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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구 추천좀 부탁드려요~
요즘 기구 모으고 사용하는 재미가 너무 큰데 ㅎㅎ 내가 사용 했는데 너무 좋았다 하는거 추천좀 해주세요~~~ 개그볼도 추천 해주세요~ ㅎㅎ 플라스틱 너무 싸구려만 보여서 ㅜㅜ 좀 가격 비싸더라도 좋은거 사고싶어요~ 지금 보유한 기구 사진 첨부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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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삶에 익명이 필요해
외로운데 혼자 있고싶은 그런 외로움 알아요? 누군가완 연락하고 싶은데 날 잘 아는 사람과는 연락하고 싶지 않은 내가 외로운걸 아는 사람은 좀 불편하잖아 내 입장에서 내 외로움에 왈가왈부 하지 않을 실은 당신도 존나 외로운 존재라고 같이 말할수 있는 사람 내가 모르는 당신에 대해서 말해줄 사람 당신의 작은 습관 일지라도 내겐 처음이니까 재밌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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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가 있다면
서로 맞춰갈 줄 알고..솔직하고..관리하고.. 서로의 판타지를 대부분 맞춰줄 줄 아는 이성을 만날 때 행복했었다..진국인 상대였어. 한겨울에 알몸에 롱패딩이라던가.. 그런 사람이라면 언제든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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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명절증후군?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이런 표어를 많이 읽거나 듣곤 했는데 몇년전부터 관리를 받으러 오시는 여성분 들이 많아졌다. 아이러니하지만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얘기를 해보면 시댁과의 불화로 남편만 보냈고 인연을 끊고 산다는 분. 비혼자에게 결혼얘기가 듣기 싫어 안가는 분. 명절전 남친과 헤어져 오는 분(의외로 많은거에 놀람) 다양한 분들이 많다. 이 분들 덕분에 대목아닌 대목을 즐기지만...자녀들이 꼭 결혼해야 되다는 부모님과의 이견 며느리를 일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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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달전부터 약챙겨먹고
성욕방출 금지한지 꽤지나버렸다 꿈에서 진짜 야하게 ㅅㅅ하는꿈을꾸고 엄청나게 뿜어대는 꿈을꾸었는데 일어나서보니 입고잔 검은옷이 ㅈㅇ범벅이되어있었다... 무슨 홍수난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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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이라 맥주한잔 하면서 고민상담
국제결혼 해보신분? 한국여자랑은 결혼하긴 힘들것같고 국제결혼 생각중인데 인식이 너무 안좋은것같아서 사기결혼부터 파탄나고 그러는건 아주 일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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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트위터에 대한 생각
트위터를 보면서 자기위로를 자주하는데 여친이랑 섹트계정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여 여자분들은 섹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예를들어 남친이나 파트너가 섹트를 하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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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7일 나는 어디에
먹고싶은 것도 듣고싶은 것도 없다 저녁은 뭘 먹을까 집으로 가는길 오늘은 뭘 듣고 신곡은 뭐일까 노래 들으면서 오늘의 뉴스를 봐야지 이렇게 삶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사그라든다 슬슬 한계가 온다 노는것도 뛰는것도 섹스도 좋아하던 나였지 나를 잃어버린 기분은 끝이 안 보이는 망망대해속 방향도 모른 채 헤엄치는 기분이랄까 아니 서서히 침수하는 것 같다 물이 차오르는 줄도 모르고 나만의 평온함은 언제 마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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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십니까
천천히 대화해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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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벌써 3월 시간참 빠르다
한게 없는데 시간은 벌써 이렇게 1년의 4분의1이 지나갔네 곧있음 또 여름이오고 가을이오고 겨울이와서 내년이 되겠지 그럼 또 새로운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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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은 만나기 싫은데
성적으론 문란해지고 싶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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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동정으로서 보고 싶은 거
정상위하면서 흔들리는 여자 젖 보기 역상위하면서 흔들리는 여자 젖 보기 후배위하면서 흔들리는 여자 엉덩이 보기 여자가 먼저 매혹하면서 제안하는 섹스. 언젠간 보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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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13. 진달래하니 진달래했다.
13화. 진달래하니 진달래했다. 한가희는 자리에 앉자마자 머리부터 조아렸다. “그날 승우가 말실수까지 해서 너무 죄송해요.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별 말씀을요. 당돌하긴 해도 똑똑해 보이던데요.” “아니예요. 말썽만 부리는 장난꾸러기인 걸요.” “원래 천재는 대체로 사고를 많이 치죠.” 반기철은 달변가가 아니다. 준비된 화제가 아니면 말수가 적은 편임에도 식사 내내 떠들어 댔다. 그녀는 말을 아끼는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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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합니다
레드포인트가 있고 레드 캐쉬가 있는데 쪽지를 보낼때 쓰는게 레드 캐쉬 인건 알겠는데 레드 포인트는 뭔가요? 이 둘의 차이점은 뭔가요? 서로 어떤 용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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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군단은
우리의 세계를 폐허로 만들었고 자랑스런 우리동족은 고향을 떠나야만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결속마저 끊지는못했다. 우린 신성한 칼라를 통해 모든생각과 모든감정을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 : 전투중에 누가 야한생각을 하나!?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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