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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바로 달려가는 노예1호 (천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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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심 추천해주세요!
오늘은 집에 혼자라 뭐 먹을지 고민되는 하루로군요 ㅎㅎ
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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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동구매 마감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입니다.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공동구매가 마감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또 다른 공동구매로 찾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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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똥덩어리단편선] 회유1
그녀는 슬픈 얼굴을 한 채 나의 자지를 물고 죽을 힘을 다해 빨아댔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순진한 눈을 한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지만 자지를 빠는 걸 멈추지 않았다. 이전에는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지를 빨려고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슬픈 얼굴을 한채 자지를 뽑아낼 것처럼 빨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펠라치오가 이별의 메시지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기계적인 그녀의 움직임에 나는 허공을 향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알 수 없..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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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숙녀가 된 소녀에게.. Part 2
회사 일이 많이 바빠서 레홀 로그인 자체를 많이 못 했네요 ㅠㅠ.. 거두절미하고 두번째 파트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 1월 초 어느날. 내가 나온 대학교 근처 번화가에서 우리는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다. "쌤!! 오랜만이에요. 완전 보고싶었어요ㅎㅎ" "이야~~ 넌 여전히 별로구나? 잘 지냈지..
우동한그릇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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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골반통
골반통 고생으로 오랫동안 힘들어하셨던 여성분이 방문하셨다. 이상근증후근.내폐쇄근통증.꼬리뼈 통증등 다양했다. "어떻게 해 드릴까요?" "골반이 불편해요 다리가 낀거 같기도 하고" "무용하셨어요?" "네 성인발레" "관리방법은요? 오일관리 아니면 지압" "뭐가 좋을까요?" "오일관리가 효과적이긴해요 누워서 팬티를 올려서 강하게 밀면서 관리하면 훨씬 효과적이에요 해 보실래요?" "네" 1회용 팬티로 갈아입고 통증 있는 엉덩이쪽 팬티를 올렸다. 허벅지에서 골반으로 올라가..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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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깝게만 느껴지네요.
저는 서울 양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종종 여자와 남자의 물리적 거리가 멀면 만남이 줄거나 서로 소홀해진다고 많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인 성격인 걸까요.? 여성분을 만나러 갈때 해외가 아닌 국내 KTX, 버스, 전철로 가는 곳이라면 다 가깝게 느껴지네요. 부산 정도의 장거리 연애를 했었을 땐 주말 아침 일찍 KTX 타고 가면서 비용이나 시간은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매번 행복한 마음으로 간 것 같아요. 평일에는 차를 타고 3시간이 넘는 곳에 대해서는 만남에 대해서는 ..
glow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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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창하고 행복한 휴일에 필요한 것.
화창한 날씨는 제법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어요. 거기 휴일이라는 팩트까지 더해진다면 오늘은 제법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 의 기준은 각기 다르겠지만 저의 기준의 행복에는 이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생경한 감정들을 느끼고 싶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현실의 무게 덕에 잊고 있었던 그리움, 설렘, 그리고 알싸한 가슴속의 진탕됨들 이런 감정들을 고스란히 소환 시켜 그야말로 완변한 ‘행복’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낯선 여성과의 대화는 그런 면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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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 더워 죽을것 같아요 ㅜ
와 세상에 이렇게 더울수가 있나요 현기증이 날정도네요. 오늘은 외근 있어서 잠깐 돌아다녔는데 구워지는줄 알았습니다. 이럴때는 여친이나 섹파가 있으면 진짜 시원~~하고 쾌적한 에어컨 빵빵나오는 호텔방에서 한 2박 3일 배달 시켜먹고 자고 섹스하고 넷플보고 하고 싶네요
근육에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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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택근무는 지루해
집에 혼자 컴 키고 재택근무는 지루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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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다!!!!
전망대 유리창 청소는 해야긋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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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구운 빵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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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아 돌아와~~
다시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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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장 했네요ㅎ
김장 끝!!!! 다들 김장 하셨나요? 전 김장 끝남과 동시에 파스와 한몸이 되었어요ㅎ 맛있어야 할텐데......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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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첫번째 원나잇... 3부
업무때문에 잊고있던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고나서 그녀가 먼저 나한테 입을 맞췄다. 나도 뭐에 홀렸는지 그녀와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택시안에서 그녀의 가슴과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어 그곳에 느낌이 바로 느껴졌다. 물론 택시안에서 그런행위는 처음이였다... 뒷자석에 앉아 택시기사님을 룸미러로 살짝보며 그녀를 탐했다. 어느새 교대역에 도착하여 우리는 모텔로 향했다. 그녀는 몸을 가누기도 힘들어 옷을 벗겨주고 샤..
nol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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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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