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85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190/5791)
전문가상담 / 남자들의 본성이 이런건가요??
스물세살 여자입니다. 서론으로 여자의 잠자리에 대한 노력이 부족해서라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제 얘기먼저 하겠습니다. 평소 레드홀릭스를 통해서 스킬도 많이연구해보고 관심도 많아 시도도 많이 해봐서 지금은 제 나이 또래못지않은 스킬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경험은 많지도 적지도 않구요 잠자리에 적극적인 스타일입니다. 깜작이벤트도 좋아하구요. 남자친구없을때는 프리하게 지내다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일절 한사람만 봅니다. 고민은 남자친구인데요. 잠자..
려555 좋아요 0 조회수 1747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희 어머님께서 6년전 혈관종 수술을 하시고 항암치료도 6회 받으셨거든요. 그때 당시 실비는 없고 ci보험만 있어서 겨우 천만원 진단금 받았네요 ㅠㅠ 1년에 한번씩 검사는 하고 있는데.. 혹시 실비나 암보험 가입이 가능한지 궁금해서요.. 58년생이세요. 이곳에 문의하는게 좀 웃기긴 하네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747클리핑 362
익명게시판 / 오오오 카톡서버 고쳐쳤다
와 씨 한창 야톡중이었는데 서버가 터졌지만 빨리 고쳐져서 다행이네요 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몽정이라니
오랜만에 야한꿈을 꾸었는데 뭔가 기분이 싸하다 설마했는데 하.... 일어나서 씻고 뭔가 애매한 감정이 들었다 아직 건강한건가?.... 30대에 이게 되나? 출근하고 잠시 멍때렸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한 30살 남자입니다! 여기에 중랑구민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한 30살 남자입니다! 혹시나 여기에 중랑구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꿀바르자 좋아요 0 조회수 17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피한잔
내일은 연차 금토일 3일 쉬는 이 기쁜마음 핡!!!! 너무 즐겁다 2월는 짧으니깐 월급도 금방 받을거 같은 이 기분 참 좋다 조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묘한 맛과 느낌
혀를 클리에 댓을때의 첫 맛과 느낌. 그리고 소음순을 일부러 찾아서 그 곳에 혀를 댓을때의 맛 혀끝이냐 혀 전체냐의 차이. 혀를 보지 주변으로 둥글게 물음표 모양으로 그리면서 마침표는 회음부에 점을 찍고 혀 전체로 밑에서 천천히 핥고 올라온다.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판도라의 상자...
고민상담 겸? 푸념을 좀 써보려 합니다.  저는 스스로 생각했을 때 누구보다 인생을 치열하고 진중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2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게도 이뤄놓은 것들이 좀 있습니다.  연매출 80억, 34명의 직원이 있는 회사를 운영 하고 있고  14억짜리 아파트도 사두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이렇게 현생에서 열심히 살다보니 연애를 안하..
기디기 좋아요 0 조회수 1747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심층자기소개]무성의한 노섹남의 자기소개 입니다.
사진 재탕!ㅎ 1.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데 섹스는 끝내주는 사람 vs. 섹스는 정말 못하고 별로인데 그것 말곤 모든 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 (두 사람 모두 한국 평균 연봉. 선택의 이유도 적어주세요) 완전 못생기고 내 스타일 아닌 사람과 섹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은 섹스 못해도 괜찮습니다. 할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2. 자신이 하고 싶은 섹스를 자세히 묘사해보세요 '섹스'를 하고 싶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습..
켠디션 좋아요 5 조회수 17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아. 새벽반 누구있나요~~~~?
잠이오지 않아서 끄적끄적 난 정액이 많다 늘 분출하고 싶다 보지속에서도 싸고싶고 가슴에 배위에 싸고싶고 입에 가득채우고싶다 오늘은 견디지 못했어요. 가득히 쌌어요 남성분들이 싫어하셔서 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아'주세요
사실은 '박아'주세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봉예정 영화 추천 해요
. 리멤버, 자백 ~ 시사회 때 본건데 드디어 10월 26일에 개봉하네요^^ 저는 재미있었어요~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근하게
. 침대에서 포근하게 함께 누워서 품에 안고 뽀뽀를 쪼~옥 ♥ 하고 싶다.
ILOVEYOU 좋아요 2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나는 따릉이
오늘 출근 때 인도 옆 차선을 달리는 데 왠 여성분이 따릉이를 타고 가시더라고요. 앞 바구니에 가방도 싣고 출근하는 길인 것 같던데 자전거를 막 배우는 아이들처럼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몸도 들썩들썩 거리며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보니 피식 웃음이 나더군요. 자전거를 그렇게 신나게 타본지가 언제인지... ㅎㅎ 출근길이 즐겁지만은 않은 레홀러 분들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뭔가 작은 거라도 피식할 수 있는 소소한 기쁨을 찾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더빨강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안 거주하시는분 없나여!?
천안거주하시는분 연락주세요  
쌍용 좋아요 0 조회수 1746클리핑 0
[처음] < 5186 5187 5188 5189 5190 5191 5192 5193 5194 519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