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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안오네 ㅠㅠ

와 이렇게 말똥말똥 한거죠? 아 미치겠다 벌써 오늘이야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폰섹!!!

하...... 진짜 나보다 빨리 싸버리고 잠온다고 자냐 ㅜㅜ 나는??? 나느 어쩌라고 신음소리 칭찬받으면 머해 그녀만 행복하고 나는 그대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애인과 어떻게 만나셨나요?

여기분들 연애얘기가 궁금하네용

금붕어잉어

좋아요 0 │조회수 18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궁금해요

여자분들 매번 똑같은 체위로 섹스하면 지루하지 않나요? 전 그래서 섹스 할때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싶은데. 과연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고. 맛있는 섹스를 할수 있을까요? 어떨때가 가장 흥분되고 좋아요? 그리고 순수 삽입하는 시간은 몇분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전용에 안올려줌???

남자끼리 그런 블랙리스트는 공유합시다 하.... 아니면 내 오카방에 있는 여자들보고 저기 70키로 이상인가요??라고 다 물어봐야되나?? 한두명도 아니고 힘들어 70키로한테 멘붕온 형 아디 초성이라도 공유하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좋아지니 떠나고 싶네요

영월은 재작년, 작년, 올해 갔다왔을 정도로 좋아하는 곳인데 날씨 좋아지니 다시한번 가고 싶은 요즘이네요,,,

블랙아머	좋아요 2 │조회수 1866│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서울 / 54세 / 175 / 71 / 1.2m / 독파 구합니다.

제목과 같이 함께 책을 읽을 파트너를 구합니다. 독서만 하는게 아니라, 가끔 차도 마시고 빵도 같이 먹어요. 서울 거주 중이지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외에는 안가요. 날짜.시간은 협의 가능합니다. 장소는 레홀 아지트 모임목적은 책을 통한 오르가슴 경험 참여방법은 독서번개에 참여. 많은 쪽지를 바라지만, 저는 쪽지를 받을 수 없어요... ..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1866│클리핑 0

후방게시판 / 재미로 올리는 우리 강아지 9탄

강아쥐 동의하게 올려달라고 해서 올리는겁니다^^ 반응이 좋으심 계속, 별로면 접는걸로 하겠습니다!!

군림찬하	좋아요 1 │조회수 1866│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의 인생에 두번 다시 없을 그녀 -1부

직접 겪은 일들의 사연을 읽다 보니 자극적인 어떤 상황이 현실에서 존재함에 때론 신기 하기도 하고 나또한 겪어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풀어 볼 나의 경험담은 남자들이라면 한 번 쯤 겪고 싶을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다. 사회 초년생이 였던 당시의 나는 회사 선임들 손에 이끌리듯 술자리와 노래방을 다녔다. 물론, 그들과의 술자리가 좋았을 뿐이지 여자와의 어떤 무언가를 기대하진 않았었다. 흥건한 술자리에 이어 그 날도 노래방엘 갔다. 물론 이 분..

습자지	좋아요 1 │조회수 18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먹고살기 힘드네요.

요즘 저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출근 저녁늦게 퇴근 도착해서 운동 그러면 다시 내일 출근 준비 한때는 뇌가 섹스로 지배해서 파트너도 동시에 두명씩 만나고 자존감도 올라가니 언제든 만날수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그시절 오만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제가 만났던 사람들은 파트너의 관계였지만 인간적인 사람들이었고 헤어짐 또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헤어졌습니다. 다시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만 그럴시간과 에너지도 없고 하루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8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할 때도

남자든 여자든 자위하나요? 연인들도 상대가 자위하는 걸 아나요? 섹스말고 상대자랑 맞딸 하는 분들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음란마귀 테스트

뭘로 보이시나요? 남자들 아는 체 금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허하신 분 계십니까

자신이 사는 게 사는 거 같지가 않고, 죽지 못해 살며, 너무 공허해 하는 여성분, 생일이 맞는 분, 계십니까. 애인이 아니라 대화상대 해드립니다. 정신건강 힐링을 해드립니다. 진짜로, 저의 이전 글 나옵니다

저자극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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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디맵 등 소모입은 이제 운영 안 하나요?

뷰티풀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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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마&더위

ㆍ 새벽내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해가 나타나며 습기를 몰고왔네요 바람도 없고 습도가 가득한 일요일 간단히 라면하나 끓여먹을까 하다가 쑥쑥 자란 로메인과 루꼴라 똑똑따서 1층 할머니가 주신 블루베리랑 방토 포도 올리브유 화이트 발사믹 뿌려 샐러드 만들고 냉장고에 남아있던 치아바타와 요거트 냠냠 점심은 평양냉면 먹으러 대충 씻고 택시까지 타고 서둘러서 왔는데 문은 닫혀있고 ㅜㅜ 플랜B가 없어 당황하다 주변 검색해 냉우동집으로 맛집이라고 소문났지만 내 ..

spell

좋아요 0 │조회수 18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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