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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파트너가 말썽이네요ㅎㅎ
가끔 올라오는 파트너분들 이야기가 많은데 저 또한 참 파트너가 진짜 짜증나네요...ㅎ 제가 얼마 전에 상체쪽에 심한 근육통이 와서 거의 한 5일째 잠도 잘 못 자고 목도 안 돌아가고 있답니다 꾸준히 물리치료도 받고 스트레칭도 틈틈히 하고 있는데 역시나 드라마틱하게 확 좋아지지는 않네요ㅠㅠ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 하고, 병가내고 쉬고있거든요 근데 원래는 이번주에 파트너랑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아픈 것도 충분히 어디가 아프다 이렇게 아프다 병원은 다녀왔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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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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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뜬눈으로 지새우는 새벽타임..!!
개인사정으로 이래저래 맘이 우울한 나날의 연속들.. (절대 네버 이별의 아픔은 아닙니다) 그냥 그냥 속상하고..아프고..힘드네요!! 왜 갑자기 나에게만 이런 일이..착하게 열심히 살아온 세월!! 누워는 있지만 이틀..삼일째 제대로 잠못 이루고 있답니다. 잠도안오고 오랜만에 레홀와서 눈팅하다가~~ 끄적여봅니다!!!아아아아ㅡ위로받고싶어요!!! 불타는 섹라이프 하고 계신분들 보니 사알짝 부럽네요!!♡ 나도..불타고싶드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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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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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꿈 속에서 만난 교복입은 그 아이
드라마 [상속자들] 가족끼리 오붓하게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그 뒤로 느껴지는 인기척을 따라 모두의 시선이 그곳으로 향했다. "엇, 내 친구인데?" 하며 달려나가는 남동생. 그 남동생을 가자미 눈처럼 째려보던 나는 가족끼리의 시간을 망친 게 싫어서인지 모진 말이 나왔다. "이 시간에 여기를 왜 오냐?" 동생 옆으로 갔다. 동생의 친구는 아직 많이 어려 보였고, 비를 쫄딱 맞은 상태였다. 머리카락부터 거의 온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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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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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주무십니까?
여성 남성분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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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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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오후키? 여성사정으로 쓰시길.
잘난척인지, 일본 문화에 대한 동경인지. 도대체 왜 여성사정이란 우리말을 놔두고 시오후키라고 쓰는지 모르겠네요? 사카시라고는 안하면서, 왜 시오후키라는 단어를 쓰는거죠? 굳이 우리말놔두고 일본놈들 말 왜쓰는지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시오후키라고 매번 표현하는 님아 제발 왜 그러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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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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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산책중 야외플 할만한곳 발견
내부 사진도 찍었지만 모바일이라 그런지 사진이 두장까지만 올라간대서 입구사진만 올려요. 남산 북측순환로 산책길 시작에서 삼분의 일정도의 지점에 있는 화장실인듯. 화장실이 꽤 안쪽에 있어서 출입하는건 신경 안써도 되고, 요즘 추워서 평일 밤에는 정말 한적해요. 사실 이 화장실 말고도 쌀쌀한 계절의 남산은 좋은곳이 많죠.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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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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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신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 보고 마음으로 인사한다. 좋은아침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이젠 차마 입에 꺼내지 못하는 그 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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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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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자위하는거
이상한거아니죠? 근데저는쫌심각한것같기도..하루에많으면세번까지도하고매일한번씩은하는데ㅠㅠ중독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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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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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개탕
오랫만에 해먹고 싶네요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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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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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비오는날 회상
영화 [완벽한 파트너] "어디 봐봐. 아직 다 안 말랐어?" 갑자기 목뒤를 파고드는 손. 젖은 머릿속을 어루만지며 목뒤를 쓸어주는 그. 순간 온몸에 낮은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아 눈이 질끈 감겼다. "천천히 나오라니까, 감기 걸리면 어쩌려고." "미안 미안, 집안 정리는 왜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거야.." "따뜻한 것부터 마시자! 배고프잖아? 뭐 먹을까?" "아무래도 좋아. 오빠..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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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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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나때매 ㅋㅋ
또 먹방 시작이시네요 ㅋㅋㅋ 올린적이 있었나.... ㅠ ㅋㅋ 솥뚜껑에 초벌하고 밑에 돌에서 두번구이 ㅋㅋㅋ
min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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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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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빠, 하지마. 아 오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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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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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배우게 된 사연_11부(끝)
제목 : 오일마사지 배우게 된 사연_11부(끝) 부제 : 절정과 이별 11부를 이제야 씁니다. 사실 지금도 쓸상황은 아닌데... 너무 오래되면 잊혀질까봐...^^ 11부를 끝으로 좀 쉴까 말까 고민중...음음... 마지막 회입니다. -------------------------------------------------------------------- 엎드려진 그녀의 위에서 나는 새로운 그녀의 성감대를 찾게 되었다. 앞보지와 뒷보지에 손가락을 동시에 넣어서 클리와 항문과 보지구멍을 동시에 공략하니 그녀는 처음으로 절규에 가까..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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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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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하고외로운데 ..
틱톡으로 얘기나하실래요..? Jhh072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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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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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성형에 대해 궁금증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아직 가슴성형한 여성분들과는 섹스를 한번도 안해봐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가슴성형을 하면 가슴을 주무를때 많이 다른가요? 강하게 주무르면 안되는건가요? 여자 입장에서는 느낌이 다른가요? 궁금합니다..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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