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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써 출근하기 싫다..
아직 오늘 하루가 온전히 남아있는데 벌써 내일 출근을 생각하네요.. ㅠㅠ 모두들 잘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참 좋지만 그만큼 기대하시는게 많아서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는 만큼 부담도 되고.. 날도 춥고.. 암튼 출근하기 싫다..! :(
순두부93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가워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ㅎㅎ 스물아홉이고 전주에 살아요! 반갑습니다 :)
도교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도 끝이네요
일요일 잘 보내셨나요!
래도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끔씩 드는 생각이..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있어도 24시간 내내 붙어있지는 않다보니 혼자 있는 시간도 있는데 가끔은 이유모를 공허함이 느껴지네요.. 분명 아는 사람도 많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는데 왜이리 하루를 끝마칠 시간에는 마음이 답답하고 공허할까요?..
렝가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쁜사람 구해요
서로 상대방은 있으신분이 편해요 그래야 재미있게 놀고 헤어지니깐용 쿨 한분만 제발
익명으로갑니다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섹친 구해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상호 협의하에 장소(상호&주소) : 모텔, 호텔, 커피숍 등 모임목적 : 친목과 섹스 참여방법 : 쪽지주세요 사진도 주고 받고 서로 알아가 봐요 키 181 몸무게 90  서울 서대문이나 강남 선호합니다.  불려주면 제가 갈께요.
3분짜장 좋아요 0 조회수 18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에
딸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주에 자위를 참다가 순간의 욕정을 못 참고 치는데 최대한 자제해서 주 2회 정도 칠려고만 합니다. 대략 주 4~5회 정도 치는 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나들 고마워
파트너가 애널 해보고 싶다고 해서 여기에 질문 했고 누나들이 콘돔은꼭 끼고 손가락부터 해봐라 해줘서 애무부터 만져주기 새끼부터 결국 이제는 어제 저녁에 혼자 플러그 끼고 하고싶다고 사진찍어서 보내는 여기까지 왔어 고마워 누나들 오늘 불금은데 불타는 섹스하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뭐든 먹을땐 입안가득 넣고 먹는게
가끔 이런 생각을한다. 눈이 마주치자마자 키스를 퍼부으며 침대로 넘어뜨리고 싶다. 헐떡거리며 바지를 벗는동안 키스를 퍼붓고 바지를 내리는 손가락을 핥으며 애액이 듬뿍묻은 팬티에 얼굴을 부비며 마침내 이슬이 맺힌 그녀의 것을 입안가득 머금는 상상.
섹스큐즈 좋아요 1 조회수 18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I see, follow me
친구가 피부과 전공의인데.. 새로운 장비가 들어 올때마다.. 몰모트가 되곤하는데… 이번주는 눈섭 문신이란걸 해줬는데.. 자다 일어나보니… 의절해야겠다 아무래도..ㅠㅠ 지워(?) 진다는데…. 짜증..짜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힘들었던 4월
하루 보통 14시간씩 일했던 4월 잠도 잘 못자도 밥도 잘못먹던 4월 문자와 텔레그렘과 카톡에 시달리던 4월 뭔 행사만 하면 미친듯이 팔려.. 이제 5월이 되면 잠좀 푹 잘수 있겠지? 욕불도 다시 올라오려나?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건강한 출산
어제 관리를 마지막으로 임신 말기로 접어 들면서 출산 후에 뵈야 될거 같다고....건강한 출산 되세요^^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8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밖에 눈오는걸 보니 문득 외로워지네요 ㅠ
홀로 보내는 두번째 크리스마스가 될거 같아서 더 외로워집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썼을법한 금액대로 스스로한테 선물을 해도 옆구리 시린건 사라지질 않네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대.
그냥 '상대'가 있으면 좋겠어요. 말할 상대. 바라볼 상대. 생각할 상대. 대화할 상대. 마음보일 상대. 그리고 . . . 설레일 상대. ENOUGH~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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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2년의 문턱을 넘어가며
어렸을 적에는 새해가 다가올때마다 새로운 나날들에 대한 기대, 설레임에 이루고 싶은 목표들로 종잇장을 가득채워가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새해가 별스럽지 않고 그저 지나가는 하루와 다를 바가 없어지더군요 왜 그럴까 원인을 생각해봤더니 나이가 들면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분별이 생기면서 그만큼 가지고 싶은 것들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어서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어릴때는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새로운 언어, 문화, 듣도보도 못..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8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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