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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탐색과 학습과 노력 [나의 오르가즘 변화기-3]
<앞 글 요약> 1. 올해 3월쯤 있었던 최초의 전신 감각적 몽환적 오르가즘... ※ 요약하자면, 체위는 정상위였고, 특별할 것 없는 행동 중에 불현듯 제어할 수 없는 발악과 울부짖음이 나타나게 됨. 느낌은 여태 전혀 느껴보지 않은 뜨겁고 극렬한 쾌감이었음. 뇌가 뜨겁고 하얘지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기도 했으며, 불꽃인지 폭탄인지 모르겠는 다양한 폭발감이 느껴졌음. 이런 오르가즘 후 뒷 목덜미까지 따스한 느낌이 며칠 지속되었음. 섹스로 쾌락은 증폭되고 다..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1226클리핑 13
익명게시판 / 참 다행이면서도 다들
음흉하고 ㅋㅋ 야한생각을 하는구나를 느꼈다 ㅋㅋ 너무 좋잖아 나만 저여자 이여자 보면서 섹스는 할까? 자위는 할까? 섹스 할때 어떨까? 자위는 어떻게 할까? 이런 음흉하고 야한생각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것에 많이 놀랐다 ㅋㅋ 재미져 역시 섹스는 옳다!!!! 옳아 ㅋㅋ 즐섹 즐상상 하면서 오늘도발기찬 하루였다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아씨드 어때요?
이거 몸에좋다고 해서ㅋㅋㅋ 팔랑귀라 사버렸는데, 다들 이거 어떻게 먹나요? 드셨던분들중에는 효능은 좀 좋았나요?
새벽반이야기 좋아요 0 조회수 1226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의 옛이야기들  -  뜻하지 않은 쓰리썸 관전(부제 : 이건손가락이야)
편하게 반말로 작성하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2004년~2005년 그쯤 여름이었던거 같다. 아직도 친한 친구 무리들중에 보급형 닉쿤 같이 생긴 친구가 있었다. 고등학교때는 하X리 얼짱쪽에도 올라갈 정도로 꽤나? 지역구에선 유명한 친구였고 친구덕을 많이 보기도 했다(고맙다 짜식아) 매 주말 오후마다 모여서 심심하다를 앵무새 처럼 반복하며 닉쿤닮은친구(편의상 A), 그리고 좀 덩치있던 친구(편의상 B) 그리고 나 까지 셋이 모여서  나이트며 여의도 건대 헌팅이며 다..
Perdone 좋아요 1 조회수 122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노래잘뷰르기 참 어렵다
고음이 편한느낌으로 저음을부르면 아쉽고 저음이 예쁜느낌으로 고음을부르면 안올라가고 저음이예쁜느낌과 고음이편한느낌은 연결이 안되고. ㅠㅡㅠ
99토끼띠 좋아요 0 조회수 1226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처음뵐게요^^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어피 2. 성별/나이 : 남, 33 3. 성정체성/성지향 : 스위치성향입니다 4. BDSM 성향 : 상대방이 좋아..
어피 좋아요 0 조회수 1226클리핑 0
여성전용 / 샬롬 ^^ 자매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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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아는여자 좋아요 0 조회수 1225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음란마귀] 맛있겠다 --
빠삐코 바닐라맛이 있는지 검색해 보다가 회오리바-- 하악하악- 맛있겠-  회오리 진동 파워 하악하악-- 맛있겠-- 그냥 그렇다고요. 큭 오늘도 저는 제 정신이 아닌가봐요. 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122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누군가에 의해 벌려지는 것이 아니다.[오르가즘 솔루션-2]
소심한 겁쟁이 똥개인 그는 지금으로 보면 미끈해빠진, 도시의 까도남쯤 되려나? 사회가 용인하고 강제한 섹스파트너, 여기서는 남편이다. 그와 대치되는 인물, 남자주인공, 용기있게 정면으로 몰입하는 관능덩어리 그는 심장에서 나와 고환으로 흐르는, 또는, 고환에서 나와 심장으로 흘러갈 그 혈액의 박동처럼 자신을 정면으로 던질줄 아는 남자이다. 그런 그가 그녀 속으로 자신을 던져 들어가게 된다. . . . ○ 삽입과 흡입에의 순수한 소망과 열망 그의 품 안에..
팬시댄스 좋아요 1 조회수 12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 살고 있는 분 친해져용
안녕하세용 29살 서울 살고 있어용 이런적은 없었는데 요새 성욕이 심해지네용 풀때도 마땅하지 않고 외모는 호감형입니다
썰정 좋아요 0 조회수 1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보빨하고 싶다
비오니 센티해지나... 보빨하고 싶네.. 추르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에 다양한 썰들이나 글을 쓰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익게에 다양한 썰들이나 글을 쓰고 싶은데 꼭 카테고리에 맞게 글을 써야하나요? 가령 썰을 쓰고싶으면 꼭 썰게에 써야한다 라는 규칙이 있는가 해서 질문드려요 절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쓰고 싶거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 안와
섹스 하면 잠이 잘 오던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위급상황시
남자든 여자든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22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상상-판타지 썰] 스물여덟과 서른 여덟 - 5
내려, 내가 말한다. 발이 떨어지지 않아, 그가 말한다. 난 잘 떨어져, 내가 말한다. 가야할땐 잘 가는 거야, 내가 말한다. 출국이 언제지? 내가 묻는다 다음주, 그가 말한다. 그래서 그럴거야, 내가 말한다. 절실함은 사실을 왜곡시키지, 내가 말한다. 너를 갖고 싶어, 그가 말한다. 절실함은 감정도 왜곡시키지, 내가 말한다. 그러나 난 좋았어, 내가 말한다. (입술끼리의 그 접촉만으로 내 팔과 네 손의 접촉만으로... 네 몸위에서 튕겨진 내 몸의 기억만..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12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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