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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캐시 1만원으로 ?!
음 이번에 받은 1만원 이걸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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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페깅 경험있고 관심있는 여성분 있나요??!
개인적으로 조금 궁금한데 개발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고 여성분 입장에선 어떤느낌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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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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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자
오늘도 고생 많았다 내일도 따숩게 입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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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제주여행중 쓰리썸 관심있는분 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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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aj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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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과자가 먹구싶어서...
정신없이 담고 계산하니 10만원이네 =ㅅ=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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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식 뭐 먹지요
살은 빼야하니까 짜지않고 건강한 메뉴이면서 돈은 거덜났니까 1인분같은 2인분인데 또 저렴해야하고 그래도 야식이니까 술안주로 딱이면서, 내일 먹어도 방금 시킨것처럼 맛있는걸로 너무 진부해도 안되고, 쉽게 물리는 메뉴가 아니어야하며, 당연히 맛도 좋아야하는데 그런건 없으니까 비비큐 황올
해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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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 낙곱새
오늘은 서민들이 점심 애정 메뉴인 낙곱새를 먹으러 왔습니다.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왜 한우곱창을 구워먹지 낙곱새를 먹는 걸까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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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생리를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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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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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오늘 할꺼같아요 언니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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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sym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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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이제 40이 됐습니다.
올해로 딱 40이 된 눈팅족입니다. 다른 분은 어떻게 분류하시는지 몰라도 저는 40이면 중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딱 중반. 이제 조금 세상을 알기도 하고, 사람을 보면 어떤 분인지 알 것 같기도 하고 이제 '잘 몰랐다. 실수다'라는 변명이 안 통하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들은 나이는 숫자다, 동안이다. 이런 위로를 하지만 그것이 당면한 사실을 당면하지 않게 하는 건 아니겠죠. 당면한 사실은 당면해야죠. 섹스도 당면한..
따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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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2
단 3분. 그 3분동안 보았던 그녀의 얼굴과, 지쳐 보이던 표정과, 하얀 손가락 사이로 쏟아지던 머리카락과, 조금 느린 반응 속도로 나를 천천히 올려다 보았던 눈빛, 그녀의 옷차림. 그리고 그녀의 한 마디에서 들었던 그 목소리는 최고의 영감을 선사했다. 나는 몇 달 동안 막혀서 끙끙 대었던, 풀리지 않던 내 음악의 마지막 시퀀스를 작업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을 때는 이미 새벽 5시였다. 하지만, 나는 곧바로 잠이 들지 못했다. 내가 번호를 저장해 버리는 바람에 내 카톡 목..
카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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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뭔가 열심히 활동 하고 싶지만..
눈팅만 하게 되는군요
18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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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ave!!!
부장님이랑 같이 사무실 골인!!! 오늘도 살았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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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무료한 생활
하루하루 무료하게 흘러가는게 너무 부질없네 ㅜ 아이스 브레이킹이 필요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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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2월 초에 했던 본디지 공연
어찌 어찌 좋은 기회로 작은 무대지만 공연을 했더랬죠 저 혼자만의 공연이 아니라 다른 2팀과 일본 리거분이 함께했습니다. 준비 기간동안 힘들었지만 관객들의 호응과 반응에 싹 날아가더라구요 7월 1일에도 한번 더 했는데 그 사진은 차후 모델분께 허락을 받아서 올릴께요 ㅎㅎ
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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