!!! 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찝찝한 이유는 뭘까.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공감 얻은 것. 내가 연락 할 때 아님 연락 안 오는 관계. 연락의 횟수를 넘어선 그러려니 하는 관계..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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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지옥 테스트 결과
오... 제법 그럴 듯한 정확도네요. 확실히 저는 상대방의 만족도에 신경을 쓰느라 정작 저 자신의 오르가즘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에요 남자야 어떻게든 사정만 하면 오르가즘 도달하니까.. 이런 마인드? 그래서 종종 남 좋은 일(?)만 해주기도 했었죠.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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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문득 든 궁금증. 사랑을 왜 ‘사랑’이란 단어로 표현하게 됐을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우리는 사랑이란 단어로 사랑을 표현하게 됐을까요? 사랑의 어원이 있을까요?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어감이라고 생각하는, 왜 우리들의 사랑의 마음과 행동의 표현 단어가 ’사랑‘ 이 됐을까요?? 정말 갑자기 머릿속에서 피어난 궁금증이네요
이로운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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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추 ('.')
행복한 추석 되세요. 휴일이지만 심심하구나.
khan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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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ㅠㅠㅠ꿀같은 주말이 끝나고ㅠ
내일부터 다시학교라니 ㅜㅜㅜ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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