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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힘든 한 주였네요
이번 주가 이래저래 술을 마실일이 많다 보니 너무 힘들긴 하네요 ㅋㅋ 대학생 때였다면 이번 주처럼 술을 마셨을 때 좋아했겠지만 이제는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이제 주말이니 금주하며 간을 푹 쉬게 해주려고요. 다들 내일 하루만 잘 버티시자고요! ㅎㅎ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15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일 칼퇴하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맞는 말이다
엄청 만지고 싶다고!
evit 좋아요 0 조회수 1565클리핑 0
썰 게시판 / 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5
그녀와 나는 약속이나 한듯 모텔로 팔짱을 끼고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방문을 열고 우린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아마 그동안 우정에 닫혀있던 내 사랑이 해방되어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내가 상상했던 그 감촉이 어느 정도 맞았나 보다. 엄청 말랑하면서 봉긋한 가슴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홍조 된 얼굴로 우린 거침없이 옷을 풀어 헤쳤다. 2년의 짝사랑 동안 상상했던 그녀의 껍데기가 벗겨지고 검정브라에 검정 망사팬티.. 아우 진짜 눈이 돌아..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5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 빨고싶어요! 풋워십이라고 하죠
의자의 앉아계시면 그밑에서 발 빨아 보고싶네요. 숭배하고싶어요. 너무 자극적이고 상상만 하던건데 혹시 관심있는 여성분 계실까요?
흔남 좋아요 0 조회수 1565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여성조루증
남친은 조루인데요.... 처음 만나서 할땐 1~2분만에 사정을 해버려서 전혀 못느꼈어요. 그래서 주로 입으로 해주는데..... 이상하게도 입으로 하면 오래해요. 지금은..........어떻게 된것인지...??? 제가 먼저 사정을 해버리네요. 전엔 안그랬거든요. 피스톤 몇번하고 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남친이 사정한 줄 알았어요. 액이 초반에 많이 나오다 보니 피스톤 운동을 해도 좋은 줄 모르겠어요. 액이 잘 안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그렇다고 제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건 아니예..
sarahr04 좋아요 0 조회수 1564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15
정말 짧게 느껴지는 봄이 가고, 이제 서서히 여름이 오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중 하나이지만, 그래서 매번 여름이 오기 전에 짜증부터 나는 사람 중에 하나였지만, 그 때 만큼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가 들떠 있었다.   나와 마리는 연애를 시작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그녀와 많이 만나게 된 것도 아니었다. 예전과 똑같이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했고 마리는 자신의 일에 충실하며 틈틈이 공부를 했다. 예전과 똑같..
186넓은어깨 좋아요 7 조회수 1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노래추천] Nothing's Gonna Stop Us Now
꼭 가을에만 듣는 곡은 아닌데, 들을 때 마다 심금을 울리네요. 저만 이 노래에 반응하나요? 최애 몇곡이 있지만, 최근 반년은 이 곡과 함께 시간이 참 잘 지나가요. 특히. 이 늦은 밤.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해야. 한다면.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564클리핑 0
여성전용 / 남친과 롱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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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흘러 좋아요 0 조회수 1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기가 너무 좋은 서울
창문 열고 운전하기 너무 좋네요.이대로 여행가고 싶다!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15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살아온 세월을 되짚어보니
살아온 세월을 되짚어보니 어느새 내가 인식하지도 못한 채 너무 욕망에만 이끌려온것이 아닌가 싶네요 왜 사람이 늘 하는 일은 의식하지도 못한채 하게 되잖아요 늘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가고, 일하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 일하고 퇴근을 하고 좋아하고, 친구들을 만나거나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잠들기 전에 일기를 쓰고 책 읽다 자고 근데 대부분의 의식은 욕망을 따라다녔던것 같아요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막고 (또 다른 여자 만나면 되니까^^;;) 근데 그렇..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이제 좀 걸을만 하네욤!
응응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564클리핑 0
남성전용 / 초대남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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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브이팔공 좋아요 1 조회수 1563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올바른 야설 쓰기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벤트의 요정 핑크요힘베가 돌아왔습니다.  레홀 커뮤니티의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재미난 이벤트를 해볼까합니다.  이름하여 [올바른 야설 쓰기] 이벤트! 여러분들이 보통 웹 상에서 접하는 야설들은 대부분 90년대~2000년대 초에 쓰여진 것들이 많습니다.  "그 이름을 말하면 안되는 사이트"(여왕님 왈, 조개넷)가 한국 야설의 르네상스를 불지폈다고 할 수도 있죠. 하지만, 그 때 당시 쓰여진 대부분의 야설들을 보면 여성 혹은 남성 혐오적인 관..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1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
오늘 하루는 어때요? 오늘도 치열하게 일하셨나요? 오늘은 괜찮으셨나요? 등등 안부 묻으면서 지낼사람이 적어지는건 왜그럴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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