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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욕구풀기힘드네요
상대방구하기힘드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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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최근 저의 근황 5킬로 쪄버림
하지만 그것은 벌크업. 잘먹고 운동하니 커지긴 커지네요. 몇킬로만 더 늘면 준 띠고 그냥 흑인해도 될거 같기도요 준흑인이라는게 사실 전에 만났던 흑인 여자친구가 붙여준 별명같은건데, 요즘 벌크업 하면서 볼륨감 늘리고 있습니다 남자도 볼륨이져 ★
준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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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타벅스가서 같이 공부 할래?
.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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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차없던 날
내일 아침에 일찍출근해야 한다는 말에 "오늘은 진짜 정류장에 내려줘"했지만, 피곤한 눈을 하고 "괜찮아요 태워다줄께요"한다 못이긴척 정류장을 지나치는 길 정류장이 보일새라 꺼내보는 이런저런 쓸데없는 얘기들... 많이 웃기지도 않은데 웃어주는 니 얼굴은 언제봐도 좋다 집근처에 도착해서 "일찍 들어가"했지만, 졸린 얼굴을 하고 "일찍가면 뭐해"한다 한참을 앉아 두런두런 꾸역꾸역 이어가던 이야기의 끝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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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 겨울에 하는 이별은 기억이 눈처럼 녹을까 가을에 하는 이별은 추억에 물들어버릴까 여름에 보내주기엔 눈물이 비처럼 쏟아질까 봐 많이 사랑했지만 많이 그립겠지만 너무 아프고 아프고 아픈 이 계절에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흩날리는 추억이 아름다워도 아른거려도 가슴 아파도 이제 벚꽃이 지면 그때 나를 잊어줘 저 떨어지는 꽃잎처럼 잊어줘 봄바람에 바람에 바람에 너를 보낼게 너를 눈부시게 아름다워도 아른거려도 가슴 아파도 이제 벚꽃이 피면 헤어져 ..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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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래도 출근!!!
오늘도 출근!!! 아침부터 책상아래 아릿다운 펫이 내껄 물어주는 상상 옆자리 동료가 탕비실에서 아흑~ 오늘도 상상은 계속되지만~ㅎ 출근!!!! 집에서 문 열고 나오자마자 다시 들어가고 싶네ㅠ 모든 직장인들 퐈이팅입니닷
사랑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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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집에서 만든 붕어빵
으어..이거 넘모넘모 맛있어요ㅋㅋㅋㅋ 10개 먹으니까 신기하게 배가 부르군요 만들어줄께 우리집으로 와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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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오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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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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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초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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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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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는날 실내 데이트장소(서울)
내일 섹속은 아니고 오랫동안 연락해온 외국여사친과의 첫 만남인데 비가 오네요ㅜ 실내데이트 할 예정인데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장소는 서울이고 뚜벅이 입니다. 예산은 상관 없습니다 레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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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름신이 강림함
아아... 눈 떠보니 통장에서 50만원 증발했네요 ㄷㄷ 쿠팡 추천 알고리즘 저주할테다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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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나가는 휴일
가지마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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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녀와의 첫만남 2 (그녀의 이야기)
오늘은 그냥 편한 이야기체로 쓸께요~~ 그녀의 이야기 그녀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통해 그녀를 소개한다. 그녀는 20대 초반 결혼을 하고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을 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아마 교회에서 만났던것 같고, 교회의 지인 혹은 가족의 권유로 미국으로 가게되었던것 같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아이가 없었고, 그대신 작은 강아지...(이름은 기억자니 않지만...)가 그녀의 유일한 가족이었다. 아..부모님은 건대쪽 어딘가에 살고 ..
야수천사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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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내 불꽃축제
설마 국가애도기간이라고 취소되는건가?? 호텔 비싼돈주고 예약했는데 취소되면 환불 해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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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현생에 치여살다보니 여기 오지 않은지 몇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성욕 가득했던 20대의 소년남자는 어느새 30대가 됐군요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도, 처음 뵌 분들도 반갑습니다.
소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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