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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꾸 새똥을 맞아요
아파트가 오래되서리 지하주차장이없어서 지상에 주차하는데 자꾸 새똥테러를 당합니다. 아니 이것들아 내 차 새차라고ㅡㅡ 직장생활 10년만에 겨우뽑은 새찬데 자꾸 이럴래? 아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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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
여러분들 파트너는 어디서등 만나시는건가요 앱?, 헌팅?,
ENaENa 좋아요 0 조회수 12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안와~! 심심하신분 붙으세요~
잠도 안오고 할것도 없고 그냥 두리번 거리기에는 너무 야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이고 같이 댓글놀이나 수다떨 사람. 만남이 전제되지 않은 대화들은  제법 솔직하고 편하더라구요.^^ 1. 내가 보는 나와 타인이 보는 나는 어떤 간극이 있을까요? 2. 그런 간극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실때 어떻게 푸시나요? 3. 섹스가 목적인 이 곳에서 섹스는 성공 하셨나요? 4. 섹스 오픈 마인드인 이곳에서 섹스에 머뭇거리는 가장 큰 이유는? 5. 잠 안올때 딸 잡는거 말고 어떻게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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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 추워지니까 또 고냥이들ㄷㄷ
고양이들이 차 지붕에 밤새 올라가서 자나보다 털이 하...매일 수북해!!! 개따등!!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2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출근하기 싫다..
아직 오늘 하루가 온전히 남아있는데 벌써 내일 출근을 생각하네요.. ㅠㅠ 모두들 잘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참 좋지만 그만큼 기대하시는게 많아서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는 만큼 부담도 되고.. 날도 춥고.. 암튼 출근하기 싫다..! :(
순두부93 좋아요 0 조회수 1200클리핑 0
남성전용 / 야동관리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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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19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군바리 시절 경험담 여덜번째 마지막얘기
7편까지는 망서림 없이 써내려가 적지않은 실수나 오타도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 편을 쓰려니 단순한 이별 얘기를 어찌 쓸까 고민 많이 했고 7편에서 끝내야 하는건데 괜히 질질 끄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얘기가 되는건지 여러분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이 내용이 너무 야한건지, 검열 문제는 없는건지 써보지 않아 모르겠는데 괜찮은가요. 실제 겪었던, 다들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구 써내려 갑니다, 막상 마지막 얘기를 쓰려니까 허무하게 헤어진 사실을 ..
로마노 좋아요 0 조회수 1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택의 관한 그냥 주절거림
인간은 살면서 태어난것 말고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혹자는 성공의 마지막 골은 경제적 부를 이야기하지만 삶을 살아가며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것이 제가 생각하는 삶에서의 성공 입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아주 실패한 삶을 살았죠. 굳이 잘하는 재능을 뒤로 한 채 못하는 일에 뛰어 들어 망하기를 반복했어요. 그리고 그것을 깨닫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 후였죠. 그래서 괴로웠고 힘들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길을 명확히하고 꾸준하게 그 길에서 빛나는 ..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최근 저의 근황 5킬로 쪄버림
하지만 그것은 벌크업. 잘먹고 운동하니 커지긴 커지네요. 몇킬로만 더 늘면 준 띠고 그냥 흑인해도 될거 같기도요 준흑인이라는게 사실 전에 만났던 흑인 여자친구가 붙여준 별명같은건데, 요즘 벌크업 하면서 볼륨감 늘리고 있습니다 남자도 볼륨이져 ★
준흑인 좋아요 0 조회수 1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 등록이
왜 자꾸 날라가지 ㅡㅡ 몇 번이 날라가는거야! ㅜ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1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
애인이 없어도 섹파가 없어도 좆은 가지고 있는데 외로움은 어쩔 수 없나보다 누가 나좀 따먹어줬음 좋겠다 이대로 있기 너무 아까운 좆인데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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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곧 점심인데 뭐가 땡기시나요..?
(퍼옴, 출처) 오늘도 참 날이 좋은데, 미세먼지는 좀 있어 목이 좀 칼칼하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은 날인 것 같아요 :) 이런 날은 뭘 먹어야 할까요..?  잠시 직원분들과 점심 메뉴 고민을 하다 레홀 분들은 뭘 드실 예정인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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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일 없던 4월도 이젠 끝!
이젠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보내세요! 어린이날 만세! 어버이날 만세! 공휴일 만세! ㅋㅅㅋ " 'Cause you are my painkiller. When my brain gets bitter, you keep me close" " 내 진통제인 네 덕택이야. 머리가 지끈거릴 때 내가 그나마 멀쩡할 수 있었던건" 공휴일 사랑해ㅠ 5월에만 몰려있지 말구 4월에도 조금 나눠줘ㅠㅅㅠ
필로우토크 좋아요 0 조회수 1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먹방 투어 하고싶다
이성과 주말에 만나서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전라도에 가서 아침부터 시작하여 저녁까지 맛있는거 먹고 싶다 여유 있으면 경치 좋은곳에서 커피한잔도 하는것도 좋고 하고싶다 먹방 투어.... P.s 사진은 군산의 지린성 입니다 고추짜장으로 유명한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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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씩 이유없이 가슴이 뛰어요 교감신경인가;
왜그런지 긴장상태가 지속될때가 많네요 우째해야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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