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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아줘
나좀 안아줄래? 따듯하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6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세를따르라 ㅋ
아...나 토토하는거 어떻게알았지?킁 자기애는강하지않는데 요거만 틀림ㅋ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676│클리핑 0
썰 게시판 / 사람마음 쉽지않다. 2-2
. “뭐…. 조금…. 궁금하긴 하네요” 나는 그를 보며 웃었다. 먼 발치에 호텔과 편의점이 보였다. 그는 자기 가방을 이리저리 살피더니 담배를 사겠다며 편의점으로 향했다. 술기운은 돌지만 그래도 그와 같이 편의점에 들어가는 건 좀…. 그럼 호텔은 어떻게 들어가지? 편의점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떨치려 깊은 호흡을 삼켰다.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고 있다. 남자..
어디누구 좋아요 0 │조회수 1676│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번째 원나잇... 2 부
자리로 돌아와 우리는 다시 얘기를 나누고 술을 먹으며 서로 취해가고 있었다. 그렇게 또 한 두시간이 지나니 해는 벌써 뜨고 말았다. 우리는 서로 자리에서 일어나며 대리기사, 콜택시를 불렀고 한 두명씩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네번째 택시가 왔을때 그동생을 먼저 태웠다. 하지만 파티 주체자가 갑자기 나를 택시에 태우면서 그녀를 데려다 주라고 부탁했다...... 뭐지? 나와 그녀는 집이 정반대였다....  그녀는 사당동, 나는 화곡동.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나: 사당..
nol1590 좋아요 0 │조회수 1675│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다시쓰는, 눈썹달(남)입니다.
* 본 게시물의 가독성은 PC모드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레드홀러소개] 눈썹달(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눈썹달입니다. 반가워요.    초승달은 예전부터 달이 태어나고 죽는다고 믿었던 사람들에게서    갓 태어난 순수의 의미를 지녔다고 합니다.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천체, 그리고 순수의 상징. 멋지지 않나요?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순도 100% 이성애자입니다^^;..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16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오늘도 달려...
아흑.. 아흑... 그 신음소리가 너무 좋앜 새로운 딜도로 달려.. 달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꽁냥꽁냥
. 텔가서 여성분이랑 꽁낭꽁냥 하고 싶네요 ^^ 서로 씼겨주고 달콤한 키스도 하고 서로 69로 펠라랑 커닐로 애무도 해주고 자지 보지 잘 맞나 맞춰보고 싶어요 ㅎㅎ 서로 품에 안아주고 꽁냥꽁냥하며 사랑을 나눠요 ^^ 꽁냥꽁냥 하고 싶은 여성분 계시면 쪽지 보내 주세요^^ 서울 40대 싱글 남성이구요 시간 자유로워요 ~ 자기소개서 보시려면 아래 링크 클릭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107635..
ILOVEYOU 좋아요 3 │조회수 1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2월 17일에 신도림 씨네큐에서 아바타2 보실분
6시쯤에 같이 보러가실분!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6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창원야한대화하실분
그냥 혹시나 대화로 뜨거워지실 여성분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가로운 일요일~
밖은 이글이글 타는데 카페안은 평화롭네요..
칠렐레팔렐레 좋아요 0 │조회수 1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탄산수는????
이것저것 다 마셔봤는데 초정탄산수가 젤루 맛난듯 아흑~ 심심하다ㅠ 톡하고 노실분!!!!ㅎ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6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장 외로운 날엔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만 한 세상살이 맨몸, 맨손, 맨발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 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더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 없이 사심 없이 같이 웃고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67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섹스를 하면서도 더욱 꼴리게 되는 순간
한참 서로를 물고 빨고 박는 중에서도 서로를 더욱 꼴리게 만드는 그런 순간이 있죠 상대가 제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는데 그때 발기한 자지가 튀어 나오니까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정말 먹고 싶다는 눈빛과 웃음을 짓는 상대의 모습을 볼 때라든가 커닐을 하면서 상대방의 다리 사이에서 정신없이 빨고 있는데 혀와 입술을 놀릴 때마다 움찔거리는 상대방, 그리고 그 자극을 참을 수 없어서 내 머리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로 눌러버리는 상대의 모습이라든..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1674│클리핑 0
여성전용 / 쓰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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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ina1 좋아요 0 │조회수 1673│클리핑 0
BDSM / 보이지 않는 끈
주인님을 만난 후 가장 좋은 것은 손꼽아보면.. 그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항상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일거에요. 아직 2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아주 단단한 끈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누가 끊으려 해도 결코 끊어지지 않을거에요. 또 주인님이라는 울타리는 너무나 포근하고 아늑해서 어딜가든 무얼하는 두려울게 없습니다. 때문에 늘 소심하던 저는 한 발 더 나가는 용기를 낼수가 있어요. 눈빛만으로도 저를 울고..웃게.. 할수 있으신 우리주인님은 언제나 최고..
s블라썸 좋아요 3 │조회수 16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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