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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러갑니다
굉장한글래머와 하하하. 안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나서 쓰는글 3
그런데 여자에게서 시간이 지나도 답장이오지를 않았다. 당연하게 답장이 금세오겠지란 생각했지만 틀렸다는걸 증명하듯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도 답장이 오질않았다. 고백이벤트를 할걸 그랬나보다. 걱정과는 달리 점심 무렵에 답장이 왔다. [문자] 여 : 미안해 어제늦게자서 지금일어났어 ㅜ ㅜ 여 : 문자에 대한 답은 만나서 이야기해 줄게 남 : 아~ㅋㅋㅋ괜찮아 그럼 오늘 만나자ㅎㅎ 평소 잠이 많았던 여자인터라 그랬구나 했다. 사실 그날 답장이 오질않아 잠을 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타그램
술을 많이 마셨다. 너무 많이 취해서 본가에 들어가면 혼날 것 같은 상황... 일단, 친구들과 헤어졌다.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술 깰 겸 우동 하나 먹었다. 술이 전~~~혀 안 깸. 우동을 먹는 중간에도 아저씨들이 우동사준다고, 대신 계산해준다고 난리; "됐어요. 괜찮아요." 말하고 부랴부랴 나왔다. 비틀비틀 거리면서 모텔에 들어갔다. 혼자오셨어요? 네 혼자예요. 그럼 원래 6만원인데 4만원에 해드릴게요. 네 감사합니다. 하고 방에 들어갔다. 씻지도 않고 침대..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72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나이 많은 사람이 좋아요 ㅜ
미중년에 대한 환상이 ㅠㅠ  약간 SM판타지도 있는데 나이차이 많은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궁금해요 40대 이상 남자(유부남제외)에게 능수능란하게 다뤄지는 느낌이 어떨지 ㅎㅎ 전 29살이고 어리지도 않지만 -_-  레홀에도 돌싱이나 중년층이 많이 계신것 같은데 찾기 힘둠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스팟을 자극하면 사정할 확율이 높아진다.
 출처-앵두몰    출처-앵두몰 (www.engdoo.co.kr)
앵두 좋아요 0 │조회수 8726│클리핑 0
커닐링구스 / [커닐링구스] 69체위로 커닐링구스를 유도하자(여성기술)
커닐링구스를 위한 GO사인     커닐링구스를 좋아하고 또 잘 하는 남자도 많지만 여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맞춰 만족할 때까지 하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일단 "커닐링구스 해줘" "거기 핥아줘" 하고 요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그러나 가장 유용한 수단은 펠라치오부터 남자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페니스를 입에 넣은 상태로 남자와 눈을 마주친다. 남자는 펠라치오를 할 때 여자와 눈이 맞으면 자기도 모르게 커닐링구스 혹은 69을 하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72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번엔 어떤 SSUL을 풀어볼까염
후기글들로 무슨 글을 써볼까 하다가 직접 겪은 기억에 남는 글을 써보자 생각했어용~~~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서 정말 감사합니다 ^ㅡ^ 저번글은 SM이 가미된 썰을 풀었는데용 이번엔 "화류"에 관련된 썰을 풀어볼까해요 호스트&호스티스 가리지 않을거구용 또 톡을 찾아봐야겠네요... 그럼 오늘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 하세용~~~ (적당한 사진 찾는데... 아 사진 지워서 없네용)..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87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배위(2)
조심스럽게 각도를 조정하고 질벽을 내 성기로 훑기 시작했다. 너의 성기가 살아있는 촉수처럼 페니스를 적절히 조여댔고, 깊이 찔러넣었다 훅 빼낼때마다 귀두가 걸리는 느낌에 나도 절로 고개가 젖혀지면서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푹신하고도 탄탄한 네 힙을 에어백처럼 느끼며 정신없이 러브핸들을 어루만지던 내 손은 어느 새 너의 가슴을 주물거리며 아이처럼 몰캉거리는 촉감을 즐기는 한편, 손가락들 사이로는 너의 잔뜩 선 젖꼭지를 끼우고 스치듯 자극시키고 있었다. 피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726│클리핑 3
자유게시판 / [펌] 캣 체위
http://soccerline.kr/board/15104865?searchWindow=&searchType=0&searchText=%EC%98%A4%EB%A5%B4%EA%B0%80%EC%A6%98&categoryDepth01=5&page=0 저도 직접 경험해보진 못했으나  카더라에 따르면 사하라 보지도 나이아가라 보지로 만들어준다고 하는군요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87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장 아찔했던 섹스중 멘트!
까꿍v님의 레드홀릭스 응원글을 보고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 상대방이 누구든, 어떤 플레이를 즐겼었든, 여태 들었던 중 가장 아찔한 멘트는 뭐가 있나요? 왜 한마디라도 들으면 아득하다고 해야하나. 별거아닌거 같아도 분위기를 타서 더 아찔해지는 말. 짧은 욕지거리 등. 여러가지가 있을거같은데요?!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87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이 자꾸 빠져여
말그대로에여 사정 후 자지를 뺄때 콘돔은 질 속에 남아있고 ㅠㅠ 그래서 정액이 흘러 들어가네융...응급 피임약 먹엇다는.. 남친거 사이즈가 작지는 않은뎀 콘돔 사이즈가 넘 큰걸까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밤 와잎과의 뜨밤~
오랜만의 근황입니다~ 네토 싫어하시는분우 뒤로가기 추천~! 출산후 성욕이 10/1이된 울 와잎님이지만.. 가임기 성욕 터질때 예고없이 티팬에 스타킹 티팬사이에 손가락 넣어 만지니 질척질척 준비된 보지는 언제나 사랑스럽습니다. 애무하려니 그냥 바로 박아달라는 마눌님 티팬을 옆으로 재껴 박다 네토본능 일어나 급쓰리섬 상황극! 뒤로박으며 마눌 입속에 손가락 넣으며 '딴자지라고 생각하고 빨아봐, 혀가 손가락 사이사이 휘감기며 더 질척해지는 보지 적극적으로 느끼..
오컴 좋아요 3 │조회수 8725│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왔습니다.
저는 고추털이 늘 성가셨어요. 보기도 싫고, 가끔 씹히거나 해서 아프고,  속옷에 털묻어 있고, 남자지만 섹시한 하프백이나 티팬티 같은게 입고 싶은데, 털이 삐져나오니 그러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늘 브라질리언 왁싱을 꿈꿔왔는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해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좀 외진 동네로 놀러갔다가 왁싱 간판이 보이길래 홀린 듯이 들어갔어요. 계단 올라갔더니 남자손님은 초인종을 누르라고 되있길래 삥-뽕 소심한 짧은 벨을 눌렀습니다..
빌리 좋아요 0 │조회수 872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절륜한 손놀림
유후!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87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찌찌주변
털이 있음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2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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