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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휴 잘보내시구요 올해도 즐섹 즐 욕불해결 소원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하하ㅋ
^^ 쿨하게 냉 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스타도 트위터 벤치마킹해서 새로운 걸 만들었네요
명칭 쓰레드(thread).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동기화  되며 어플 안에서 인스타그램과 쓰레드를 편하게 왔다 갔다 전환 가능합니다. 현재 모바일 버전만 존재하며 PC에서는 사용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트위터 시스템을 상당히 많이 벤치마킹해와서 그런지 UI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흡사합니다 RT기능, 인용기능 역시 모두 존재하구요. 저처럼 기존에 트위터 자주 이용해보신 분들은 금방 적응할 거 같습니다. 요즘 트위터가 일론 머스크가 꿀꺽한 뒤로 하루가 멀다 하고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핫팩챙겨요
내일 춥데요 엉엉ㅠ 회사는 내 월급 다 안 줬지만 저는 출근합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 1분전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할지 고민만 하다가 어느새 주말도 끝  OTT를 켜놓고도  뭐 볼지  뒤적거리기만 하다가 정작 보진 않고 꺼버리기 일쑤. 뭔가 사부작 사부작 많이 한 거 같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한 게 없다. 늘 그렇듯 오늘 밤도 잠들기 싫은 밤, 그리고 내일은 일어나기 싫은 아침이겠지.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1938클리핑 0
여성전용 / 질방구왜나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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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과장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섹템전시] 섹스아이템을 전시해보자!
사진출처는 레드홀릭스 . . 안녕하세요!! 써니 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섹템전시 입니다!! 가지고 계신 섹스토이/용품/자위도구 등 섹스와 관련된 아이템 사진을 올리신 뒤 부연 설명을 자유롭게 해주시면 됩니다. 참여방법: 이벤트 게시판에 [섹템전시] 말머리 달고 이벤트에 적합한 사진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단, 레홀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주세요! 자지, 보지 사진을 섹템이라 올리시면 곤란합니다....끙;; 기간:7월 16일~7월 31일 자정 상품: 1등 2만캐쉬+치킨 기프티콘 ..
써니 좋아요 2 조회수 19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일에 집에만 있으니 심심하네
성욕이 폭발합니다 ㅜ.ㅜ 커피 마시면서 누군가와 만나 대화만이라도 하고 싶네요 휴일에 집에만 있으니 아쉽고 심심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메세지
보내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사람의 체온은...
정말이지 참 따뜻했다. 섹스가 끝나도, 전혀 현타가 오지않았다. 속이 따뜻했고, 그녀랑 같이 있는 시간은 너무빨리갔다. 행복에 도취되는것은 가끔하고, 다시 현실로 와야지 치열하게 살고 전쟁같은 연말 잘이겨내야지 나와같이 연말에 고생좀하는 모든 레홀러분들께 응원을 드려요.
새벽반이야기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섹파를 찾을 수 있을까요?
올해로 37살이 된 서울사는 자취생 남자입니다. 제가 그 동안 해왔던 섹스들은 항상 연애를 하면서 하는 섹스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꼈다고 하네요 ㅎㅎ 요즘은 선섹후사! 먼저 해보고 나중에 사귀는 그런 친구들이 mz세대라고 하던데 저는 아직 적응이 안된걸까요? 그런데 저도 이제는 꼭 연애를 통한 섹스가 아닌 섹스도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레드홀릭스도 가입하고 활동하게 됐는데 저도 누군가를 만나서 꼭 연애가 아니더..
낭만의밤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농땡이
안 그래도 일하기 싫은데 비까지 부슬부슬 내려서 평소보다 더 일하기 싫은 날입니다 업무가 몰아치다가 한타임 마무리하고나니 잠시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 틈에 간식도 먹을겸 카페에 농땡이 타임. 간식 먹으며 잠시 만화책 좀 보다가 들어가야겠어요 제발 나 찾지마라....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1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짜장면 무한리필집 가구싶다
짜장면 탕수육 미친듯이 먹고싶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937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다들 맛보렴 [나의 오르가즘 증폭기]
※  내가 최초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이후의 느낌이 이처럼 강렬한 빛 속에 머무는 느낌이었다. 굳이 유치하지만 사진을 올려보는 건 일반적인 클라이막스와 달랐던 그 감각을 설명하고자 함이다.(유치한거 가톼...=.=) 나의 개인적인 감각 발달 순서는 이렇다. 굳이 정리해 보는 이유는 얼마전 또하나  새로운 감각이 느껴졌기 때문이다.(이는 나중에 기록하도록 하겠다.) 1. 폭탄 폭발 : 어느날 난 늘 섹스하던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섹스를 하다가 갑..
팬시댄스 좋아요 1 조회수 1936클리핑 10
소설 연재 /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1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미팅을 위해 방문한 거래처에서 직원들에게 명함을 돌렸다. “혹시 시곡 초등학교 나왔어요?” 여직원이 나에게 물었다. “네, 그럼요.” “혹시 80년생...?” 나는 맞는다고 대답했다. “저랑 초등학교에서 짝이었던...” “아...” 난 그 여자가 기억이 안 났다. “얼굴이 그대로네. 이름 보니까 알겠다. 나 기억 안나요?” 파티션에는 ‘김장미’로 적혀 있었다. 재빨리..
레드 좋아요 1 조회수 1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2일차인데 비가많이온다네요
찜질방서. 대기타고있는데.... 비를맞고. 놀긴해야겠는데..... 걱정이앞서네욤!!!! 후아!!~~~/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193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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