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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배부를수록 배고파지는 섹스  [칼럼 - 책과 섹스]
고급스러운 카페...햇살이 비추고...한 부유한 화가 손님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화가는 처음 본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를 그린다.그녀는 햇살이 가득한 창밖을 응시한다. 지나가는 사람들...부서지는 햇살...그는 말한다. 당신의 빛이 나에겐 보여진다고. 그리고 굳이 묻는다. 당신은 섹스 산업 종사자이냐... 그렇다. 그녀의 직업은 창녀다. 하루에 평균 3명 정도의 남자를 받아내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이라는 소설을 잠시 떠올린다. 성이 쉬워진 ..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3
중년게시판 / 시간과 나는 같이 흘러  새로운 아웃사이더가 되어 갑니다.
어느 여성분이 중년은 안계시냐고 글을 올리셨길래 잠시 시간 내어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어린 시절을 지나 삼십대 중반에 결혼하고 현재까지 원나잇스탠드 근처도 못가봤습니다.  그렇다고 제 외모가 이상한건 아닙니다.  제 일하는 분야가 나이들어 보이면 안되는 분야라 할 수 없이 나이가 덜 들었습니다. 양복은 장례식과 결혼식 이외에는 입을 일이 없습니다. 다들 요즘  몸을 만드는 바디빌딩 하시는데 저는 그것 보다 격투기를 어린시절 부터 해오고..
두리두리 좋아요 8 조회수 789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음란개사] 심수봉 - 그때 그 사람
어젯밤에 비가 오더라고요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네요 그때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보지 언제나 물이 많던 그 보지 섹스의 즐거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보지 못잊어서 울던 그 자지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자지를 쳐주고 오랄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
키키우우 좋아요 22 조회수 789클리핑 0
여성전용 / 아는 사람들은 알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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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eD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1
중년게시판 / 여유로운 날들에.
토요일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몇일 전부터 간질거리면서 증상이 있었지만  그러한 것에 민감한 성격이 못되는 지라 그러려니 하면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부터 급격하게 힘들었습니다. 조퇴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고민하면서 겨우 겨우 퇴근시간까지 버텨서 집에 왔고 토요일에는 일찍 병원을 가서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양성 판정이 나왔네요.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 놀라지는 않았지만 좀 아쉬운 마음은 들었습니다. (이번달 월급이 많이 깍이겠다는 아쉬움..
아뿔싸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너무 많네요
어우 목요일날 밤을 새긴했지만 금요일날 6시에 자버려서 지금 일어났네요 ㅋㅋㅋ 혹시 지금 살아있는분 계신가요~~
안사요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꽃자리
꽃자리 구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 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어 있다 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묶여 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 그제사 세상이 바..
너만조아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섹스를 잘 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결혼 7년차입니다. 그런데 전 지금껏 와이프와 관계하면서 5분을 넘긴적이 거의 없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 속상합니다.” 님은 섹스를 잘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섹스를 잘 하기 위해 성지식을 배우고 훈련을 한 적이 있나요? 만약 그런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맘대로 되지 않는다고 속상해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잘하고 싶고 오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788클리핑 0
남성전용 / 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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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자지 좋아요 0 조회수 788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빌리엔젤/33/남 // 두시간동안 솔직하고 가감없이 쓴 있는 자소서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가입한지는 꽤 되었으나, 너무 글실력 좋은분들도 많고..
빌리엔젤 좋아요 3 조회수 788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아뿔싸(남), 자기 소개 입니다.
1. 닉네임 : 아뿔싸. 2. 성별/나이 : 남 / 51. 3. 성정체성/성지향 : 일반적이지 않은 / 자극적인거라면 무엇이든 (아마도) 4. BDSM 성향 : 약간의 섭 기질? 5. 자신의 외모 묘사 : 177 / 72 / 착하고 순수 (타인의 시각 ;;)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재보지는 않았고 조금 굵은 듯, (손가락은 굵으니까!) 7. 주 활동지역 : 온라인. 8. 고정파트너 여부 : 너와 내가 서로 좋다면 특별히 가리지는 않지. 9. 보유하고 있는 섹스 토이 종류 : 없음. 10..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 )
반갑습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호동동 좋아요 0 조회수 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자를 구입하다
원래 모자가 잘 안어울리지만 내 피부를 위해서 모자를 구입함 나도 모자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면 좋겠다 ㅜㅜ 친구들이나 디른 사람은 잘 어울리는데.. 심지어 골프 모자도 안어울려서 괜찮은거 찾기도 힘들고 ㅜㅜ 타고난건 어쩔 수 없나봐 ㅜㅜ 그래도 용기내서 구매 완료 ㅎㅎ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788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조루 같아요..
결혼 7년차입니다. 그런데 전 지금껏 와이프와 관계하면서 5분을 넘긴적이 거의 없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 속상합니다. 와이프는 솔직히 관계에 대해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빨리 끝내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그렇지가 않아서 늘 스트레스네요. 제가 만족이 없습니다. 와이프는 만족한다고 하는데.. 제가 만족이 안되요... 물론 제 크기도 작아서 전 맘에 안들어요...ㅠㅠ 잘하고 싶고 오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야하나..
나동안 좋아요 0 조회수 787클리핑 0
전문가상담 / 궁금한게 있어요
신랑이 피임없이 사정하면 관계후 씻고나서도 질에서 정액이 흘러나와요 한참 시간이 흘러도 정액이 찔끔찔끔 흘러내리는 느낌이 나서 팬티가 젖을정도? 찜찜하네요 아침에 관계를 할땐 엄청 신경쓰여요 찔끔찔끔ㅡㅡ 관계끝나고 세정할땐 질에 손가락을 넣고 씻어서 정액을 씻겨버려야하는건지????
다아정다아감 좋아요 0 조회수 78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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