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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하다 궁금해
1.예전부터 귀가 아프게 들은 전설 아닌 전설(?)이지만 댄스를 배웠거나 요가나 필라테스 등을 배운 여자들은 뭐가 다르길래 끝내준다는걸까? 헬스녀가 체력 좋고 하체 좋고 이런건 겪어보니 알겠는데.. 유연함과 테크닉을 말하는건가.. 2.가다실 4가는 몰라도 9가 접종을 끝낸 여자가 의외로 드물다는 점.. 언젠가 그런 상대와 걱정 없이 노콘해보고 싶다.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다양한 연령대도 만나봤지만, 저 두가지는 아직도 의문투성이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1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욕구가 전에 비해서 너무 많아졌어요 ㅠㅠ 진짜 하... 며칠전부터 자꾸 땡기고 생각나서... 공부가 손에 안 잡히고 야한 생각만 하곸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활기차게~ 노래추천!
요즘 vicetone 이분들 노래에 꽂혔어요~ https://youtu.be/mZstG3po8LU https://youtu.be/vTczRzMU8gk https://youtu.be/acmbUpvXp_Y https://youtu.be/iDgoqe-v-io 부드럽게 시작해서 빵빵 터져주는게 너무 좋습니다 ㅠㅠ 아침에 차안에 노래 빵빵하게 틀고가기 너무 좋아요~ 전 귀청 터지든 말든 엄청 크게 틀고 다닙니다 후후...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1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 섹파 구하시는 여성분 있나요?
성욕이 왕성한 여성분과 즐섹 해보고 싶은데 섹파를 원하는 여자를 찾고 싶어요ㅠ 좀 다부진 체격인게 특징입니다
애널섹녀구해용 좋아요 0 │조회수 1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대녀 구함
안녕하세요! 저희는 34, 40 부부인데요. 지역은 부산이나 순천 입니다. 여성 한분 초대해서 쓰리썸 가지고 싶어서요. 생각 있으신 분들 쪽지나 댓글 주세요.
새댁녀 좋아요 0 │조회수 1518│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 한장의 사진] 가슴뛰던 여름날 in SNU부속 동물병원
안녕하세요 !! 이벤트 참여에 재미가 들려서 :) ㅎㅎ 이번에도 남겨봐요 !ㅎ 마음따뜻한 소동물임상수의사가 꿈이던 저에게 2009년 여름 서울대 동물병원에서의 한 달간 실습은 정말로 가슴 뛰던 여름날이었어요 ! 고양이 사진은 어미가 버린 유기묘 새끼들을 인공포유를 시켜서 키운 뒤 모두 건강하게 분양시켰어요 ! ㅎ 비록 지금은 연구직 쪽으로 마음을 돌렸지만 그 가슴뛰던 일을 했던 학생때의 그날들이 제 인생의 뜻깊던 나날들이었슬니다 ! 말 못하는 아파하는 동물들..
창식이형 좋아요 8 │조회수 1517│클리핑 1
남성전용 / 후방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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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가온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흡입딜도??
추천하나만 부탁드릴게요 사용 후기가 어마어마 한거 같아서.. 물론 선물용입니다
야옹이집사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녁요리자랑
아내를 위한 스테이크~♡ 물론 요리 담당이기에 매일 밥차립니다ㅜㅜ 아내가 칼질하는거 보면 영 불안해서,, 아내의 큰 그림이였나 싶기도하고 그러다보니 5년동안 요리담당이네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오른다!!
아침부터 회사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ㅠ 혹시나 나에게도 섹쉬한 레홀걸과 만나게 되는날이 올까 기대하지만 이 곰돌이 푸우를 만나실분 계실까 싶고~ㅎ 운동할시간은 없고ㅎ 그렇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말 같은 허벅지를 갖고 반전매력이 있는 남자가 되기위해!! 발 끝에서 똥꼬까지 힘 빡주고 오늘도 계단에 오른다 지하1층에서 10층까지 두계단씩 아침에 한번 점심에 한번 퇴근하기전에 한번 한번씩 오를때마다 숨차고 도무지 편하게 보내주는 법이 없지만..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최근 날씨가좀 왔다갔다 하는것 같은데 이젠 정말 쌀쌀하다 싶을정도로 바람이 불어요 저는 오늘 두꺼운 이불 꺼냈어요..
안녕반가워9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한곡 했어요
운전중에 ㅎㅎ올려봅니다  짧아서 쑥쓰.. https://youtube.com/shorts/Ht6Cy9Hb2Ls?feature=share
인천서구31 좋아요 1 │조회수 1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으로 가는 길
ㆍ 10시까지 늦잠 자겠다는 계획은 7시에 눈이 떠지는 바람에 날아갔지만 느긋하게 침대위에서 티비보면서 뒹굴대다 남아있는 할일도 하고 아빠도 뵙고 왔습니다 빵순이 친구들을 만나면 6개월치 먹을 빵을 먹고가고 제주살이 1년여만에 저는 제주촌년이 되어버려 촌에서 서울구경왔다고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무료 전시회도 잠깐보고 예쁜 찻잔도 사고 잘 먹고 잘 놀았지만 집 나오면 고생이라는 말이 떠오르고 이제 집에가서 편하게 쉬고싶어요 ㅎ 밤 비행기타고 이제 ..
spell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주만 지나면 연휴인 설
연휴는 항상 즐거운법 하지만 설날은 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딪히는 불편함
다이어트로 15kg를 빼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데 파트너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정상위가 불편하네요 움직일때마다 뼈와 부딪히는 느낌이 강해서 파트너 살 빼기 전에는 딱 좋았는데... 살 빼고 크게보이고 더 깊게 들어온다고 금방 느낀다고 좋아했는데...다양한 체위로 더 좋은걸 찾아야 겠어요.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5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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