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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영상촬영
- 영상을 찍는것, 기록을 남기는 것. 그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난 이렇게 글로 남기며 그날을 복기하고 되짚고 곱씹으며 감정을 재해석하기도 하고 혹은 무언가를 깨닫기도 한다. 또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생각을 풀어감에 있어서 길을 찾기도 한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촬영에 관심이 있었다. 혹은 영상을 같이 보며 섹스를 하길 바랐지만 난 내키지 않았고 아주 가끔 맞춰줄 뿐이였다. 결혼 후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동영상을 찍자고 했지만 달라진 몸매..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795│클리핑 0
여성전용 / 레홀...진상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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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다가는거징 좋아요 0 │조회수 17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로나 후유증
- 다행히 크게 아픈곳은 없지만 미각 후각이 완전하게 돌아오지가 않네요.. 와인 맛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을까봐 참고 있었는데 오늘은 한잔 해야겠어요 산 마르짜노 F 네그로아마로 제가 좋아하는 와인입니다 와인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쯤 드셔보는걸 추천해요:)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17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온라인 성인용품점 추천 해주세요
성인용품 구입은 첨이라 ㅎ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 성인용점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9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인사드립니다 휴방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17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 답장해야하는데
받은 쪽지가 없어서 못하는중인 사람입니다.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좋아요 1 │조회수 17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중노년(?) 취향?
제가 40후인데 한 50후~60초 정도의 여성과 해보고픈게 로망중 하나입니다 좀 이상한가요? 중노년의 음탕한 몸짓이나 느끼는걸 보고싶어요 뭔가 이젠 그럴 나이가 지났다..라고 생각되어지는 나이인데 그런 모습을 보는게 꽤 자극적으로 느껴진다고나 할까..
푸른당근 좋아요 0 │조회수 17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바다
보고싶다 ㅋㅋㅋ 지금 가면 뭐가 보이려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을 불태웠더니...
귀두쪽이 살짝 쓸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불태우면.. 이런 부작용이 있구나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oft kiss 1
제주에서 잠이 안와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유롭다
3년만에 영화보고 닥스 크!!! 가격도 크!!! 무슨 만사천원이야ㅋㅋㅋㅋ 영화보러 오겠냐고 코로나땜에 가격 올렷으면 이제 끝났으니깐 가격 내려야지 사람이 안오는데 가격을 올린다?? 그냥 커피나 마셔야겠다 커피가 젤 혜자스럽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사는 여성분들
여자친구 같은 섹파로 오래볼분 없을까요? 저 헬스 하고 있고 181에 70 14에요 관심있으신분들 댓글적어주세요!
나봐줘 좋아요 0 │조회수 17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요일
. 한 달 있으면 2023 ㅋㅋㅋ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7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도파민에 잠깐 절어있다가 정신 차렸습니다..ㅋㅋ
현재 와이프와 오랜 연애 후 결혼 한 터라 작년 초부터쯤 거의 리스로 지내왔고, 성욕이 무뎌질때쯤 어쩌다 올초에 술집에서 합석하게 된 여자랑 잠자리를 가졌고 그후로 여차저차 섹파관계로 이어져왔습니다.. 와이프 이전에 여자들은 많이 만났는데, 양다리나 바람같은건 펴본적이 없었고,,, 얼마만의 딴여자라 그런지 한동안 도파민에 절어 살아버렸네요.. 섹파도 제 상황알고있고, 딱 섹파 정도로만 만나자고 서로 확실히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정서적인 애증도 요구하더니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93│클리핑 0
여자가 흔들릴 때 / 여자가 흔들릴 때 1
[여자가 흔들릴 때] 1화 그 여자 [줄거리] 가을이 다가왔다고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베란다에 널어둔 이불을 두드리던 사요는 이웃 아파트 계단에 가녀린 여자가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사요 : “응? 저기, 여보.”   거실에서 배를 깔고 누워있는 남편 다카시를 불렀지만 돌아온 건 드르렁 하고 작게 코 고는 소리뿐이었다. 요즘 다카시는 예전처럼 주말에 골프를 치러 나가지 않고 집에서 뒹굴 거릴 때가 많다. 그가 일하는 식품회사..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792│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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