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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이 너무 좋은 사람
진짜 그냥 애널 자체에 페티쉬가 너무 가득가득 해요. 가학 피학 지배 피지배 그런거 떠나서 그냥 애널 자체가 페티쉬인 사람.. 이거 드문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2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시간이흐를수록~
나이를 더 먹으면 감각이 사그라들줄알았다. 그럴거라 믿고 짧게화끈하게 즐기고 그만둘려고 했는데 시간이흐를수록 내안에 잠자고있던 감각들이 불같이 일어난다. 제어가 되지않을정도로 떨림이 와서 저깊은 자궁속 진동이 파장이되어 온몸의세포들을 깨운다. 언제쯤이면 이모든것이 잠잠해질까 아니 무뎌져서 더이상 느끼지못하게될까 늦게알게되었지만 이렇게까지 느끼게될줄은 몰랐네~ 늦은밤 저안에서 소용돌이치는 내안의 무언가를..
나쁜마녀날아오르다 좋아요 0 조회수 1028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성상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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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잉 좋아요 0 조회수 1028클리핑 0
소설 연재 / 졸업 - 1
슬슬 졸업을 맞이하는 네 명의 청춘들은 노량진 고시촌 구석에 위치한 고깃집에 자리를 잡고 술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넷은 약속이나 한 듯 소주를 한 모금에 모두 털어넣고 제각각의 표정을 지었다. 포마드를 잔뜩 발라 리젠트 머리를 한 사내는 대폿집 아저씨의 사운드로, 나란히 앉은 단발머리의 여학생은 오만상을 찌푸려 소주 특유의 뒷맛을 승화시키고 있었다. 그 맞은에 자리한 공대생 패션-체크무늬에 면바지-에 뿔테안경의 청년은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알콜의 역함을 억누..
풀뜯는짐승 좋아요 3 조회수 1028클리핑 0
남성전용 / 지루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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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페니s 좋아요 0 조회수 1028클리핑 0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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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28클리핑 0
소설 연재 / 305호 -4화 어쭈 이것들이
305호?? 4화?어쭈?이것들이 K는 얼려있듯이 가만히 있다가….곧 무릎을 끓더니 그녀의 옷을 부여잡고는 그 자리에서 예쁘게 개켰다. 야아~너 뭐하는거야. 언능 들어가야지…진짜 병신이네… 정말 어이가 없네…K 뭐하는거야…언능 컴온…누나를 실망시키지 말란 말이다. 그러더니 그녀는 살짝 욕실문을 열더니 가만히 K를 살펴보고는… 여 : 뭐해 병신아 K : 어? 둘이 눈을 마주치더니 K는 옷을 허겁지겁 벗고 들어갔다. 얏호, 유레카….바로 그거야…아흑…우머..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인 좋아하시는 분?
사진을 안찍었네요 오늘 저녁은 집에서 혼자 와인 마셨는데 약간 달았지만 나쁘지 않네요 어차피 싼거라서 ㅎㅎ 개인적으로 와인과 막걸리 너무 맛있어영
TanTan 좋아요 0 조회수 1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렇게 더운 날에는
에어컨 틀고 섹스하고 기분좋게 샤워하고 이불 덮고 자고 싶네요 ㅠㅠ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1028클리핑 0
공지사항 / 바로커 사은품 증정 이벤트
Better, Always!  섹슈얼 인핸스 브랜드 인퓨즈랩입니다. 바로커를 구매한 분들에게 성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바로커 1개 구매 시 하우투 01 증정 바로커 2개 구매 시 하우투 01 + 딸아들가이드 증정 바로커 3개 구매 시 하우투 01 + 딸아들가이드 + SG다이어리 증정     ● 사은품 정보 1. 하우투 시리즈 01 사정조절 정통 성의학과 해부생리학적 기초 이론을 손쉽게 풀이해 약물이나 수술 없이 스스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2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12일
내 성욕 말이 안되잖아!! 연달아 너댓번씩 박는건 말이 되고?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1028클리핑 0
남성전용 / 어젯밤에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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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0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홍대에서 간맥 하시분?
그냥 간단하게 한잔 하실분?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0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 게시물 제목보고 생각난 노래
https://youtu.be/9gygvTBaOhc?si=3Rcp2qkvWTNWj0TH 오래전 노래지만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 노래 수정합니다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10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쩌다 레홀을 하게 되었을까?
다른 분들의 레홀 가입기를 읽다보니 저도 어떻게 여기에 가입하고 글을 쓰게 됐을까를 생각해봤어요. 근데 오래됐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섹스할 때 상대방과 더티톡을 나누는 걸 좋아하고 그게 허용된 상대라면 평상시에도 자지보지섹스 같은 말은 아주 쉽게 하는 편이긴 해요. 그래서 여자친구든 파트너든 초반엔 깜짝 놀라는 일이 많았어요. 어떻게 그런 야한 말을 이무렇지 않게 하냐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런 말들은 아무한테나 할 수 없죠. 해선 안되고요 ㅋㅋ ..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10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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