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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Gif로 소리는 못재생하나요?
ㅜㅜ
인천서구31 좋아요 0 │조회수 1178│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조금 늦었내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 꽁이c 2. 나이 : 34 3. 성별 및 성취향 : 남자/이성 4. 지역 : 인천 5. 나는 현재 싱글입이다 6. 직업 : 자영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힐링입니다. 힐링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9cm 65kg (최근에 살이 쫌 많이 빠져서 아닐수도...)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궁금하면 그냥 직접 보세요. (부끄러워서...) 전 사이즈에 만족합니다. 불만없음.  3. 외모에서의 매력 : 갸름한 얼굴, 편한 인상, 살짝 여성적인? 거짓..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1178│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여우비 인사드립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여우비 2. 나이:26 3. 성별 및 성취향: 성별은 남자고, 여자 좋아해요 매우!! 취향은 다양합니다.. 동성빼고 ㅋㅋㅋ 4. 지역: 서울 서남부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입니다.. 슬프게도.. 6. 직업 복학생입니다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편하게 친목하고 싶어요 ㅋㅋㅋ 술친구도 좋고 여성분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평범한 체형입니다 ㅋㅋㅋ 키는 170초반 2. 발기전후 ..
여우비 좋아요 0 │조회수 1178│클리핑 0
전문가상담 / 너무 잦은 자위..  저 이거 문제인가요?
그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못했던 고민을 처음으로 얘기합니다. 올해 30살이 된 남자이며. 아직 명확한 결혼 계획은 없지 2년반 정도 사귄 결혼 전제로 만나는 여친도 있습니다. 그전에도 2년 정도 사귄 여친이 있었고 첫경험은 24살에 하였고 지금 여친과 전 여친. 이외에 성경험은 없네요. 음.. 성에 대한 얘기는 연인끼리의 비밀 얘기라 생각하여 저는 밖에서는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굉장히 꺼렸었는데. 오늘 문득 처음으로 이런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네요. 보통 여친이 ..
JaeEun77 좋아요 0 │조회수 11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곤한 월요일 아침
커피때려넣기 으거거거거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8│클리핑 0
썰 게시판 / 이거 맞아? - 상
[이거 맞아?] 봄의 향기가 공기를 감싸는 3월의 오후, 남양주의 한 카페 3층 테라스. 벚꽃 잎이 흩날리는 가운데, K군과 J양이 자리했다. 테라스 난간 너머로 보이는 강물은 햇살을 받아 반짝이고, 살랑거리는 봄바람은 아직 차가운 기운을 품고 있었다. 3층은 그들 둘 뿐이었지만, 아래층에서는 가족들과 연인들의 웃음소리가 간간이 들려왔다. 테라스 뒤편의 얇은 커튼이 바람에 나부꼈다. "이거 맞아? 우리... 친구잖아." J양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녀의 손이 K군의 ..
공현웅 좋아요 1 │조회수 11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도대체 무슨 조화인지 살이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아니, 전 알지요. 먹으니까 그렇겠지... 다쳐서 1.5달 정도 쉬고 다시 체육관 가서 달아보니 체중 그댜로, 빠지지도 찌지도 않았네요. 그러고 한 2주간 매일 스쿼트 500개를 하는데도 역시 체중이 미동도 안합니다. 지인들과 특히 여성분들과 대화해본바 답은 굶는거다. 그렇죠, 뱃살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뱃살을 먹자는 생각으로 일단 하루 두 끼만 먹고 아주아주 배고플 때까지 참다 참다 먹는 식인데 역시 양을 맞춰..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1178│클리핑 0
여성전용 / 애무 받으면 짜릿함보단 편안한? 느낌이 드는 부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ppaper 좋아요 0 │조회수 1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밌네요 레드홀릭스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글 읽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다들 좋으신분같아서 열심히 활동하고싶어집니다!
냠냠남 좋아요 0 │조회수 1177│클리핑 0
중년게시판 / 40넘어 달라진 두 가지
1. ㅁㅈ 40대 남자들 1/3은 발기부전이란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즉, 지나가는 40대 남자 잡으면 셋 중 한 명은 발기부전. 저는 아직까진 발기는 잘 됩니다. 또, 새벽에 텐트 쳐지고 있으니 발기는 문제 없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도감도 잠시, 발기야 약먹으면 해결되는 거니까, 문제는 여성회원들이 그리도 싫어하는 ㅁㅈ이 된 거죠. 2. 멀어진 3 무슨 복이 있었던지, 30대말에 '명기'를 첨 경험했습니다. (그 분께는 여전히 맘 ..
위장군님 좋아요 0 │조회수 1177│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12
누구에게나 정말 장면 장면이 사진처럼 저장되어 기억하고 있는 어떤 날의 일상이 있다. 정작 기억해야만 하는 것들을 잊고 살면서, 내가 왜 이렇게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을까? 하는 날들이 사람마다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살면서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임팩트는 강하고, 보통은 처음 무언가를 했던 날을 또렷이 기억하곤 한다. 입사 첫날, 첫 수업, 첫 키스, 첫 섹스 등등. 하지만 그날은 그런 임팩트 있는 날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느꼈..
186넓은어깨 좋아요 10 │조회수 1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하고 싶은게 있다면
포장마차에서 술 마시면서 데이트하거나 신림동 가서 백순대 먹으면서 놀고 싶다. 밤에 가면 참 좋은데..
evit 좋아요 0 │조회수 1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테스트
몇개월만에 한 sm테스트! 성향자이신분들 계신가요~~? 성향자이신분들은 어떻게 되시나요??
노네임77 좋아요 0 │조회수 1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운한 하루...
더운 날씨가 가고 쌀쌀해 지니 림프순환경락 관리를 받는 여자분들이 많아졌다. 오래 앉아 있으니 다리도 붓고 서혜부는 닫혀 있고 셀룰은 자꾸 쌓여만 가고 여러가지로 답답해 질수 있는 계절이 왔는데 나도 예약땜에 덩달아 바빠졌다. 어떤 분이 질문했다. 여자분들은 어떻게 관리 받는지...오일관리를 베이스로 하면 1회용 삼각만 입는 경우도 있고 올누드로 받는 분도 계시고 1회용 티만 입고 받는분도 계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림프관리를 하다보면 손에 걸리적거려 무의미 ..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계단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색하게 눈 인사만 하면서 지나치던 여자가 바로 눈 앞에 서있다. 일 하다가 그녀와 신호 몇 번 주고 받으면 나는 먼저 계단에 가서 기다린다. 그녀도 급하게 왔는지 거친 호흡을 조용히 참으려고 애를 쓴다. “하아.. 오늘은 너가 좋아하는 보라색으로 입고 왔어.” 보라색이라는 말에 내 자지도 반응한다. “빨리 보여줘!!”“ 바지 지퍼를 살짝 내려주는데 보라색 팬티가 보인다. 나는 바지에 가려진 팬티가 좋고, 팬티에 가려진 털은 더 좋다. ..
레드볼록 좋아요 0 │조회수 11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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