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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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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미녀 좋아요 0 │조회수 1290│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삽입 섹스만 생각하면 질 오르가슴을 느끼게 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글쎄요. 님이 아래 글을 다 읽었다고 하는데 질문 내용을 보면 전혀 읽지 않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서는 님이 이해하는 것처럼 “전희에서 온뭄을 애무하는것과 사랑하는 마음인 것”같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온몸을 애무해도 느낌이 없으면 온몸에 침을 묻혀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또 사랑하는 마음이 질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그리고 사랑하..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1290│클리핑 0
남성전용 / 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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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1290│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 한장의 사진]하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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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좋아요 6 │조회수 1290│클리핑 1
남성전용 / 남자분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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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boy 좋아요 0 │조회수 1290│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 해준썰 & 질문
최근에 마사지 받아보고싶다고 이곳저곳서 문의를 여러분께 받고있었어요 20대 초반부터 30대 중후반에 외국분도..(아시아권) 장난으로 어떻게 안건지 10대 아가들도 물어보며 섹스도 가능하냐고 장난식으러도 물어오고 물론 다 거절했지만요,, ㅎ 기본적으로 전 섹스는 피하는 편이라... 무튼 20대 초반의 한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깨와 허리가 너무 아프다며.. 한번 받아보고싶다고,, 약속 정해놓고 만나니 정말 조그마한 체형의 여성분이였고 근육통보다는 아무래도 바..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1290│클리핑 1
남성전용 /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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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1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 마지막 전날 호캉스 아닌 호캉스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대전에서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바다도 보고 좋네요. 호텔에서 푹 쉬다 내일 아침에 돼지국밥 한 그릇하고 씨앗호떡 몇 장 뜯어먹고 태종대 갔다가 올라가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연휴 마지막 전날 보내세요.
사랑스런i 좋아요 0 │조회수 1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떡국
만두랑 떡 맛났지만 사골국물 안좋아하는데ㅠ 아침부터 먹으려니 더 고통입니다 설렁탕류는 어쩌다 별미로 먹는거로... 다음엔 멸치육수로 끓일래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은 참 조용해요
딱 가운데라 어디든 가고 싶은데 ㅠㅠ
쏘오렌토오 좋아요 0 │조회수 1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는 만족
여친이 무슨 박람회에서  구멍에 뭘 맞았다고 하든데.  그말을 들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조이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쪽만 무료로 맞았다고 하든데  양쪽다 맞으라고 해야 겠어요~ ㅋ   
콕치는후니 좋아요 0 │조회수 1290│클리핑 0
BDSM / For my satisfaction
Come here
쉬마꾸 좋아요 2 │조회수 1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생겨나라 게시판판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1290│클리핑 0
썰 게시판 / 돛단배 연애 1
때는 바야흐로 스마트폰이 나온지 얼마안돼면서 갖가지 채팅어플들이 있던때였죠 군대에서는 누굴 만난다는건 좀 어렵더라구요 특히나 시골에 박힌 부대로서는 더그렇고요 암튼 각설하고 카톡으로 넘어와 얘기를 하다가 놀이동산에 같이 놀러가자고 까지 이어졌네요 막내급일때 휴가를 어찌어찌내서 겨우 만나러 갔죠. 아무리 돛단배로 잠깐 만나는거라도 교제를 생각하고 만나는거라 선물도 하나사서갔는데 책갈피였어요. 나무로만든 만나서 인사하고 선물을 넘겨주니 따스하게 웃..
몰리브 좋아요 1 │조회수 1289│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의 성감대를 찾아준 그녀들 1
혈기 왕성하던 20대 초반 나는 정말 순진남에 전형적인 착한남자였다. 대학생이 되자 나는 정말 미친듯이 놀았다. (여자가 없으면 술을 안마실정도로) 학교내에서 xx과는 미팅만 한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그러다가 중학교 동창놈과의 만남이 나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 친구놈을 통해 딱 2가지를 알게되었는데 - 첫번째 홍대 "클럽"이란 천국을 알게되었고 - 두번째 장안동 안마를 알게되었다 이 두가지를 알고나선 정말 정신적인 충격에 빠졌다 아.. 나는 그동안..
내가너의 좋아요 0 │조회수 12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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