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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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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epqb 좋아요 0 조회수 979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24살 흙토끼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흙토끼 2. 나이 24살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취향은따로없어요 4. 지역 원주,인천 5. 나는 현재 싱글 이다 6. 직업 전역한지 일주일되서 일자리구하고 있어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얻고자 하는게 있어서라기보다 글보다가 재밋어서 가입했어요 혹시 모를 만남을 기대하기도하구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조금통통하거 키는 184 입니다 2. 발기전후 사이즈 발기전엔 작은데 발기하면13~14정도 ..
흙토끼 좋아요 1 조회수 97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한번 모여 볼까요?
딱히 주제는 없습니다. 만남과 함께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사람사는 냄새를 맡아볼까해서요. 벙개.....번개라고 하면 구식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제가 서울을 방어하다보니 멀리는 못가고 서울이나 근교의 조용한 장소에서 한번 모여 봤으면 좋겠네요. 젊은 분들도 나와도 됩니다. 저보고 삼촌!하고 부르면 되겠지요.^^ 모임의 폐해 술마시고 떠들고 장구치고 깽판되고....이런거 싫어합니다. 주제없이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웃으며 각자이 삶에 더 충실해 질 수 있는 ..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979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감동대장님(남)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감동대장님(님까지 고유명사임) 3.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 술 가능)남성 4.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펠라치오 5.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꿈꾸던것을 모두 이루어서 판타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판타지가 없다는건 슬픈거네요. 6. 출몰 지역 인천(그외 출장.1년 내내) 7.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 운 싱글, 2)연인이 있는 싱글,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
감동대장님 좋아요 5 조회수 97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레홀을 찾는 이유
사실 섹스...또는 그에 준하는 자극적인 단어와 문구, 그리고 사람들. 이런 것으로 이 곳에 강한 호기심이 생겼을 겁니다. 어딜가서 자지, 보지...를 편히 말하겠습니까. 우선 이런 단어들을 굳이 가리지도 내 보이지도 않아도  그저 있는 그대로 말하고 생각하는 것이 편했을 겁니다.  그리고 지극히 원초적이고 자극적인 글과 이미지들을  편하게 보고 생각할 수 있는 것 또한 부정하지는 못하겠죠.  그리고 이런 것들을 편협하지 않은 시각으로  ..
아뿔싸 좋아요 3 조회수 9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요해지는 밤
적막한 곳 혼자 있을때면 외로움이 더 하지만 하지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9클리핑 0
썰 게시판 / [ 머미플 후기 썰 1 ] 머미의 매력은 무엇일까
머미 미라 Mummy 머미의 매력은 무엇일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완전 구속의 구속감 그 이후 이루어지는 다양한 플레이. 머미를 하기로 했다. 랩핑 그리고 테이핑까지 그리고 다리부터 몸 얼굴 까지 랩핑으로 랩핑을 해본 경험이 있다. 그때는 기구를 꼽아놓고 전원이 꺼질때까지 대략 1시간 동안 방치하는 방치플 이었지. 머미는 어떻게 보면 노가다 일지 모른다. 한 없이 빙글 빙글 아래에서부터 꼼꼼하게  잡아 가며 돌려 줘야 하니까.  '차렷 하고 다리 모아..
쿠르 좋아요 1 조회수 97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한번 모일만 한가 하고서......
지지난주에 눈이 엄청 많이 왔었지요. 그런데 지난주에는 비가 엄청 많이 왔구요 이번주에는 눈이 또 좀 오더니 이런 날씨는 참........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어 버리는 군요. 이전에 한번 얘기한 봉*르에 번개 모임을 할 만한 곳인가하고 한 번 가봤었습니다. 비가 엄청 많이 오는날.... 정말 장마 이상으로 쏟아지더군요. 엄청난 비가 내려 팔당댐 통행로를 막았을 줄 알았는데 공무원들이 잠자고 있는지 뚫려 있길래 그냥 건너가서 목적지 까지 한 번 가봤습니다. 몸이 젖는 ..
차가운매너 좋아요 1 조회수 978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남자랑] 이 천한 하체를 어찌하리오~
가슴이 울퉁불퉁, 빨래판같은 복근 이런 건 당최 있어본 적이 없으니 저는 초딩때부터 컴플렉스였던 하체와 엉덩이를 용감히 까보이겠습니다. 왠만한 여자분 허벅지보다 두꺼운 종아리와 1mm 틈도 용납하지 않는 두툼한 엉덩이 되겠습니다. 돌 날라오는 소리 들리지만 용기내 봅니다. 어험~  
bestlove 좋아요 4 조회수 978클리핑 0
전문가상담 / 확대수술을할려는데..
자가 지방으로 해보신분들 있나여? 효과가 크게있나요?
커지는내가밉다 좋아요 0 조회수 97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나는 혼자 비추던 가로등이었을까...
나이가 들수록 가지치기해나가는게 한가지 있다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아닐까.... 소소한 인연일지라도 소홀하지않았던 이유는 사람의 생이란 돌고돌아 내가 아니라 더 아래로 갈 것이라는 막연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의 기본을 알았던... 그러나 지금 내게 남은 것은... 쓰라린 상처만 끌어안은채 눈물짓는 껍데기(?) 도대체 그토록 퍼주던 알맹이는 다 어디로 가고 내것은 텅 비었을까... 돌이켜 볼 일이다. "서로에게 희망이고 빛이 되어야한다." 과연 나는 ..
너만조아 좋아요 1 조회수 978클리핑 0
남성전용 / 초대해주실분 (친목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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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좋아요 0 조회수 9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일 성욕이 미치게 하는데...
금요일부터 연차내서 일주일은 쉬는날인데 놀러가고싶지만 놀러갈곳이 없는데다..혼여는 싫어하고 성욕은 끓어오르는데 상대는 없어서 매일 혼자 위로하고ㅠ 어디 좋은 상대 없을까요?ㅠ 심심해죽겠는데, 마음 잘맞는사람 있었으면 좋겠어요
포천송우 좋아요 0 조회수 978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음란마귀] 내가 이상한건가
6...69! 남자 목소리인데 겁나 섹시해...
DoubleG 좋아요 0 조회수 977클리핑 0
여성전용 / 어제운동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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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R 좋아요 1 조회수 9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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