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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 좋은 말만 해요 :)
사람은 자기 자신으로 밖에 살 수 없어서, 다른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기는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람과의 관계없이 살아갈 수 없는게 또 사람이라 ㅎ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게 자신에게 도움이 될때가 많더라구요 또 지금은 절대 이해하지 못한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이해되는것들도 많더라구요 지난주 유퀴즈에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아이를 만난 부모가 나오더라구요 벌벌떨고있는 그 아이가 안쓰럽다고 말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세상엔 이해못할 일이 ..
묶념 좋아요 2 조회수 108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누군가에게 전부가 된다는 것...
누군가에게 전부가 된다는 것..... 나는 아무것도 해 드리는것이 없음에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씻겨주고,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잘못하면 따끔히 혼내도 안아주고, 품어주어 그 안에서 쉬게 하고 성장하게하는 나는 당신의 전부 그리고, 당신은 나의 전부 하늘 하늘 앞서가는 아직도 소녀같은 60대 중반을 넘긴 우리 엄마... 그 곁을 지키는 외손자.. 그 한참 뒤에 둘을 바라보는 나.... 그리고... 내 전부인 그들 그들의 전부인 나 나는 사..
너만조아 좋아요 2 조회수 10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심리테스트
섹리오네트기다려봄ㅡㅡㅋㅋㅋ
꿀벅지26인치 좋아요 0 조회수 10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뭐 중요한 일 한다고ㅠ
뭐 중요한 일 한다고 밥도 못 챙겨먹고 일하니??!!!!ㅠ 그래도 좋게좋게 생각해볼까??? 아니야!!!! 이제 대충대충 해도 되잖아~~ 그래도 대충하는건 싫은데ㅠ 남들한테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듣는건 싫다고!!!!!! 그럼 니가 마무리 해야지 알았어~ㅠ 그래도 다들 맛점!!!!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0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픔이 몰려들 때
한없이 무너져 내리는 때가 있어 네가 날 잊었거나 큰맘 먹고 내가 널 지웠던 그 시간을 떠올리면 나의 슬픔을 너는 알았을까 하며 미련한 가슴 속 통증을 느끼다가 네가 알리가 없다며 냉정하게 쳐내는 순간 다시 또 새로운 아픔이 쿵 하고 소리를 내는 거야 인봐도 그만인 우리 생각도 안나길 원하지만 생각보다 더 질긴 기억이라는 건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는 나를 미치 너처럼 비웃니봐 예의바른 척 하지마 재수없으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86클리핑 0
썰 게시판 / 이게 친구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기분이 좋다. 간만에 서울 나들이 이기도 했고, 반가운 얼굴을보니 술이 절로 넘어간다, 남: 요즘 뭐하고들 지내냐ㅋㅋㅋ 이반: 그냥 일하면서 지내지ㅋㅋㅋㅋ 이런 진부한 이야기와 옛날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셨다. 한잔 두잔 먹다보니 각자 허용량을 넘어버렸고 모두 취했다. 남 : 야 이제 자러가자 더못먹겠어 야ㅋㅋㅋㅋ저새끼토한닼ㅋㅋㅋㅋㅋ 남 : 모텔은 됬고 찜방이나 가서자자 이반 : 그래 이주변 찜방 저쪽에있다 가자ㅋㅋㅋ..
벨라지옹 좋아요 0 조회수 1085클리핑 0
소설 연재 / 채널 699 (17화) ~아내의 외도~
제17화 ~아내의 외도~   가을과 만기가 동시에 내 곁을 떠나 버리자 어쩐지 마음 한 켠이 허전했다. 그 녀와 인 연이 시작되면서부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어쨌든 런닝 머신을 타는 것 같은 단조로운 일상에서 청량제까지는 아니지만 탄산의 톡 쏘는 충격을 간간이 안겨 준 것만은 사실이 었다.   직장은 늘 그랬다. 바뀐 것이 있다면 사장이 복도 끝 사무실에 무슨 연구소 같은 걸 차려 놓고 자신과 엔지니어인 듯 보이는 몇 명의 외국인만 출입이 가능한 통제구역을 만..
Rilly 좋아요 1 조회수 10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아'주세요
사실은 '박아'주세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0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연애는 - 3
그 뒤로는 연애가 하고 싶지 않았다 전 여자친구에세 크게 마음이 없다고 느낀게 자기 전에 잘 자 사랑해 이모티콘을 기계적으로 쓰는 내 모습을 봤을 때였다 연애의 의무가 점점 부담이 됐었던 것 같다 그래도 좋아하는 건 하고 살아야 되는게 내 인생 모토였고 섹스는 하고 싶었기에 원나잇을 전전하다 만난게 전 파트너였다 내 첫 직장 다닐 때와 퇴직, 그리고 재 취업에 독립을 다 본 친구고 처음으로 가진 내 공간에 들어온 이성이라 결혼하면 이렇게 보내지 않을까 라는 느낌..
first 좋아요 0 조회수 10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
애인이 없어도 섹파가 없어도 좆은 가지고 있는데 외로움은 어쩔 수 없나보다 누가 나좀 따먹어줬음 좋겠다 이대로 있기 너무 아까운 좆인데 ㅎ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 와서 근가
뭔가 울적하고 그러네여 이런날엔 모텔방에서 빗소리 들으며 파워 섹스 해야하는데요 어디 저랑 파워 섹스 하고 싶으신분 없으세요? 대실 4시간 내내 천국을 보여드릴께요 오늘이 아니더라도 저랑 파워 섹스 하실분 찾아요  온니 섹스 생각만 가득하신분 모셔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왜이렇게 붕가붕가가 하고싶지요 ㅠㅠㅠㅠㅠ
다른걸 싸지를순 없으니....글이라도 싸질러야겠습니다 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잉어빵이 나왔어요 ^^
. 겨울인가 봐요~ 팥과 크림 두가지 버전 ㅎㅎ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0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스벅
여기는 어딜까~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08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걷고 또 걷고... 그러다 보면 진짜 아무생각을 안하게 된다! 아무 생각도 안하는게 참 힘든거 같애. 특히 요즘은 말야~^^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10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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