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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립다..
너랑 대화가 너랑 나랑 몸으로 대화가 그립다 격렬했던 대화들이 너무 그리움 밤이다 밤마다 격렬한신음소리 방에 울려퍼지는 음탕한 소리들 어둠한켠에 아름다운 곡선들 그립다 오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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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원도 바다 넘어가기
미시령 에서 바라 본 동해. 오늘 날씨는 goog ann good!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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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솔직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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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G컵맛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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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유학일기 #3
그 날의 기억을 감각화 시켜 되뇌어보면, ‘소주 냄새’ 와 ‘차가운 감촉’ 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날은 창 밖으로 계속해서 눈이 내렸다. 시간은 초저녁을 넘어서 버렸지만, 내리는 눈 때문에 창 밖은 푸르스름한 빛무리가 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술에 취한 남녀가 서로 손을 꽤 오랜 시간 잡고 있는 것은, 생각보다 꽤 위험하고 효과적인 일이었다. 내 방에 있던 작은 스토브의 열기는 방 안 전체의 공기를 뜨겁게 해주지 못했..
186넓은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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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정한 BBW 어디 없나요 ~!
진정한 BBW 여성분 있으시면 쪽지좀 주셔요 ~ 특유의 살집에서 오는 섹쉬함 이 너무 그리워요.. 말씀 이쁘게 하시면 더욱더 좋구요 ! ^^ 백허그 하면서. 누워 있던 때가 갑자기 몹시 생각나는군요 ~
홈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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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 콩국수원정6
콩국수가 단맛도 짠맛도 없는 미숫가루 맛. 콩국수에 아무것도 안 넣어먹는데, 처음으로 설탕과 소금을 넣고 싶었다. 김치 신선하니 맛났고, 여긴 칼국수가 찐인 듯. 콩국수 원정은 엄마와 함께 다니고, 저는 콩국수에 설탕도 소금도 안 넣어 먹습니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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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일종의 가학, 분명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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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구글링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우영미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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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9월20일 토요일 실시간 울 강아지 상황
당연히 동의 하에 올리는 겁니다^^ 전에 참석하셧던 초대남들 중에 매너가 너무 좋았던 두분께 대여 해드린 .. 텔에서 이쁨 받는 실시간 울 강아지 사진 즐감하세요
군림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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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의 인생에 두번 다시 없을 그녀 -2부
나의 첫 연애 였던 3년차 애인과는 주말에 보거나 건너 뛰면 보름에 한번 보는 정착 된 사이랄까, 뜨거운 열정은 안정된 편안함으로 자리 잡혔지만 한눈을 팔거나 애정이 식은 건 아니였다. 그녀에게 문자를 보낸 이유는 내 여자와 다름에 따른 단순한 호기심이 였다. 적당히 선을 긋거나 감정 조절 따위가 필요하단 것도 모르던 그야말로 순애보남. 늘 바쁘던 여친 보다 그녀와 연락 하는 횟수가 늘기 시작했고...만나더라도 그냥 좋은 이성 동생으로 그녀와 약속을 잡고 심야에..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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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을가을해
아.... 조타 이게 가을이구나 짧지만 강렬하게 알록달록 나에게 색깔을 보여주는게 참 이쁘네요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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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렇게 더운 날에는
에어컨 틀고 섹스하고 기분좋게 샤워하고 이불 덮고 자고 싶네요 ㅠㅠ
걸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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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구인글이 남기고 간 것, 그렇게 누군가를 어제 만났어요.
가을이 잠시 머물다 그냥 사라진 느낌이에요. 가을과 겨울은 제 욕망이 무르익는 계절, 피부가 가장 하얘지는 건 물론 - 상대를 향한 수치스러운 말들이 더 피어나는 계절. 분명 그랬는데! 올해는 안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것이 심드렁해질 때, 3주 전인가?! 구인글을 올렸어요. 진짜 내가 꿈꾸는 그 한 명이 있을까라는 의문을 안고 올렸기에 보다 솔직하게 썼던 것으로 기억해요. 쪽지는 제 상상 이상으로 많이 왔으며 적잖이 당황했어요. 가끔씩 성..
아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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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민입니다
30분 카섹 vs 30분 애무
ki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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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홀릭
하이 하여하 하이하여하~ 기억의 저편에서 넌 쓰러져 가는 러브홀릭~~ 하...이딴글이나 쓰니깐 인기가 없지.... 하....내가 싫타 내가 싫어 ㅠㅜ
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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