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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조루 관련 설명
  3년전에 인연 생긴분과 사랑 나눌수있는 기회 생겼는데 intercourse 시작과 동시에 30초 만에 종료되었던 기억이.. 그리고 다시 일으키려고 애썼지만 더이상 안되었죠... 더 슬펐던 기억은  그분과 다시 데이트는 어렵게 되었다는것...-,-:; 그때 그 여성분 별 말은 안하셨지만 표정은 3년이 지난 지금도 확실히 기억에 각인 되더군요 . .<이건 무슨 상황~, 김 빠짐~ >  그후에 성관계 기술 관련 책들보면서 어떡해하면 조루를 극복하는 가에 대해 공부해..
최준혁 좋아요 1 조회수 971클리핑 0
썰 게시판 /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 2번째
나는 섹스에 있어서 삽입이후에 참 작아지는 남자다 지금은 반강제로 도닦는 중이라 더 심각해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스스로 느끼기엔 삽입이후 사정까지의 시간이 짧다 전편의 섹선생은 처음 애무하는법에 대해 지적하곤 삽입이후엔 별 얘기가 없었다. 두번째 봤을때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 배운 애무법으로 1시간여 달궈놓고 시작했기때문이였나? 그 당시만 해도 여러 여자와 해본것도 아니고 경험도 별로 없었고 진짜 이기적인 섹스만 해왔던 나이기에 그런 애무법을 배..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971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이 게시판은 연령이 언제부터 인가요?
몇살부터 중년으로 봐야되나요?
짱짱2811 좋아요 0 조회수 971클리핑 0
소설 연재 / 채널 699 (4화) ~전설을 만나다~.
제 생각엔 심심풀이로 읽으시기에 분량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좀 줄일까요? 4 화 ~전설을 만나다~   비너스였다. “1층 라운지에 있어요”   난 튕기듯 일어나 단숨에 1층 커피숍으로 뛰어내려갔다. 그녀를 찾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녀 혼자 앉아 있었으니까 내가 가까이 다가가는 데도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그녀였다. 오드리햅번 스타일 의 단발머리 하얀 피부에 아담한 체구를 가지고 있었다. 굳이 약점을 찾으라면 허리가 좀 두꺼워 보..
Rilly 좋아요 1 조회수 971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성 온라인 토이샵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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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뭐하지 좋아요 7 조회수 97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강해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971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나는 혼자 비추던 가로등이었을까...
나이가 들수록 가지치기해나가는게 한가지 있다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아닐까.... 소소한 인연일지라도 소홀하지않았던 이유는 사람의 생이란 돌고돌아 내가 아니라 더 아래로 갈 것이라는 막연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의 기본을 알았던... 그러나 지금 내게 남은 것은... 쓰라린 상처만 끌어안은채 눈물짓는 껍데기(?) 도대체 그토록 퍼주던 알맹이는 다 어디로 가고 내것은 텅 비었을까... 돌이켜 볼 일이다. "서로에게 희망이고 빛이 되어야한다." 과연 나는 ..
너만조아 좋아요 1 조회수 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mate
. 메이트 하실 여성분이 있으면 좋겠어요 ^^ 커피나 식사 같이 하면서 대화하실 데이트 메이트나 섹파, 섹친, SM 플레이 같이하실 플레이 메이트가 있으면 좋겠네요~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971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구인) 랜선 친구
친구를 구합니다. 1. 만남이 목적이 아닌 대화가 목적이 되는 친구 입니다. - 그 대화의 의미는 서로가 서로에게 원하고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든 상관 없을 것 습니다. (단, 한사람만 좋은 것이 아닌 두 사람이 모두 좋아야 하는 전제는 필수 입니다. 혼자만 좋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더 다양한 것으로 진화되어 때로는 폭력이 될 수 도 있으니까요) 2, 저는 50대 입니다. - 같은 50대만 가능하다는 말씀이 아니라, 저 혼자만 좋은 친구를 찾는게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 저의 나..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얼굴 ㅋ 남자임(펑)
얼굴이 더러버서 어두운 곳 에서ㅋ40 임당 -반응이 없어서 ,불편 하지 않게 걍 빨리 펑 해야지. ㅋㅋ 
오오오아 좋아요 0 조회수 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7일
어떤 답답함들이 있으신가요 가끔 길에서 벗어나는것도 힘이되곤 하듯 새로이 발견하는 지름길과 회복이되는 일탈이 있는 한주되길 :)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대ㆍ바다 &
ㆍ 낮잠을 자려고 샤워를 하고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까슬까슬한 이불속으로 들어가 누웠다가 생각할것도 있고 그 생각도 정리하고 싶어 바다 뷰 카페를 검색하니 집 근처에 이런곳이 20여분 거리라 걷기 운동삼아 나왔는데 시간은 오후 두시 가장 해가 뜨거울때 ㅋㅋ 산길 걸어오다 호흡은 거칠어지고 땀은 뚝뚝 등대도 보이고 눈이 정화되니 오길 잘했네요 딱 도착하니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데 하늘은 너무 맑고 예쁜 중복의 날씨 서울갔을때 교보에서 업어온 책 읽어야하는..
spell 좋아요 1 조회수 9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일퀘스트
퇴근 후 2딸 완료했습니다ㅎㅎㅎ 오늘의 일일퀘스트 완성 이제 단백질먹고 운동 조지러 갑니다ㅎㅎㅎ 또 다른 일일퀘스트하러 갑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딪히는 불편함
다이어트로 15kg를 빼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데 파트너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정상위가 불편하네요 움직일때마다 뼈와 부딪히는 느낌이 강해서 파트너 살 빼기 전에는 딱 좋았는데... 살 빼고 크게보이고 더 깊게 들어온다고 금방 느낀다고 좋아했는데...다양한 체위로 더 좋은걸 찾아야 겠어요.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9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과 그리움1
내 첫경험은 20대 초반 한살 아기가 있는 30대 직장인 유부녀였다. 세이클럽하던 시절 자신을 헤드헌터라 하던 여자분과의 여러번의 대화와 몇번의 통화후 결국 우린 만나기로 하고 사당역에서 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나에게 삼겹살을 사줬다. 소주와 고기를 먹으며 서로에 대해 묻고 답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고. 가게를 나가 걸으며 그녀는 "니가 원하는거 하러갈까?" 라고 했다. 나는 환하게 웃으며 그렇게 하자고 했고 우리는 그렇게 첫 몸의 대화를 시작했다. ..
으랏차차호호 좋아요 0 조회수 9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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