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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싼타의 선물(혐오주의)
. . 누워서 영화보는데 옆으로 시커먼 무언가가 지나가길래 딱봤는데 돈벌레가 뙁!!!!!!!!!!!! 소리꽥꽥 지르다가 정신차리고 집에있는 파리채로 결국 때려잡았어요... 벌레라곤 정말 치를떠는데 3일뒤면 이사갈텐데 왜 지금 나타난건지ㅠㅠ 하 오늘밤은 무서워서 못잘꺼같아요ㅠㅠ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100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카섹은 어떤 느낌일지
차가 커서 카섹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다들 모텔을 선호 하던데 카섹은 별로 인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경남에서 구인
..은, 네, 어려운 일입니다. 안그래도 레홀내 인구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경남에서 여성 회원님은 더 적으니까요. 그 안에서 저와 잘 맞는, 잘 맞고 싶어하실만한 분이 계시련지 모르겠어요. 아마 직접 만나보시면, 뭐 이리 지루한 사람이 있나 싶을겁니다. 그래도 혹여나, 원하시는분이 계신다면 좋겠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가볍다고들 합니다만, 최소한의 인간적 호감을 가지고, 충분히 알게된 뒤에, 그리고 이시국 생각해서 안전하게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10047클리핑 0
단편연재 / 잊을 수 없는 섹스, 그리고 그리움 1
영화 [S러버]   몇 년 전 일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지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소개팅을 주선해줄 테니 나오라고 말이죠. 그날은 태풍이 오던 날이어서 비도 오고 바람도 불었습니다. 막상 자리에 나가보니 소개팅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남자 세 명, 여자 두 명 그렇게 모여 1차로 맥주를 마시고 2차로 횟집으로 갔습니다. 그녀의 첫인상은 시크해 보였고 말도 없고, 그 자리가 불편해 보였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이상하게도 계속 그녀 생각이 나서 지인에게 전화번호를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046클리핑 552
익명게시판 / 어떻게 참지.
하...딜도. .진동기.. 등등 장난감 동원하는것도 한계네요. 성욕은 넘쳐나고 풀데는 없고. 어쩌~~다가 한번하면 만족스럽지도 않고. 정신못차릴정도로 섹스하고싶은데 그런날이 올지. . 성욕없는 남자랑 사는건..너무 힘드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0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붕가붕가
샤워하기전~밥먹고 엎드려서티비보다가 남친이침대로올라와 다리를벌리게한후 뒤에서 폭풍박아줌...완전좋다..♡ 같이샤워하고 서로 씻겨주고..장난치다가 샤워후 티비좀보다가 남친 소중이를빨아주고 엉덩이들이대보라며 들이댓다가 보지신나게빨아주고 손가락으로장난치다 물이홍수...침대가흥건하게젖고 남친찌찌빨아주고 꼬집고장난치다 내가올라가서 잘못하니까 남친이폭풍박아줌...박는상태에남친찌찌빨아주니아주좋아죽으라함ㅋㅋ(무지힘듬)좋아서 신음내다가 뿌직싸버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045클리핑 0
레알리뷰 / 섹스를 방해하는 약간의 장애에 대하여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누군가는 안면인식장애로 인해 매일같이 보는 사람의 얼굴을 끝끝내 기억하지 못한다. 또 누군가는 수전증이 너무 심해 술이라도 따를라치면 보는 사람이 불안하여 3년간 못하거나 말거나 차라리 자작을 택하게 한다. 이런 것들은 비록 장애인 등록증 같은 걸 발급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실로 명랑 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들임은 틀림없다.   나에게도 두 가지 장애가 있다. 첫째는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거 무..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0045클리핑 658
익명게시판 / 이것 또한 지나가리
최근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개인적으로 느낀 주관적인 견해를 적어보고자 한다.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으나 감정에 호소한 비난은 수용할 수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또한 익게에서 이러지 말고 자게로 나와라 하는 억지주장도 무시하겠습니다. 어느 집단, 조직이든 패거리 문화는 자연스레 생길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도 다양하다. 한정된 자원에서 경쟁하는 상황에 놓이면 자신의 집단이 유리해지기 위해서 가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집단의 우월함을 내세워 자존감을 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004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눈팅만 하다 처음 글 남겨용^^*
레홀 가입 후 한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요로케 지나가다 글 한번남겨용^^ 저는 대구살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신상은 요기까지!!ㅋㅋ) 이렇게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레홀을 뒤늦게라도 알게 되어 최고최고!! 레홀에서 많이 많이 배워야 겠네요..(^^)*부끄~부끄! 이제 자주 올게욘!
핑크레빗 좋아요 0 조회수 10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내사정
질내사정햇을때 여자가 질안을 깨끗히 씻어도 구다음날 섹하다가 자세바꿀려고 빼는순간 정액이 스스룩 툭툭 흘려 내리네요 어제께 싼게 그동안 질내에 머물러 잇다가 오늘 피스톤때뮨에 질밖으로 나올수 잇는건감요? 아님 정액이 아니면 배란기라서 점액질이 나오는 건가요? 제가보기는 정액같은것이 툭툭 떨어 지던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40클리핑 0
섹스칼럼 / 짐승이 블랙홀을 만났을 때
영화 [왓 어 걸 원츠]   나는 섹스하면서 충분히 짐승처럼 발악함으로써 거기서 자아가 실현되는 것 만 같다. 더 짐승답게, 더 개처럼, 더 죽어가는 사자처럼... 내일 죽을 것처럼 발악하고 오르가즘 후에도 계속 전율에 앓고 있다. 남아있는 전기가 온몸을 휘어잡을 때 나를 거기에 온전히 맡긴다. 더 맡긴다. 그게 나를 어디로 데려가려 하든... 그렇게 한 시간도 쓰러져서 남은 쾌락을 음미하다 그대로 자기도 하고, 시오후키나 질 사정으로 젖은 이불 위에서 그의 것인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040클리핑 534
익명게시판 /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진짜 처음이라서 그런데 앱에서 알아서 카톡에서 얘기하다가 만나기로 하고 상대방이 모텔 지정해서 오라고 하면 의심해야되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직은 무서워 익게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ㅎㅎㅎ 아 섹스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39클리핑 0
토크온섹스 /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21화 호주배낭여행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21화 호주배낭여행 이야기   보이스 : 켠 글쓴이 : 팍시러브 『 호주 배낭 여행 중의 일이다. 생각 나면 불쑥 짐을 싸 짊어지고 떠나버리는...... 방랑벽을 갖고 있는, 본인 팍시는 97년 가을쯤 마음을 먹은 지 딱 5일 만에 호주 행 비행기를 타버리고 말았다. 벌려 놓은 일들, 내가 꼭 해결해야 할 일들...... 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던 그때 그렇게 무모하고 무책임하게, 불쑥 떠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직까지도, 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0039클리핑 933
섹스썰 / 밑 빠진 독에 기름 붓기
영화 [moonlight] 너는 달 밝은 밤마다 날 찾아와 몰래 문을 두드린다. 아니, 두드릴 필요는 없겠다. 이미 나는 버선발로 마중을 나와있으니. 시선이 마주치자마자 해처럼 밝은 얼굴을 하고는 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사랑을 모르긴 몰라도 지금만큼은 사랑이라 명명하고 싶다. 나는 퍼붓는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래, 너 역시 퍼붓는다. 네가 나에게로 퍼붓는다. 현관에 다다르기도 전에 나는 너에 흠뻑 젖어버린다.  “비밀번호 보지 마.”  &ldquo..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039클리핑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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