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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모르는 사람..모텔에서 처음 만나기-1
어딘가의 온라인에서 알게되고 삽입은 싫으나 빨리는건 좋고 삽입은 싫으나 남자의 사정은 즐긴다는, 본인의 손으로 자지를 컨트롤해서 꿀렁거리며 싸는 모습과 그 순간 몸부림치는 남자가 너무 재밌다는 상대. 며칠간의 카톡과 난 그래서 네가 좋아하는걸 하고싶다는 어필, 그리고 중간중간에 주고받던 서로의 사진들이 있은 이후에(그녀는 제가 여기저기서 찍어보내는 제 자지를 재밌어했고 저는 그녀가 찍어보내는 팬티 사진과 다리 사진에 꼴려했습니다 절대 얼굴 ..
토토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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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게시판 /
가입 문의 아니어도 써도 되죠?
제가 보험을 7년전에 가입해둔게 있어요. 알아보니 이제는 그 조건으로 가입도 불가능하다고 하고 좋으니 잘 유지해야 된다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 당시에는 돈을 얼마 못 벌던 때라 넘 조금씩만 넣어놓은거에요 암 걸리면 1천만원 밖에 안 주더라고요. 이거 지금 보험료 좀 더 내더라도 늘리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가입 문의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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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댓글놀이시간입니다 ^^
오늘도 잼난 썰과 이야기들 마니 해주세요 ^^ 이시간이면 궁금해지는 이야기들 ~~~ 매일 감사합니다 ^^
주니퍼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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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인사
저는 그냥 숨어서 구경하는게 좋아서 글보러 사진보러 자주 놀러옵니다 어떤글은 무섭고 글에 달린 댓글은 더 무서워서 좋은 뜻으로 한자 적으려다 나도 모르는 실례나 실수를 할까봐 빽빽빽 지우고 말고 가끔 익명글에만 댓글 좀 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은 인사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좋은밤입니다ㅎㅎ
The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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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우연히 같은 지역 성향자를 만났는데
다른 곳에서 구인을 하고 쪽지를 받아서 만나게 되었어요. 너무 잘 맞고 취향도 바슷해서 만나서 플을 했는데 스팽 브컨까지는 되게 좋았는데 막상 관계에서 그 분이 제걸 너무 아파해서 아쉽더라구요. 예전에는 항상 물건이 커서 만족했었는데 상대방을 만날수록 큰게 생각보단 좋지 않은 것 같아요. 후배위도 제한되고 거칠게 깊게 박는 것도 아파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똘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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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스크 사는것도 일이야~
회원분께 마스크가 넘커서 푸념 늘어놨는데 자신이 쓰는 마스크 몇가지를 가져다 주셨는다. 사는곳까지 알려주셔서 방송 보다가 샀다 ㅋㅋㅋ 별짓 다한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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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수
여수분들은 안계실까요...? 연상이 취향인데 젊은남자랑 연락하고싶으신 여성분들 연락기다려요??
빅비비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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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술
좆습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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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목은 야한데 노래는 너무 좋은 곡
제목 너무 야해. ㅋ.... 는 장난이고. 노래 잘부르는 사람들 너무 부럽습니다. 평소에 그냥 저냥이었다가 생각지도 못한 가창력을 가진 분들 진짜 매력 폭발.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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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럴땐 어떡하죠
섹스를 못 한지..6개월 정도 되어가는 거 같네요 요즘 그래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원래도 성욕이 많은 편인데 참 빼도빼도 야한 생각이 멈추질 않네요
세컨드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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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지식인 /
첫경험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사이트로 한 여성분을만났습니다 제 나이는 22/그여성분은 29 누나였죠 저는 첫경험이였고 그누나는 경험이적다고말했습니다 2~3번정도밖에없다고 근대 제가 만나기전날 너무 기대되서 자위를 4번정도하고잤는데 다음날 섹스를하는데 진짜 아무느낌이없더라구요 3시간동안 진짜 미친듯이 박아됬는데 쌀꺼같은 기분도안들고 서로 스킬이 부족했다고쳐도 좀 심하더라구요 결국 4시간동안 1번도 사정하지못하고 끝이 났습니다 제가 지루인걸꺼요??아니면 스킬의 문제??자..
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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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비가 오니까 생각이 나네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그날도 비가 한껏 오던 날이었습니다. 퇴근을 해서 운전중이었는데.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았더니.서브 였습니다. "Hello.Master~ 블라블라블라." 한참을 떠들던 말의 요지는 미국에서 자신의 지인인 펨섭이 한국에 놀러왔는데.그 펨섭에게 자기가 우리 주인님은 한국에서 가장 XX한 주인님이시다.라며 자랑을 한껏 했다고 하더군요,그랬더니 그 지인 펨섭이 한다는 소리가 그럼 나 너네 ..
감동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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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신의 숨겨진 이면을 들추어내는 일
그것만큼 사랑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 (뱃지 달아주는건 저랑 친해지고 싶단 얘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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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있는 점심!
부모님이 고기고기 노래 부르시길래 모시고 오랜만에 강강술래 다녀왔어요. 전 역시 갈비는 강강술래가 맛있고 좋아요ㅎ 음식도 맛있는데 아들이 주변 분들한테 잘 생겼다고 이쁨 받으니 괜시리 제 어깨가 들썩 엄마 닮아서 천만 다행^^ 남은 휴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바나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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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말 연초 그리고 감성에 젖어...
그건 그렇고 레홀 게시판이 핫하지가 않구만여 핫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다.. 몸 좀 만들어 둘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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