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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남자친구가 사정을 못하는 것 같아요
저랑 남자친구는 사귄지 100일 좀 넘었구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요 9살 오빠구요 남친이..35입니다 원래 오빠 취향이 마른여잔데 저는 보통에요 아무튼 ㅅㅅ 패턴은 주로 80이 차 19가 오빠집이고 1퍼가 숙박업소(펜션)이에요 저는 차에서할땐 너무 좋아요 근데 문제는 사정을 안해요 집에서 할때 한번 얘기를 했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 딸같아서 그렇다던가 저보고 뭘해도 귀엽대요 근데 제가 동갑이나 연하만날때는 섹기있다는 소리도 마니들었는데.. 아니면 제가 하체살이 있거..
Unic 좋아요 0 조회수 111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섹스도 좋지만...
나라가 평안하고 바로서야 섹스도 맘편하게 하며,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며 모닝섹스도 하는데.... 나라가 어수선 하군요. 마음이 편하지 않아 소주 한잔 했네요. 마음편하게 섹스를 할수있는 그런 나라가 오리라 믿습니다. ^^  
바람을타고 좋아요 1 조회수 1113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18
아 행복하다.   학교에서도, 나는 무의식 적으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어젯밤 집에 가기 싫어하는 나를, 마리는 꼭 끌어안아 주며 ‘그럼 내일 우리집에서 바로 학교로 가.’ 라고 말해 주었다.   “나 코 골면 어떡하지?”   “그럼 오빠 손가락으로 내 귀를 막고 자.”   “불편해서 못 잘 텐데.”   “그럼 나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   마리는 농담으로 한 이야기지만, 나는 정..
186넓은어깨 좋아요 2 조회수 11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남&미사 사시는 여성분 있을까요??
동네친구 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복력이 점점 떨어지는구나
보x 터질거 같다는 말에 꼴려서 무리해서 하긴 했는데, 다음 날은 무리한만큼 힘들다..20대처럼 한숨 자고 나도 피곤함이 없어지지 않는구나.. 그래도 기절하듯 숙면한건 좋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11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사는 사람?
어디 없나요? 있으면 말해줘요 ㅎ
나봐줘 좋아요 0 조회수 11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그런 날
내가 원하는 섹스는 무엇일까... 누군가와 만날때는 난 수동적이 되고  또 누군가와 만날때는 적극적이 된다. 모두 다 만족스런 섹스였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섹스는 무엇일까... 누군가에게는 오랄를 해주는 것이 금지되었고 누군가에게는 오랄을 받을 수 없었다. 누군가는 여성상위를 싫어했고, 또 누군가는 뒤로 하는 것을 싫어했다. 상대에 따라 상대적으로 적당한 선에서 욕망을 조절한다. 너 말고 다른 누군가를 상상한다. 내 껍질을 벗겨내고 그냥 내 안의 욕정..
크림크림 좋아요 1 조회수 111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서울에서 한번 모일까요?
몇 사람 모여서 차한잔식 할 여유가 될지 모르겠네요. 워낙 번개니 오프니 이런 모임에 나가본 경험이 없는 거시기라...... 거기다가 직업이 괴팍해서 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 그렇지만 당장은 아니더라도 가을(겨울전에)에 만나서 인사나 했으면 좋겠네요. 중년 아니어도 상관 없고 여자 없이 남자만 모여도 상관 없습니다.(진심 아님.-___-;) 몇사람이라도 만나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이태리장인님은 꼭 참석해주세요. 뱅기표 열차표 이런거는 모릅니..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1112클리핑 0
썰 게시판 / 미지근한, 뜨거운(익명게시판)
  “글 쓰면 어때, 가시나 좀 꼬여?” 자주 가는 레코드 바에 아는 록 밴드와 모여 조용히 술을 마시던 내게 가게 주인이 와서 물었다.   “그냥 그래요.......” “우리 막내야 당연히 밤마다 fuck bitches~ 헐떡헐떡 천지지.” 미지근한 내 대답 사이로 보컬 누나 H가 내 머리를 헝클이며 말했다.   “........” “짜증나또?” 얼빠진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니 술에 잔뜩 취한 그녀는 내 귀를 주무르며 ..
무하크 좋아요 1 조회수 1112클리핑 0
썰 게시판 / 성향을 찾아가는 중 - 4
글쎄 과연 그게 달콤한 제안이 맞을까, 아무튼 그때 불타오르는 것 같은 엉덩이와 에어컨 아래에서도 땀이 났다가 그게 차게 식어 더욱 떨려오는 나의 몸은 그 제안의 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무조건 수락하라고 내게 애원하고 있었다. "입으로 해주면 10대 빼줄게." 아 하필 입. 싫다기 보다는 자신이 없다. 사실 나의 일생 대부분은 스스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모범생 그 자체였기 때문에 배운 것은 잘 습득한다. 하지만 반대로 배우지 못한 것은 많이 서툴다. 스스로, ..
redhood 좋아요 0 조회수 111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니가 나를 붙잡아줬으면 좋겠는데"
너가 나에게 했던 말이다. 우리의 시작은 조금 특별했지. 성향이 있던 친구들끼리 모인 단톡방이 있었고 그 단톡방 안에서 친구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우리는 소위말해 플 파트너가 되었고 그때당시 나의 개인적인 이유로 서로가 감정이 있었음에도 내가 계속 밀어냈지만 너가 말한 우리가 연애를 하다보면 힘듬을 나누고 기쁨을 공유하며 변화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말에 연인으로 발전되었지. 나는 너와 연인이 된 후에도 늘 쉴 수 없었던 일과 개인적인 일들 때문에 항상 바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하고 시푸다!!
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리썸도 너무 하고 싶어요..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남성호르몬이 너무 넘치네요 건장한 체형의 운동 좋아하는 남성으로서 말입니다..
mde 좋아요 0 조회수 11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뒤늦은 가입인사드립니다 !
뒤늦은 가입인사드립니다  부산에 살고있어요 20대 후반입니다 야한이야기 좋아요 !  잘부탁드려요 형님 누나들  
ksj4080 좋아요 0 조회수 1112클리핑 0
여성전용 /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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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fatti 좋아요 0 조회수 1111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벤트? 오~ 된다.
나도 글이 써지네. 비밀 이벤트 하나 합니다. 구식/선물 뭘까요? 투표하시면 드릴까나...... 식사+선물 드립니다. 무슨 이벤트이냐구요? 나도 몰라요.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선물은 준비해두었어요. 어찌할지 생각 좀 해봐야지요. 중요한 건 선물 받은 사람만 뭔지 알게.... 아, 어렵다.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11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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