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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디아블로2 액트2보스 듀리엘
듀리엘에 관한 설명을보던중 [고통의 대공이라고도 불리는 듀리엘은 고문할 제물이없으면 자기몸에 고통을가해 쾌락을 느낀다고한다] 이새끼가 이거...변태끼가 다분한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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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인사드립니다
반가워요 서울 2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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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는 출근길
그날도 비가 많이 왔다 언제나 그랬듯 출근하는 널 태워주며 난 네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지 그날 유독 너는 잘 느끼더라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입술을 가볍게 깨무는 표정도 보이고 적극적이지 않앗지만 나의 섹스를 전부 받아주던 너인데 그날은 운전하는 내 청바지를 열더니 내 자지를 꺼내 입에 물더군 난 그 차가 싫었어 운전의 재미도 없고 운전석과 조수석은 쓸데없이 뚫여있고 그런데 그 날 알았어 가운데 기어시프트가 없으니 내 자지를 입에 넣을려는 네가 아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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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삼국지 다시읽고있는데
생각해보니 조조가 좀 안쓰럽긴합니다. 솔직히 관우한테 적토마준것도 지금으로치면 모닝타고 다니던사람한테 고급외제차 세단급 내준거나마찬가진데 그거타고 ㅌㅌㅌ.... 불쌍한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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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허전하네요
동거하던 여친이랑 헤어진지 한달쯤 됬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게 일끝나고 집에오면 허전하다고 느껴지네요 여친 있었을땐 일끝나고 집에 오면 빈말이라도 "오늘 하루는 어때써?" "일 할만했어?" 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시작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집에 오면 아무도 없고 텅빈 집에 혼자 덩그러니 있으니 허전하네요.. 혼자인게 아직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그전까지 잘 안보던 티비도 보면서 소리는 이유없이 볼륨업 하여서 보거나 티비 틀고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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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구글링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우영미러버 좋아요 0 │조회수 1120│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introduce myself by 정수
나의 기본적인 정보 1. 닉네임 정수 2. 나이 28 3. 성별(생물학적 성별) 남자. 4. 사는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 / 커플 / 기혼)이다 싱글 6. 현재 하고 있는 일 또는 직업 공부 중입니다ㅠ 7. 나는 현재 연애중이다(배우자 제외) 싱글이라 밝혔...ㅠ 8. 나는 현재 섹스파트너가 있다(애인 또는 배우자 제외) 없습니다ㅠ 9. 레드홀릭스 가입연도월 2014년 6월 나의 몸과 섹스에 대한 정보(남성) 1. 나는 (많이 마른 / 약간 마른 / 보..
정수 좋아요 1 │조회수 1119│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섹스독립만세] 레드홀릭스를 응원합니다 - 쭈쭈걸 -
소소한 그림그리기로 말하고 싶었어요. 난 오럴섹스가 무쟈게 좋다! 레드홀릭스 만세!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1119│클리핑 0
레홀 지식인 / 첫 애널섹스 후 부담감적게주는법?!
여친이 처음 애널을 허락해서 애널섹스를 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잘 허락은 안해주는데 자연스럽게 애널섹스러 유도할수있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딜도를 사야하나 바이브레터나 에그 같은 보조도구를 사용하면 허락해줄려나요??
방탕소년 좋아요 0 │조회수 1119│클리핑 0
썰 게시판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2) Can't take my eyes off you
Y 와의 두 번째 만남은 선배형의 결혼식 날이었다.  아마 5월 이때쯤이었던 것 같다.  결혼식이라고 입고 간 양복이 낮에는 더웠으니.  또 불쑥 찾아온 약속으로 우리는 종로에서 만났다. 블루라는 묘한 분위기의 Bar 도 아니고 호프도 아닌 지하주점이었다. Y는 선약에서 이미 약간 취한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에이 ~뭘 이 정도,  하면서 기세좋게 맥주를 시켰다. 만난 시간이 늦어서 , 어느 덧 자정이 가까와져오니 문을 닫는다고 계산을 요청했..
조르바_TheGreek 좋아요 2 │조회수 1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딪히는 불편함
다이어트로 15kg를 빼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데 파트너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정상위가 불편하네요 움직일때마다 뼈와 부딪히는 느낌이 강해서 파트너 살 빼기 전에는 딱 좋았는데... 살 빼고 크게보이고 더 깊게 들어온다고 금방 느낀다고 좋아했는데...다양한 체위로 더 좋은걸 찾아야 겠어요.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1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글을 쓰다보니 이런 저런 분들에게서 뱃지를 받고 있는데 보면 전에 주셨던 그 분들이 또 보내주신 경우가 많더라 ㅋㅋㅋ 그걸 보면서 익명으로 글을 쓰더라도 사람 취향은 참 일관되게 반영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아무튼 뱃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아볼까요
오늘은 송정 넘어왔으니 놀아볼까요!! (실은 카페 가서 공부하거 일함...)
냥냥솜방맹 좋아요 0 │조회수 1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요일
레홀은 토요일이 젤 조용한듯보여요 출근해서 그냥 컴터 끄적이고 있는데 아직 자고 있는 분이 있으셔서 그러나? 아니면  나중에 글 올리시려고 연애 중이신가? ㅋㅋ 아무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전 시간이 여유 있는 분 있나요? ????
안녕하세요! 연말이라 남은 연차를 소진 중인데, 요즘 오전 시간이 참 여유롭습니다. 덕분에 느긋하게 보내고는 있는데, 혼자 있자니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드네요. 혹시 저처럼 남은 연차로 오전을 즐기고 계신 분들, 다들 어디 계신가요? 저 혼자만 이렇게 여유로운 거 아니죠? 오늘도 부디 재밌는 일 하나쯤은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남은 연차, 안 쓰면 손해니까 다들 꼭 챙기세요!..
뀰단지 좋아요 0 │조회수 11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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