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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 궁금한게 있어요
그 글 제목 옆에 빨간색 숫자랑 검정색 숫자 있자나요 검정색은 댓글 수 인걸로 아는데 빨간색 숫자는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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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술 땡기는 밤
쐬주 안주로 뭐가 좋을까요? 다이어트 중이라 자꾸 양쪽에서 싸우고 있네요. 어차피 아는 맛인데 참아 VS 이미 그 맛을 알아버려 못참아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 영화 보다가
패밀리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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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허전하네요
한동안 만났던 여친이 섹스중독이었답니다. 뭐 이것저것 다 했네요 근데 지랄맞아서 헤어졌거든요 요즘들어 생각이 나네요.. 정신건강에 안좋을거 같은데..
럭키스트라이크 좋아요 0 조회수 1173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사람에 따라 케겔운동을 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님의 상담글입니다. >여러팟캐스트들으면서 급관심을 가진 50 여자입니다.. 케겔운동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나름열심하고있구요 각종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출근길에. 질을 꽉조이면서 호흡을 위로 끌어올리면. 올가즘같은걸 느끼는데요. 질입구도 그렇고 깊은곳까지  느끼는데요. 이게. 먼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상당히 재밌고 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네, 그렇습니다. 케겔..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2
여성전용 /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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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33hh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1
여성전용 / 오늘 에그 처음써봤는데 신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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옞인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0
BDSM / 섭보다는 파트너보다는 변태여친
지금은 그냥 여친과 변태놀이를 하고싶어요!! 딥스롯이든 본디지든 보빨이든 페니반이든 하루죙일 전신애무든!! ''사랑해'' 라는 말을 한지가 언제인지.. 톡도 매일하고 문화생활 같이 즐기고 여행도 가고 기념일 챙기고 운동도 같이 하고 그냥 사소한것들에서 같이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스퀸십.키스.섹스도 즐기고 끌어안고 자는 포근함도 즐길거에요 그리고~내가아는 에셈을 전부 가르쳐줄거에요 돔플부터 섭플까지 전부 모든플을 즐기고  내 여친을 신세계..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한가한 오후에 듣는 음악
하루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간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새롭게 시작될 3월의 첫번째 출근일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안토니오 비발디는 빨간 머리의 사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바로크 작곡가 입니다. 누구는 자기복제의 천재라고 하지만 그만큼 멜로디라인을 잘 쓰거나 열정을 가지고 작곡에 임하는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많이 그리고 빠르게 작곡을 하였습니다. 그는 당시 바로크 음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네치아를 대표할 뿐 아니라 협주곡 양식을 창안하여..
royche12 좋아요 1 조회수 1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북 사는 사람들 있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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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괜찮아.
긴 밤. 어느 한적한 밤. 더더욱 그립고 서럽던 그 밤의 기억.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한 없던 여운의 시간은 괜한 시간은 아냐. 순간의 슬픔과 순간의 기쁨의 간극을 체감했잖아. 그렇다고 조심하거나 움추릴 필요는 없어. 너는 내가 될 수 없고 나는 네가 될 수 없잖아. 바라보는 것이 같았던 순간은 있었지만 언제나 현실의 시간은 잔인함만 남았지만 그 찰나의 기쁨과 환희는 잊지 않을거야. 어느 순간은 한없이 고마웠고 어느 순간은 한없이 원망스러웠고 어느 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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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환상.
난 그런줄 알았어. 아니, 그랬으면 좋았었나봐. 이 곳의 시간은 늘 환상을 만들어주지만 그 환상의 시간은 늘 비켜가기 일쑤지. 그럼에도 여전히 환상을 꿈꾸고 환상을 가꾸고 있지. 아니 어쩌면 ‘언젠가는’이라는 상상을 또 하나 얹고 있을거야. 그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지, 결과론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이 환상의 시간도 나쁘지는 않게 느껴지기도 해. 세상 모든 긍정의 시간은 지금의 시간이야. 그래서 다행이야. 당신을 알지 못한 것이. 당신을 미처 알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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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광주나 충남에서 만나실 여자분
광주, 충남 왔다갔다하는 20대초반 남자입니다. 나이상관없이 즐기실 분 구합니다 20대초반 몸 나쁘지않고 초대남도 합니다. 혹시라도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라인 oycd10120
oycd101206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길
날이 덥다보니 살색깔이 많이보인다 야릇한 퇴근길 혹여라도 레홀녀 아닐까? 라는 생각과 함께 묻고싶다 레홀....에서 만난적있죠 라고 ㅎㅎ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푸는데 풀리질않네...
섹파도 없는지오래고 폰섹파도 없는지오래라 혼자 푸는데 한계가... 해소가안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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