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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 가입했습니다. 반가워요?????????♂?
경기북부 멜돔 28살 17n 6n * 성향 : 디그레이더 대디 스팽커 등 * 일 때문에 경기북부에서 머물지만 본가는 부산, 대구이기에 지역 친구도 좋습니다. * 로망플 야외플/코스프레/바이팅/롤플레잉/고양이 자세 시키고 앞에서는 주인님이랑 눈 마주치고 있는데 뒤에서 다른남자가 엉덩이 스팽/상대방 수치스럽게 만드는걸 좋아합니다. 친구나 연락은 언제나 좋아요. 많은 관심 주세요????..
무화 좋아요 1 조회수 1768클리핑 1
전문가상담 / 여친이 성기에 손가락 넣는걸 싫어합니다.
손가락 넣으면 막 따갑다고하고 손깨끗이씻고 손톱도 깍았는데 왜그런거죠?? 남자성기가 손가락보다큰데 왜 손가락넣으면 아프다고 하죠??ㅜㅜ
느림보왕자 좋아요 0 조회수 1767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친구 통해 가입했어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다알리아 2. 나이: 94년생 23살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 귀여운 곰탱이체형 또는 벌크 근육남♥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속도위반 결혼(기혼) 6. 직업: 3살 1살 두아이 엄마(주부)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신랑과의 잠자리가 더욱 좋아지게 만들어줄 정보들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키 159cm 임신전 몸무게 48kg 현재 52kg 임신전 몸무게까지 화이팅!!! 2. 외모에서의 매력: 하얀피부와 큰 눈 ..
다알리아 좋아요 0 조회수 176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향수들 좋아하시나요?
원래 가성비 좋은 시케이 불가리 페라리 브랜드를 주로 사용하다 아는 형한테 강렬한 남성미가 나는 향이 짙게 났어요. 물어보니 크리드의 어벤투스, 언제 뿌렸는지 물어보니 오전에 뿌렸데요. 근데 저녁에도 이리 냄새가 난다고? 오~~ 하고 크리드 있는 백화점 검색해서 바로 시향하러 갔었던~ 어벤투스는 너무 쎄서 패스하고 아래걸로 골랐드랬죠. 로얄을 제일 많이 썻네요! 1.실버마운틴: 씨케 원의 가벼움에 불가리 블루를 섞은 느낌 산뜻하지만 은은함이 강렬한 녀석 이성만날..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1767클리핑 0
BDSM / 도그플이 참 좋아요
목줄을 거는 것과 동시에 시작되는 역할극. 때로는 이 역할극이 섹스보다 좋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으로서 사랑 말고 애완동물로 예뻐해줄 때 오는 기쁨이 있지 않나요? 목줄에 매달린 채 따라오는 그녀의 모습에 만족하고.. 접시에 준 밥을 엎드려 먹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 목줄이 채워짐으로써 복종과 지배가 정립이 끝나서 그런건지 이것 만큼은 무한 애정으로 파트너를 대하게 되더라구요. 도그플 좋아요ㅎㅎ..
그녀의멜돔이되어 좋아요 1 조회수 1767클리핑 0
썰 게시판 / 만난지 하루만에 사귀고 이틀만에 헤어진 썰 2편
“집에 보내기 싫은데 어떻 하지?” 다시 한참을 고민하던 그녀는 결심한듯 “그래~! 같이 있자!” 그리고 선 혼잣말로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긴다. “나 원나잇 하면 오래 못 가던데…” 나는 대수롭지 않게 흘려들었고 그녀의 집이 코앞이였지만 우리는 근처 모텔로 향했다.  난 먼저 샤워를 하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화장실문이 열리기 무섭게 나는 그녀를 안고 침대로 내동댕이쳤다. 샤워 가운을 풀어 헤치고 그녀..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76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전립선의 기능
핫응 응핫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백.
해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음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일이 쉬는 날이고 그 다음날도 쉬는 날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나는 오늘부터 벌써 불안하다. 내일도 오늘 같을 것 같기 때문이고 모레라도 다르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모레가 되기 전에, 아니 화요일이 되기 전에 나는 또 할 것이다. 지금의 내 상태로 할 수 있다는 장담은 못하겠지만 현실의 벽은 그렇게 하게 만든다. 현실은 늘 그랬다. 마감을 코앞에 둬야 뭐든 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제
솔직함을 더러 누구는 무례함인 곧 어리석음이라고도 하겠지만 나에게 있어 솔직함만큼의 고마움은 없다. “너랑 섹스하고 싶어.” 그 말이 나는 눈물나도록 사무치게 고맙기만 하다. 정중한 사람의 회유는 어려웠다. 머릿속 그 사람의 이미지를 이리저리 뒤집고 해체해야 했고 나름의 해석은 언제나 오답이 되기 일쑤였다. 부단히 비워지고 또 비워져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떤 날은 가득히 채워지고 채워져서 넘실넘실하게 흘러넘치기를 바라기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성애 치료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잘들계셨죠?
안부안부^^
서개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내일도 별일 없이 잘 산다..
요즘 심해진 코로나 상황에  근 4개월간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났던  섹친과도 안본지 한 달이 다되어가네요 섹친이 기저질환으로 백신을 맞지 않아 조심하며 만나오다 최근엔 부모님 모두 확진에  가까운 주변 확진자가 나와 자제하는 중입니다.. 처음 1~2주는 들끓는 성욕과 함께  보고 싶은 맘에 안절부절 힘들고,  서로 간의 오해로 마음도 졸여봤지만,  모든게 몸의 대화가 부족해서  그런걸로 이해하고 오히려  애틋해지게 되네..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맞는거 같다
BDSM TEST REPORT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심심하네요 ㅋㅋㅋ
할것도 없고 너무 심심하네요 ㅋㅋㅋ 밖에 비는 오고 술은 금주 중이라 마시지도 못하는데 갑자기 너무 공허한 감정입니다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병 걸려있었는데 내일 휴일 이라는걸 이제 알게 되었다...
출근이....  출근이 아니었다고???? 하 내일 근로자의 날인것도 잊고 살았네요.  방금 알았어요 하마터면 내일 아침 또 아무생각없이 옷입고 나가서 을지로입구에서 다시 돌아올뻔 했지 뭐에요 ㅎㅎㅎ 연진아 ㅎㅎㅎ 나 지금 너~~~~ 무 씐나~~!!!! 그런데 할건 없네... 그래도 좋다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17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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