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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86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181/5792)
자유게시판 /
오전에는 비가 안 와서
벚꽃 수명 반나절 연장... 벗고 같이 보고 싶네... 섹벗과...
ry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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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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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여친이 성기에 손가락 넣는걸 싫어합니다.
손가락 넣으면 막 따갑다고하고 손깨끗이씻고 손톱도 깍았는데 왜그런거죠?? 남자성기가 손가락보다큰데 왜 손가락넣으면 아프다고 하죠??ㅜㅜ
느림보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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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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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30대에 첫사랑 온 친구 썰
FASHION ILLUSTRATOR SOPHIE GRIOTTO 항상 느끼지만 살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아직도 인생을 많이 산건 아니지만 시간을 지나 사람들을 참 다양하게 만나봤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썰이 있었는데... 그중에 비오는날 맥주나 마시며 얘기하면 좋을 잔잔썰 풀어볼까 한다 어쩌다 아는 여사친들이 좀 있다. 그냥 내가 편하다고 하는 친구들인데 지금 결혼하고 애낳고 잘 사는데도 지겹도록 연락이 되는 여사친들이 있다 그중에는 자신의 빼어난 미모로 항상..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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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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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추억이 된 기억 2
6살 아이때 짬지를 탐한 이후 미용실 이모, 공부방선생님등 두분의 가슴을 탐하고 빨던 일이 있었지만 섹스가 아니었기에 각설하고 첫 섹스때로 넘어가려합니다. 저의 첫 섹스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그땐 일진이란 말도 없엇고 그냥 날라리? 노는 애들정도로 불렷죠. 우리집은 조그마한 맨션 앞의 수퍼마켓을 하고 있었고 맨션의 친구들 동네 형들 누나들과 숨바꼭질 술래잡기등 놀수 있는건 다하고 놀때였습니다. 그 무리중에 중2누나가 있었는데 단발머리에 귀염상이었..
사디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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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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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멀고먼 이야기
섹스 파트너는 환상의 동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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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카레가 조아
오늘 저녁은 카레우동??은 아니지만 카레라면ㅎㅎㅎ 거기에 맥주 한잔 캬!!! 살살 녹습니다 거기다 달은 왜 저렇게 이쁜지 오늘을 찍어 내일 기억하고싶은 예쁜 하루였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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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마의 뮤신
참마를 깍다 보면 끈적거리고 미끌거리는 뮤신은 당 흡수를 막고 장점막을 보호한다고 하는데 이것과 너무나도 흡사한게 여자의 애액. 이것도 마찬가지로 같은 역활을 할까? 유산균이 있어서 보빨하면 좋다고는 들었는데 확실하지가 아니니 알수가 없네 혹시 아시는 분!!!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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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톡이 고장났다!!
오늘 이시간쯤 누군가는 연락처교환없이 카톡으로만 대화하다가 만나서 텔가기로 한 닝겐이 분명히 있을것이다.!! 어떡해 카톡 고장났는데!! 집에 들어가자~~~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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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와
아직 이성이 남아 있을 때 삽입한 상태로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며 가벼운 이야기를 할 때 가볍게 가볍게 키스하다가 내 움직임에 놀라 신음을 내뱉으며 네 호흡이 내 입으로 훅 들어올 때가 있다. 그 뜨거운 기운과 달콤한 냄새가 좋다. 부끄러운 듯 싱긋싱긋 웃으며 마주보다가 네가 갑자기 얼굴을 찡그리며 느낄 때가 있다. 그 갑작스러운 표정 변화가 너무 야하다. 그래서 일부러 웃게 만들었다가 네가 긴장을 풀 때 쯤 깊게 삽입 한다던가 강하게 한다던가 더 ..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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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니다!
해변으루!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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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홀릭
하이 하여하 하이하여하~ 기억의 저편에서 넌 쓰러져 가는 러브홀릭~~ 하...이딴글이나 쓰니깐 인기가 없지.... 하....내가 싫타 내가 싫어 ㅠㅜ
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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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9월20일 토요일 실시간 울 강아지 상황
당연히 동의 하에 올리는 겁니다^^ 전에 참석하셧던 초대남들 중에 매너가 너무 좋았던 두분께 대여 해드린 .. 텔에서 이쁨 받는 실시간 울 강아지 사진 즐감하세요
군림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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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쵸파썰] 이길 수 없는 그 놈 3화 END
그런데 나는......참지못하고 신음을 토해버렸다... '하..ㄱ..학.......' 어느새 내 다리사이로 얼굴을 밀고 클리를 혀로 괴롭히는게 아니였던가... 슬며시 웃으며 ' 깼어? ' ... 분명히 이놈은 내가 자는척을 하는걸 알고 있었던 것이다-_-^^^^^^ 정말 밑에는 부어서 아프고 허리는 끊어질듯 아픈데...왜 몸이 반응하는지...ㅜㅜ 창문을 살짝 열어놓은터라 밖은 이미 살짝 밝아오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 빨리 넣어죠...ㅎ..하..' ..
토니토니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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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채널 699
제1화 며칠 전 채팅앱이란걸 휴대폰에 깔아 보았다. 채팅! 말만 들어도 얼마나 심장이 쫄깃한 단어였던가. 막 인터넷이 보급되던 시절 가족들이 모두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도둑처럼 모뎀을 연결해서 접속했던 천리안,유니텔,나우누리.. 이제 이름도 가물가물한 채팅 버전들로 나누었던 그 풋풋한 이야기들 얼굴도 모르는 낯선 이성 과의 대화만으로도 하얗게 지새웠던 그 수많은 밤들. 그 주인공들 은 어느새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했으며 더러는 결혼을 하고 또 더러는 아이..
R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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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있다.
아래 질문글에.. 나름 이런저런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맛은 미각세포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그 음식 재료의 신선함과 알맞은 조리법에 따른 식감을 모두 나타내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섹스에서 맛있다? 보기에 맛있어 보이고 넣기 전 애액의 상태와 맛을 보고 그 질감을 손가락 또는 귀두로 확인하고 살과 살이 접촉했을때 살결의 질감과 자지를 먹는 보지의 모습. 그리고 보지 안에 들어갔을때의 자지를 감싸쥐며 찰기있게 연동하는 질감까지. 애액과 타액이 뒤섞여 전해지는..
미스트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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