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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겨울부채
- 육성의 통상적 의미는 입에서 나오는 소리일텐데 좀 더 깊이 내려가보면 몸의 울림, 소리 라고도 할 수 있으려나. 거기서 다시 한번 외연을 확장하면 표현도 될 수 있지 않을까. 몸의 표현. 춤과 공연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문득 그랬다. 감정적 표현의 육화, 그 육성들이 춤이라면 어느 생을 들여다봐도 그 살고자 하는 움직임 하나하나가 춤과 다름이 없겠구나, 인생이 춤이고 그래서 아름다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각자의 기복이나 위상은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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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먼지 쌓인 인연과 기억
카톡을 켜다 보니 업데이트한 프로필에 너의 이름이 뜨는 걸 보았다. 그래서 정말 무심결에 반사적으로 너의 사진을 눌러 보았다. 그렇게 보다 보니 너의 프로필에도, 너의 배경에도 예전엔 빠지지 않았던 너의 남편의 흔적이 모조리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걸 보니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왔다. 그때 나는 너를 정말 불처럼 사랑했었다. 나 조차도 놀랐다. 나이 30이 넘고서도 누군가를 이렇게 순수하게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걸 너로 인해 처음 알게 되었으니까. ..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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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뒹굴
같이 뒹굴이 좋지 애인있는사람 부럽 가슴에 애인얼굴 파묻고 안는거 좋은데 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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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여성분들 피임약 조심해서드세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꽂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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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의 없는 케이스 광고
오랜만에 선정릉 인근에 갔다. 선정릉은 그 인근에 가면 항상 들려 산책을 하고 간다. 아이폰 케이스 바꾸러 갈때도 간다. ㅋ 선정릉 바로 위에 있다 스벅 옆건물에 본사니 찾아보시길 ㅋ 가면 선정릉 들러 산책도 하시고 입장료 천원 아이폰 13 나온김에 가장 오래 자주쓴 가죽 케이스 광고 ㅋ 파는곳 많지 않음 브랜드는 가죽에 써있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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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러브링에 대해 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우리 레홀 고수분들에게 문의가 있습니다 섹친과 섹스중에 지스팟 자극시 확실히 좋다고 하여 저런 보조기구를 좀 사용해보면 어떨까 해서요..? 제 소중이는 일반적인 보통사이즈이고, 강직도나 발기는 하룻밤새 2~3번정도는 잘 되는 편입니다 확실히 섹스시 특히 여성분들께 쾌감에 도움이 되나요..? 남녀 회원님 사용해 보신 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혹시 퍼온 사진이 문제가 될수 있다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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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더운 밤에 같이 자다가 든 생각
우리 둘 사이에는 정말 자성 같은게 있는 건 아닐까? 에어컨 바람이 차서 끄고 자다보니 땀이 나서 잠이 깬다 이불이 젖도록 땀을 흘리면서도 붙어서 자고 있었네 다시 에어컨을 켜고 더 붙어서 자면서 우리 둘 사이를 다시 생각해본다 남은 삶을 모텔을 전전할 것인가 매일 밤 이 단 잠을 함께할 것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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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같은 날
밖은 쌀쌀하고 안은 따뜻한게 성감마사지 해 주고픈 날이다 골아 떨어져 숙면취하고 내일 부터 열심히 일하라고 ㅋ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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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세상에 이런 소개글은 없었다?!
안녕하세요. 몇 개의 글로 먼저 인사드렸던 마호니스입니다. 이제서야 소개글을 올리는군요^^ 미숙한 글이지만 관심 가져 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ㅎ 익명으로 눈팅만 하다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부터 글 쓰는 재미를 찾게 되었네요. 각설하고 마호니스의 소개글 시작합니다~ --------------------------------------------------------------------- 1. 닉네임 마호니스 :) 남산 하얏트 지하에 JJ마호니스라는 복합 놀이공간이 있습니다. 오래전 가본 ..
마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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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죽페티쉬 있는 여성분 있나요?
어렸을때부터 가죽자켓이나 가죽레깅스 치마 이런거 보면 아랫도리가 반응을 해요 그래서 항상 야동볼때 가죽의상 입는 작품을 봅니다. 그리고 유광가죽 이런것도 개좋아합니다. 라텍스 같은 그런재질
빵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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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갈때 가더라도
정말 갈것 같은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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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오직 나만을 위한 여성 상위 Tip [니 먼저 좋으렴 캠페인]
삽입을 언제 하는지? 애액 흐를때? 몸이 배배꼬일때? 난 어지간해서는 삽입을 위해 몸이 배배 꼬이지를 않아... 이상하지? 그게 포인트인지도 모르겠네....... 난 상대방이 삽입을 위해 숨이 넘어갈 때에도 무척 담담해. 아... 긴 게임이 되겠는걸. 이런 쿨함과 새초롬 함. 그래서 그가 늘 나를 갈망하나... 그런지도. 그런데 그도 쿨해. 그도 늘 소년같은 쿨함과 오늘 안해도 그만이라는 새초롬 함을 같이 지녔지. 쓰다보니 우리는..
팬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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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직장동료와의 로맨스
오래전 이야기지만 가장 추억에 남는 로맨스중의 하나이다. 그녀와 나는 같은날 같은부서로 발령을 받았다.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거리감이 느껴질정도로 너무 예쁘다는 것이었고 또 의외로 성격은 시원시원하여 붙임성이 좋았다. 나보다 한 살 연상이라 친구처럼 몇 달 지내다 보니 스스럼없이 친해져 이제 그녀는 더 이상 여자가 아니고 그냥 직장동료일 뿐이었다. 어느날 퇴근중인데 시간된다면 호프 한잔하자는 그녀의 전화가 왔다. 집에 거의 다왔기에 다시 나가자니 ..
검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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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행복한 금토
트레이서 보고 악마읽도 보고 심야괴담회도 보고 흐흐흐흐흐 티비로 볼게 많아지니깐 괜히 티비 더 큰걸로 바꾸고 싶네요 참자... 그 돈 아껴서 육회먹으면서 티비보자 다음주는 좀비도 나오고 집 안이 더 재밌는 요즈음입니다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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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Y 이야기 - 3
다른 자극은 다 머릿속에서 예상을 했었던 자극이었는데 키스만큼은 전혀 예상외의 느낌이었다고 Y는 말했다. 사실, 나 역시 첫 섹스의 느낌보다 첫 키스의 느낌과 기억이 훨씬 더 강렬하고 생생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혀를 서로 뱀처럼 얽으며 주고 받는 양방향의 행위가 남녀의 자지와 보지로서 표현되는 삽입 섹스보다 더 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한 주가 지나가고 일요일 아침이 되었다. 일요일치고 이른 시간인 아침 8시까지 이..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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